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오는 9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및 선도위원회 사회봉사 조치 이행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및 선도위원회에서 사회봉사 조치를 받은 학생은 학교가 지역 행정기관, 공공기관, 사회복지기관 등과 연계해 활동을 진행해야 하지만, 2020년 코로나19 이후 기관 연계가 원활하지 않아 이행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협약으로 인천시교육청과 자원봉사센터는 10개 군·구 자원봉사센터 및 소속 활동처와 협력하여, 1365자원봉사포털을 활용한 원활한 사회봉사 이행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사회봉사 활동을 하며 상호 존중, 공동체 역할, 사회적 책임감을 배우고 반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력으로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의미 있는 사회봉사 경험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초중등교육법 제29조 개정에 따른 AI 디지털교육자료화 추진에 맞춰 2학기 학교 지원에 나섰다. 인천시교육청은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 업무 부담 최소화를 위해 8월 22일 학교장 설명회, 8월 25일 실무자 설명회를 열고 지원 방안을 안내했다. 지원 대상은 구) AI 디지털교과서 사용교로 AI(인공지능) 디지털교육자료를 포함한 AI(인공지능) 코스웨어 예산을 지원하고 에듀테크 장비를 직접 제공한다. 이를 위해 자체 예산을 최대한 확보해 운영 시기 지연 등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조치는 학교의 자율적 선택을 존중하면서 정책 변경에 따른 혼선을 줄이려는 현장 중심 정책의 일환”이라며“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옥천교육지원청 김인권 교육장이 오는 25일 정년퇴임식을 갖고 36여년간 몸담았던 정든 교육계를 떠난다. 충북 옥천에서 태어난 김인권 교육장은 옥천고등학교와 충북대학교 과학(생물)교육과를 졸업하고, 충북대학교에서 생물교육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김 교육장은 1989년 동이중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한 뒤 36여년간 옥천·영동 지역 교육 현장에서 학생 중심 교육과 현장 지원 중심의 행정을 실천해 왔다. 옥천여자중학교, 원봉중학교, 충북대 사범대학 부설중학교, 황간중학교, 옥천중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했으며, 청산고등학교, 영동고등학교에서 교감, 옥천고등학교에서 교장을 지냈다. 2024년 9월 옥천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부임한 그는 ‘꿈꾸는 아이, 동행하는 옥천교육’을 비전으로 학교 현장 지원 강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교원 전문성 신장에 힘써왔다. 이에 민원행정서비스 평가 우수기관 선정, 산하기관 청렴 노력도 1등급 선정 등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김 교육장은 부드럽지만 결단력있는 리더십으로 동료 교직원과 학부모, 학생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아왔으며 늘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 한국공항공사가 주관하는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지원 공모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연속하여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공항소음으로 학습과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도외 역사‧문화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정서적 회복과 사회성 향상, 미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공모는 전국 5개 공항 소재 지자체 및 교육청을 대상으로 제안서를 받아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을 선정한 것으로 제주도교육청은 2년 연속으로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원액은 올해는 약 6000만원, 내년에는 약 9400만원으로 총 1억 5000여 만원 규모의 국비가 투입된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7월 도리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울 역사‧문화 탐방’을 실시했으며 내년에는 도평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26명을 포함해 인솔교직원과 안전요원 등 총 157명이 참여하는 체험학습을 추진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공항소음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도외 탐방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게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마을교육활동가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마을교육활동가 역량강화 심화과정 연수’를 운영한다. 마을교육활동가는 제주의 마을교육공동체를 이루는 핵심 인적 자원으로 학교와 협력해 마을의 아이들과 주민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기초과정을 수료한 마을교육활동가 100명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며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해 학교와 마을을 잇는 협력 수업과 지역 특화 교육 콘텐츠 개발, 학교와의 소통 방법 등을 사례 중심의 집단 토론 촉진 형식으로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사전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수요 중심으로 설계했으며 주요 프로그램은 교사와의 협력 수업 사례 공유, 학교와의 소통·협업 전략,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 연수, 인공지능 도구 활용 강의 준비, 제주 마을만들기 사례 탐구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도교육청은 연수 이수자를 포함한 인력풀을 교육청 누리집에 공개하고 학교와 마을교육활동가가 연계해 협력 수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9일 오라청사에서 교직원 20명이 참여하는 ‘2025 학생상담지원 자문단 사례 맞춤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직원의 정서·행동 문제 대응 역량과 상담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교직원이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는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상담 기법과 위기 개입 전략을 다루는 실무형 질의응답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강의는 임영선(이화마음소리 상담센터) 강사가 맡아‘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정서·행동 문제’를 주제로 위기 사례와 대응 방법을 공유하며 이어지는 질의응답 시간에는 교직원의 궁금증 해소와 연수 내용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교직원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현재 2학기 자문단 참여자 모집도 진행 중이며 신청은 자료집계를 통해 가능하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제주외국어고등학교는 26일 1학년 학생들(영어과, 스페인어과, 중국어과, 일본어과 총 1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호주 뉴잉글랜드대학 글로벌 전문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호주 뉴잉글랜드대학교 및 호주의 지역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화상 사업이다. ‘글로벌 오딧세이 2025: 바다와 역사를 향한 여정’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은 호주의 역사와 해양 생태를 탐구한 뒤 추후 학교 수업 시간에는 제주도의 역사와 해양에 대해서도 살펴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인문과학 및 자연과학 분야의 주제를 바탕으로 자기주도적 토의·토론·발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문과학 과정은 2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호주 국립 해양박물관(Australian National Maritime Museum)과 함께 운영되며 이어 자연과학 과정은 오는 10월 27일부터 10월 31일까지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해양공원(Great Barrier Reef Marine Park Authority)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고영실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남주중학교는 23일 한라중학교에서 열린 ‘2025 제주중등체육교과회장배 배구축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도내 9개 중학교 스포츠클럽이 참가한 이번 학교 대항전에서 남주중은 1차전에서 신엄중을 상대로 2대1 승리를 거뒀다. 이어 열린 2차전 경기에서 중문중을 2대 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서 만난 서귀포중을 2대 1로 누르고 우승컵을 들었다. 남주중 배구부는 올해만 5개 배구대회에 출전해 서귀포시교육장배, 제주시장배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3번째 우승을 기록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강영철 교장은 “이번 우승으로 학생들이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키우고 배려와 협동심을 통해 굳건한 팀워크를 다졌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자율적이고 협동적인 스포츠클럽 활동을 적극 지원해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와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효돈중학교는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 충밍구 지안쉬에(Jianshe) 중학교를 방문해 국제교류활동을 실시했다. 중국 상하이 충밍구는 2018년부터 서귀포시와 친선 도시 협약을 맺고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국제적 생태 관광섬으로 알려진 지역이다. 이번 행사는 서귀포시와 협력해 ‘문화로 꽃피우는 행복’을 주제로 열려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생태환경교육을 동시에 강화하고 친선 도시와의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국제교류에는 2‧3학년 학생 10명이 선발돼 참여했다. 이들은 사전 펜팔 활동과 온라인 공동수업을 통해 교류해온 지안쉬에(Jianshe) 중학교 학생들과 직접 만나 공동수업 체험·문화교류 활동·현장 학습 등을 함께하며 우정을 나눴다. 또한 기념품을 교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했으며 두 학교는 교육활동 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남경루 문화탐방,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방문, 동방명주 타워 전망대 관람, 상하이 디즈니랜드 체험 등 주요 일정을 통해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제주제일중학교 배드민턴부는 16일부터 22일까지 6박 7일간 일본 기후현에서 열린 한·일 청소년 스포츠교류전에 참가했다. 제주제일중 배드민턴부는 도민체전 스포츠클럽 남중등부 우승으로 제주 대표로 선발돼 일본 남중등부 선수들과 3일간 교류전을 펼치며 기량을 겨루고 다양한 전술과 훈련 방식을 체험했다. 교류 기간 동안 학생들의 경기 모습이 일본 현지 언론에 소개됐으며 우카이(전통 어업) 체험, 우주항공박물관 및 수족관 견학, 전통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도 함께 진행됐다. 스포츠교류전에 참가한 한 학생은 “좋아하는 배드민턴을 일본 친구들과 함께 즐기며 경기 중에는 치열하게 경쟁했지만 끝난 뒤에는 같은 선수로서 공감하고 응원할 수 있어 더욱 뜻깊고 즐거웠다”며 “다른 나라 선수들의 실력과 열정을 직접 느끼며 스스로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강문봉 교장은 “이번 교류전은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청소년들이 서로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소중한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세계와 소통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