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4일 오전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아라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봉사에 동참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어르신 돌봄 현장을 직접 챙기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로식당에는 지역 어르신 170여 명이 자리했다. 오영훈 지사는 배식봉사에 직접 참여하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 배식 봉사 이후에는 아라동 경로당 이용 어르신, 자원봉사단체 관계자, 아라임대아파트 지역주민 등과 오찬을 함께하며 생활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경청했다. 경로식당은 경제적 사유 등으로 식사를 챙기기 힘든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한 끼를 제공하는 지역 사회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아라동 경로식당은 16개 자원봉사단체가 정기적으로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힘으로 운영된다. 이번 봉사에는 ‘아라새마을금고 좀도리부녀봉사회’도 함께해 민관이 협력하는 돌봄 공동체의 의미를 더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오영훈 지사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건강하고 따뜻한
(아름다운교육신문) 법무부는 국민이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해 수용자 중독재활 기능 강화, 교정시설 과밀수용 해소, 인공지능(AI)·첨단기술 기반 첨단교정 구축, 교정공무원 처우 개선 등을 향후 5년간 중점 추진한다. 법무부는 이같은 내용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교정정책의 방향을 담은'제2차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제2차 기본계획은 “교정의 패러다임을 ‘수용관리’ 중심에서 ‘치료·재활을 통한 회복과 예방’ 중심으로 전환” 했다. 일률적인 수용자 구금을 통한 교육이 아니라 범죄성 개선을 통해 재범을 줄이고 범죄로부터 국민의 안전 확보라는 책임 있는 국가 시스템 구축을 지향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변화와 혁신의 교정, 국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사회”이라는 비전 아래 △치료·재활을 통한 재복역률 감소 △ 교정시설 조성계획 완수 △인공지능(AI)·첨단기술 기반 첨단교정 구축 △교정공무원 처우개선의 4대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인권의 가치를 존중하는 교정행정, 재범예방 및 재복역률 감소를 통한 국민 안전망 구축, 치료·재활 시
(아름다운교육신문) 조달청은 형식적 보고서 작성, 보여주기식 행사 및 종이·수기 업무 등 비생산적 관행을 줄여 핵심 조달업무에 역량을 집중하는 ‘Work-Diet’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조달청은 2월부터 전직원 토론과 내부 게시판(가짜일 신고센터)을 통한 의견수렴을 거쳐 59건의 개선·폐지 과제를 확정하고, 즉시 실행이 가능한 26개 과제부터 신속히 추진한다. 조달청은 보고·회의 등 일하는 방식 혁신, 종이 없는 행정 구현, 비효율 제거 및 전산시스템 고도화, 조직 운영 방식 개선 등 4대 전략을 세우고 불필요한 일은 덜고 조달개혁 이행과 공공조달 AI 전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보고·회의 등 일하는 방식 혁신) 간담회 등 행사 개최 시 사전에 주제를 면밀히 선정하여 내실 있게 운영하고, 핵심 위주 보고서 작성·전자보고 원칙으로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한다. (종이 없는 행정 구현) 개정이 잦은 법령집, 수요가 불명확한 정책홍보 인쇄물의 일괄 제작·배포를 없애고 PDF나 QR코드 배포 원칙으로 행정력, 예산의 낭비를 막는다. (비효율 제거 및 전산시스템 고도화) 나라장터
(아름다운교육신문) 관세청은 23일 서울세관에서 제12기 관세청 정책기자단(C-STAR) 발대식을 개최하고 기자단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관세행정 소식을 전하는 별’이라는 의미를 담은 정책기자단(C-STAR)은 지난 2015년 첫발을 내디딘 이후 국민의 시각에서 관세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온 관세청의 대표 소통 창구다. 이번 12기 기자단 모집에는 총 618명이 지원해 25.75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대학생 및 일반인 24명은 내년 1월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기자단은 앞으로 국민이 관심 있고 필요로 하는 관세행정 정보를 국민의 시각에서 영상, 웹툰, 기사 등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한다. 제작한 콘텐츠는 관세청 공식 누리소통망(SNS)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에 게시된다. 아울러 기자단은 관세행정 현장을 직접 찾아 취재하며 정책의 장점을 알리는 동시에,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국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는 등 국민과 정책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여 대국민 홍보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화천군이 역내 건설경기 부양을 통해 지역자본의 유출을 막고, 지역 내 순환을 유도하기 위한 계약행정 운영 방침을 정했다. 군은 지난 23일 오후 군청에서 각 실과소장 및 사업부서 주무담당, 지역 건설 관련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2026 화천군 계약행정 운영 방침 공유 회의’를 개최했다. 이례적으로 열린 이번 회의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중동의 긴장과 그에 따른 유가 급등 등 최악의 대내외 경제상황 속에서 지역 건설업체 보호와 건설경기 부양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화천군 계약행정의 지향점은 ‘지역에서 발주한 사업의 예산이 얼마나 화천에 남아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화천군은 이날 군의 발주 사업예산이 지역 건설경기를 부양하고, 소상공인에게 환원되는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첫째, 지역 건설업체 보호 및 계약 운영 방침을 분명히 했다. 무엇보다 수의계약 시, 화천에서 실질 거주하는 업체부터 우대하고, 특정업체 편중을 막겠다고 강조했다. 둘째, 불법 하도급을 근절하고, 각 업체들이 하도급 대
(아름다운교육신문) 영월교육도서관은 오는 4월 한 달간 성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큰 글자 도서 북 큐레이션 ‘사계절 新-Year 서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정 주제에 맞는 큰 글자 도서를 선정하여 이용자들에게 큰 글자 도서를 소개하고 관심을 유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주제는 2025년 한 해 동안 영월교육도서관에서 인기 있었던 도서들을 큰 글자 도서로 전시할 예정이다. 종합자료실을 이용하는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원활한 전시를 위해 전시한 도서는 대출이 제한되지만 자료실 내에서는 열람이 가능하다. 권예순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 도서보다 이용률이 낮은 큰 글자 도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특히 기존 도서를 보기 어려워하던 노인이나 저시력자분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월교육도서관 누리집 또는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태백교육도서관은 3월 25일부터 12월까지 지역 내 희망하는 10가족을 대상으로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과 가정 내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해 ‘책 사랑방’을 운영한다. 운영 방법은 2026년 3월부터 연중 상시 모집으로 진행되며, 신규·기존 회원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종합자료실을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고, 회원가입과 동일한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1회 대출은 최대 100권이며, 대출 기간은 2개월이다. 정미라 관장은 “책 사랑방을 통해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독서 활동이 이루어지고, 참여 가족들이 독서에 흥미를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프로그램 담당자로 문의하면 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춘천교육문화관은 4월 11일 오후 2시 본관 소강당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 ‘내 마음도 소중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감정 이해와 공감 소통을 주제로,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강연 형식으로 진행되며, 총 20팀(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강연은 한국토닥토닥연구소 김소희 소장이 맡아 진행하며, 감정카드 활동과 다양한 가족 체험 놀이를 통해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가족 간 사랑과 공감을 나누는 소통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자녀를 동반한 가족이며, 춘천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2026년 3월 24일부터 4월 2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유선종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교육문화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 횡성분원 보람홀에서 교육전문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교육전문직원 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도교육청, 직속기관, 17개 교육지원청 소속 교육전문직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집합연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감사 방향에 대한 이해와 감사 마인드 함양 △감사의 효율성 제고와 협조 체제 구축 △감사기법 습득을 통한 교육전문직원의 감사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무학사 감사 경험이 없는 신규 임용 교육전문직원과 사안 관련 업무 담당자의 참여를 권장해, 학교 현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감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1박 2일에 걸쳐 △갑질 유형 및 주요 감사 사례 △사안감사 절차와 방법의 이해 △확인서·문답서·질문서 작성법 △공무원 피의사건 처리 절차 및 유의 사항(음주·교통사고 포함) △성희롱·성폭력 사안처리지원단 운영 안내 △교무학사(교육과정, 학교생활기록부, 평가 등) 감사의 이해와 현지조치통보서 작성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강의
(아름다운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인공지능 기반 학생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강원아이로(AI-ro)’를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 맞춤형 교육 지원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강원아이로(AI-ro)는 학생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단–처치–학습–평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이다. △통합학습창 기반 수업 관리 △인공지능(AI) 적응형·수능형·서술형 평가 △인공지능(AI) 진학 컨설팅 기능 등을 통해 교사의 수업 설계와 학생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강원형 학력 향상 지원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2025년 9월 정식 서비스 운영 이후 도내 306개 학교가 활용을 신청했으며, 교원 대상 활용 실태 조사 결과 약 72%의 교원이 긍정적인 만족도를 보이는 등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적 현행화를 거쳐 2026년 3월 23일 ‘강원아이로(AI-ro) 서비스’를 재개통했으며, 현장 교원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4월 도내 권역별 활용 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기능 고도화를 통해 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