(아름다운교육신문) 안동시는 3월 23일 안동시청 웅부관 소통실에서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국․소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체계와 반부패․청렴 종합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청렴도 평가체계와 취약요인을 바탕으로 기관 차원의 대응 방향을 점검하고, 부서별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과제를 발굴․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는 올해 청렴도 취약분야 집중 관리, 조직 내 청렴문화 정착, 시민 체감형 청렴행정 구현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청렴도는 민원응대, 계약, 보조금 집행, 조직문화 등 전 부서의 일상적인 업무 전반이 반영되는 지표라는 점을 공유하고,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부서별 실천을 강조했다. 또한 청렴 교육 이수율 관리, 국민권익위원회 제도개선 권고과제 이행, 부패취약 분야 개선과제 발굴 등 청렴노력도와 직결되는 사항에 대해서도 점검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뒷받침하는 행정의 기본”이라며 “전 직원의 책임 있는 참여와 실천을 바
(아름다운교육신문) 고창군이 지난 23일 고창군수 주재로 2027·28 국가예산 4차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4차까지 발굴한 국가예산 사업은 총 124건 9,317억원 규모로 이 중 ‘27년 사업은 83건 6964억원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신규 발굴한 국가예산사업에 대한 타당성, 효과성, 시급성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주요 발굴 사업으로는 △해리면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공모사업 △ 고창노동골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사업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국가 농업 AX 플랫폼 구축사업 등이다. 특히, 고창군은 지특회계 예산이 대폭 확대된 것과 관련하여 ’지특회계 대응 국가예산 발굴 용역‘을 선제적으로 추진했으며, 20여 건의 국가예산 사업을 추가로 발굴했다. 군은 한정된 예산 내에서 효율성이 높고 군민 체감도가 큰 ’옥석 사업‘을 선별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문가 자문을 거쳐 중앙부처와 전북특별자치도를 설득할 논리를 한층 보강할 계획이다. 군은 매년 3~5월까지 부처 예산편성 작업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하여 1월부터 부처를 조기
(아름다운교육신문) 고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도내 최초 3년 연속 최우수의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고창군은 재정 인센티브 6000만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번 수상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밀착형 행정과 실질적인 기업지원 성과가 종합적으로 인정된 결과다. 고창군은 기업애로 해소, 신속한 행정지원, 중소기업 지원, 투자유치 기반 확충을 유기적으로 추진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특히 신활력경제정책관을 중심으로 기업 현장의 의견을 신속히 행정에 반영하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성과를 만들어 왔다. 이러한 노력은 대한상공회의소 발표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전북에서 유일하게 공장 설립 ‘입지’ 분야 전국 톱10에 선정되는 등 대외적인 평가로도 이어졌다. 또한 1기업-1공무원 전담제를 통한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다. 2025년 평가자료 기준 접수된 기업의 어려움 61건 중 56건을 해결해 높은 애로 해소율을 기록했다. 중소기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학교 시설관리 분야의 다양한 경험과 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로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는 ‘아름다운 재능기부 봉사단(아재봉)’ 활동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북부교육지원청은 대부분 학교에서 시설관리 인력이 1명씩 근무하는 현실을 고려해, 공동 작업이 필요한 업무 처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지난 2019년부터 ‘아재봉’을 운영하고 있다. 봉사단은 매월 지원 대상 학교를 선정해 수목 전지, 교실 도색, 학생 책걸상 수리 등 다양한 시설관리 업무를 공동으로 수행하며 학교 현장을 지원한다. 올해는 1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선후배가 조화를 이루는 구성으로 참여자 간 업무 노하우 공유는 물론 개인의 시설관리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경이 교육장은 “시설관리 경험과 기술을 나누는 재능기부 활동이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원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5일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관내 학교운동부 담당교사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2026학년도 학교운동부 담당교사·지도자 청렴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선포식은 학교운동부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청렴한 학교체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관내 23개 학교운동부 담당교사와 지도자 등 약 45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청렴선포식과 청렴서약서 작성을 통해 청렴한 학교운동부 운영 의지를 다짐할 계획이다. 또, 청렴 연수와 성폭력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하여 담당교사와 지도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학생 선수 보호와 안전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최경이 교육장은“학교운동부는 학생들의 성장과 꿈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하는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초등학생의 다문화 감수성과 문화 다양성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어울림 동화 놀이터’ 프로그램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교실 내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다문화 학생의 문해력 향상은 물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태도를 기르는 등 학생들 간의 수용적 관계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 학교로 찾아가는 ‘어울림 동화 놀이터’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1~3학년 81학급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동화구연지도사와 담임교사가 협력해 진행하는 체험형 독서활동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학년별로 2권의 다문화 주제 도서 중 희망 도서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며, 학생들은 다문화 주제 그림책을 함께 읽고 다양한 놀이와 만들기 활동을 통해 서로의 차이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변상돈 교육장은 “학생들이 동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어린이창의교육관은 오는 4월 1일부터 부산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탐구·체험 중심의 학교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과학적 문제해결력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유아 및 초등학교 1~4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창의체험학습’과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과학탐구놀이교실’로 나누어 운영한다. ▲창의체험학습은 ‘생각쿵! 놀이쿵! 창의관에서 놀자!’ 활동지를 활용해 과학 해설과 함께 전시물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과학탐구놀이교실은 전시관 체험과 프로젝트 수업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생각이 움직이는 로봇 놀이터’, ‘상상이 펼쳐지는 우주 놀이터’, ‘몸으로 배우는 과학 놀이터’ 등 3개 주제로 운영한다. 특히 교육과정과 연계한 프로젝트형 주제 탐구 프로그램과 전시실 및 야외 시설을 활용한 코스형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와 유치원의 창의적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학생 참여 중심의 탐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윤은경 어린이창의교육관장은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시교육청이 특정 시기 반복 발생하는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 근로자와 함께 ‘행동수칙’ 개발에 나서 눈길을 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산업재해 통계자료 분석을 기초로 지난해 2분기 자주 발생했던 ‘넘어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행동수칙 안내문을 현장에 배포했다고 24일 밝혔다. 부산교육청이 최근 5년간 산업재해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동일한 시기 유사한 재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했고, 이는 사고에 대한 체계적 분석과 이를 예방할 구체적인 대책 부재가 원인이었던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부산교육청은 통계자료를 기초로 유사 재해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행동수칙 개발에 돌입했다. 먼저, 행동수칙의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학교에서 장기간 근무 중인 급식관계자·환경미화원·시설관리직원 등 4명을 위원으로 하는 TF를 꾸렸다. 이는 기존의 일반적인 안전 지침으로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TF는 전년도 2분기 최다 발생한 재해에 대해 올해 1분기 예방 행동수칙을 개발하고 2분기 현장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라마다 제주시티호텔에서 부산광역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2026년 공무원 노사합동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소통・화합의 시간을 통해 노사 간 협력적 관계를 구축하고 상호 신뢰 속에서 상생의 노사 문화 정립을 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간부들과 공무원노동조합 송언용 위원장을 비롯한 노동조합 임원, 조합원 등 85명 가량이 참가한다. 워크숍에서는 ‘학교회계 관리 역량 강화’, ‘서로를 이해하는 갑질 예방 교육’등 실무와 소양을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의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영상 인삿말을 통해 “이번 3일간의 워크숍이 노사 간의 벽을 허물고 화합과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노동조합을 부산교육의 소중한 동반자로 삼아, 앞으로도 밝은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3일 오후 교육청 회의실에서 보호소년기관과 '소년법'상 보호처분을 받은 학생의 학업중단 예방과 학습 여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부산시교육청을 비롯해 효광원, 늘사랑청소년센터, 신나는디딤터, 부산청소년자립생활관, 한사랑병원 등 5곳의 보호소년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소년법' 제32조에 따른 6, 7호 처분을 받아 아동복지시설이나 소년보호시설, 소년의료보호시설 등에 감호 위탁된 보호소년들의 학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학업중단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들이 안정적인 학습환경 속에서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목적이 있다. 이들 기관은 협약을 통해 보호소년의 학업중단 예방, 학업 유지, 학업 지원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또, 이들 보호소년기관을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으로 지정·운영하는 방안도 추진해 보다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학생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6, 7호 보호처분을 받은 학생은 '소년법'에 따라 약 6개월간 학교를 떠나 생활하게 되어 학력 격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