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영덕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하는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신규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50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220억 원 규모의 ‘농촌 협약’ 공모 선정에 이은 성과로, 영덕군만의 차별화된 ‘농촌 공동체’를 회복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 발생, 오염물질 배출 등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위해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한 부지를 주민들의 쉼터나 생활 편의시설 조성해 농촌의 정주 여건과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영덕군은 강구면 금호지구에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75억 원과 도비 22억 5,000만 원을 포함한 총 150억 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서게 된다. 강구 금호지구는 그동안 주거 밀집 지역 안에 수산물 가공공장들이 혼재해 주민들이 지속적인 불편을 겪고 있어 환경 개선이 절실한 지역이다. 이에 영덕군은 마을 안에 있는 수산물 가공공장 6개소 중 5곳을 인근 농공단지로 이전하고 1곳은
(아름다운교육신문) 철원군은 군민 이동편의 증진과 교통약자 지원 강화를 위하여,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5대 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은 ▲철원군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K-패스) 사업 ▲철원군 대중교통 무료이용 지원사업 ▲철원군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지원사업 ▲ 철원군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자 지원사업 ▲철원군 불법 주·정차 단속 휴대폰 문자알림 서비스 지원사업으로, 다양한 계층의 교통수요에 철저히 대응하고 건설적인 교통복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먼저, 철원군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K-패스) 사업은 만 19세 이상 주민이 농어촌·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을 월 15회 이상 이용할 경우, 이용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해 주는 제도로, 일반이 이용자는 20%, 청년층은 30%, 저소득층은 53%, 2자녀 다자녀 가정은 30%, 3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은 50%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K-패스 카드 발급 후 K-패스 누리집 또는 앱에 회원 가입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철원군 대중교통 무료이용 지원사업도 함
(아름다운교육신문) 옥천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오전 10시,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에서 옥천군, 국회 교육위원회와 함께 '독서국가 선도도시 옥천'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인공지능(AI) 시대를 주도할 창의적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시대에 부합하는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비판적 문해력을 국가 경쟁력으로 삼는 '독서국가 교육 대전환 프로젝트'를 지역 단위에서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독서 인프라 확충·자료 공동 활용 협력체계 구축 ▲AI 기반 독서 교육 서비스 구축 ▲학교 교육 연계를 통한 '생각을 키우는 독서문화' 조성 ▲ 민·관·학 거버넌스를 통한 '책 읽는 도시 옥천'구현에 뜻을 모으고 긴밀히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옥천교육지원청은 질문과 탐구 중심의 인문고전 교육 및 학생 주도 독서활동을 활성화하고, 온마을 배움터를 통한 입체적인 독서인문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시인의 고장인 우리 옥천의 정체성을 담은 '정지용 향수 그리고 노벨문학상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세계적인 인문
(아름다운교육신문) 고흥군은 지난 23일 두원면 예회마을에서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과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형 천수(天壽) 건강마을’ 제3호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민관 협력과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신체활동, 영양, 금연, 만성질환 예방 등 통합 건강프로그램과 ‘건강상담의 날’을 운영하는 건강증진 사업이다. 3년간 단계적으로 추진한 후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는 마을 리더를 중심으로 주민 자율 운영체계로 전환해 주민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은 자립형 건강마을 조성을 위해 2024년 과역면 내로마을을 제1호로 지정한 데 이어, 2025년 금산면 동정마을을 제2호로 지정하며 사업을 확대해 왔다. 올해는 30개 마을이 신청한 가운데 ▲의료 접근성(취약지) ▲65세 이상 인구 비율 ▲주민 참여도 ▲마을 리더(이장·부녀회장 등)의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두원면 예회마을 등 2개 마을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예회마을은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가 80% 이상을 차지하는 초고령 마을로, 체계적인 건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시교육청은 1학기 동안 온라인 75개, 오프라인 44개 등 129개의 ‘고등학교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공동교육과정은 단위 학교에서 수강 희망 학생이 적거나 교사 수급 문제 등으로 개설이 어려운 소인수·심화 과목을 타학교‧대학과 연계해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이다. 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은 지역 거점학교 19곳에서 여러 학교 학생들이 함께 44개 강좌를 듣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빛고을온학교'를 통해 75개 강좌가 운영된다. 학생들은 온라인 시스템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교사와 소통하며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학생의 소질과 적성, 흥미 등에 따른 수요를 바탕으로 ▲국제 경제 ▲빅데이터 분석 ▲미술사 ▲인체 구조와 기능 등 다양한 교과목을 개설해 학생의 과목 선택권과 학습 기회를 보장할 예정이다. 또 지역기관 및 대학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고교-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전남대·조선대·조선간호대와 협력해 ▲연극 제작 실습 ▲화학 실험 ▲기초간호임상실무 등의 과목을 개설·운영하고 있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시교육청은 ‘다 함께 책으로’ 프로젝트 실천과 매일 독서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11월 6일까지 ‘제21회 빛고을독서마라톤’을 운영한다. ‘빛고을독서마라톤’은 독서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지난 2006년 시작된 이후 21년째를 맞았다. 독서마라톤은 참가자가 책 1쪽을 읽을 때마다 마라톤 거리 1m로 환산해 일지에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독서 코스는 완주(완독)를 기준으로 ▲거북이 1천500~2천499쪽 ▲악어 2천500~4천999쪽 ▲토끼 5천~7천499쪽 ▲타조 7천500~1만548쪽 ▲사자 1만549~1만5천822쪽 ▲호랑이 1만5천823~2만1천97쪽 ▲월계관 2만1천98쪽 이상 등 7개로 나뉜다. 올해부터는 참가자가 사전에 특정 코스를 설정하지 않아도 최종 도달 지점을 완주 구간으로 계산해 심사하는 '계속 독서 기능'을 도입한다. 단, 지속적인 독서 습관을 기르기 위해 하루 기록량은 500쪽으로 제한한다. 또한 학생들의 독서 이력 관리와 독서 상담 등을 위해 단위 학교에서 별도로 ‘제21회 빛고을독서마라톤’을 운영할 수 있다. &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광역시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고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유정복 시장이 직접 주재하는‘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지난 3월 12일에 이어 3월 24일 아침 시청 본관 장미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 3월 12일부터 운영 중인 ‘중동상황 대응 비상경제 전담팀(TF)’의 반별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양 부시장, 기획조정실장, 전담팀(TF)담당 국장,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을 비롯해 인천상공회의소,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경영자총협회, 인천신용보증재단 등 주요 경제 기관장들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4개 반으로 운영 중인 비상경제 전담팀(TF)은 그동안 ▲농축산물 등 생활물가 모니터링 및 관내 배합사료공장(8개소) 사료가격 안정 협조 요청 ▲석유판매업 합동점검반 편성을 통한 주유소 합동점검과 석유제품 매점매석 신고센터 운영 ▲500억 원 규모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및 기업 애로・피해 상담 창구 운영 ▲사회복지시설 등 에너지 취약시설 관리 체계 구축과 복지 사각지대 모니터링 강화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24일 전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전주교육발전특구 학교특화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74개교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학교특화교육과정의 체계적 운영을 위한 추진 방향과 함께 학교별 계획서 보완·제출 방법, 예산 집행 및 정산 기준 등 실무 중심의 운영 사항을 안내했다. ‘학교특화교육과정’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유·초·중·고 각 학교의 여건과 학생 발달 단계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핵심으로 한다. 특히 총 8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학력 신장, 진로·진학, 디지털·AI, 독서·인문,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학교별 특화교육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채선영 교육장은 “학교특화교육과정은 학교의 자율성과 지역의 교육 자원을 결합하여 학생의 배움을 확장하는 미래교육의 핵심 정책”이라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전주형 교육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 전주 왕의지밀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전북 학생맞춤통합지원단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북 학생맞춤통합지원단은 교육부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문가 양성과정을 이수한 교직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에 따라 상반기 단위 학교의 안정적인 체계 구축을 위해 지원단의 전문성과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추진 방향 공유 △연수·컨설팅 자료공유 및 활용 방안 협의 △학교 현장에서 예상되는 주요 쟁점 논의 △교육지원청과 권역별 협력체계 구축 방안 협의 등이다. 특히 권역별 협의를 통해 지역교육청과 학교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실제 컨설팅 운영에 필요한 절차와 역할을 사전에 정리해 연수·컨설팅 운영의 일관성을 확보하고자 했다. 전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현장 안착을 위해 지원단 중심의 연수·컨설팅을 운영하고, 교육지원청과 협력을 통해 학교 현장의 운영 부담을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공정하고, 안정적인 교원임용시험 운영을 위해 제작한 ‘임용시험 교육 영상’이 전국적인 혁신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19일 경기 소노캄 고양에서 교육부 및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임용 담당자를 대상으로 ‘임용시험 응시자 유의사항 및 감독관 교육 영상’ 우수 행정 모델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북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교육 콘텐츠를 벤치마킹하고자 하는 전국 시·도 교육청의 요청에 의해 마련된 자리였다. 그동안 교원 임용시험은 ‘공고문 미숙지는 응시자의 책임’이라는 원칙 하에 운영돼 왔다. 그러나 전북교육청은 사소한 실수로 인해 수험생의 다년 간의 노력이 물거품 되는 사례를 방지하지 하고자 전국 최초로 ‘실전 재연형 교육 영상’을 기획·제작했다. 특히 주목하는 부분은 제작 방식이다. 외부 용역에 의존하는 대신 ‘이그잼세이프(Exam-Safe) 행정연구회’와 전문 인력풀이 주도해 시나리오 작성부터 출연까지 100% 자체 제작으로 진행한 것이다. 예산 절감을 위해 폐교(계화초)를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