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관내 교육환경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및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 유해환경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서산시청, 서산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과 함께 이루어진 이번 점검은 관계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학교주변 유해업소를 집중점검하여 학생들에게 안전한 생활환경을 마련하고자 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교육환경 보호구역 내 설치금지 행위 및 시설 위반 점검 △청소년 대상 유해매체물·약물·물건 판매 행위 단속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 집중 점검 및 계도 △불건전 광고 및 청소년 대상 불법 판매 행위 점검 등이다. 특히 이번점검은 흡연, 음주, 마약예방 캠페인도 병행하여 유해표시 부착 안내를 유도하고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포함 등 금지 시설 점검 관리를 실시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어린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어린이가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은 관내 재난 피해 학생을 대상으로 정서 안정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 및 상담’을 긴급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덕구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사건으로 심리·정서적 피해를 입은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교육(지원)청 내 3개 위(Wee) 센터 상담 전문가들이 관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위기 선별검사와 심리적 외상 극복을 위한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심리 상담을 연계·지원한다. 아울러 재난 경험으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개인 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증상으로 갑작스러운 멍해짐, 불면, 악몽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식욕 저하나 외출에 대한 두려움이 동반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은 정신적 충격 직후 발생하기도 하나, 일반적으로 최소 1개월 이후 진단이 가능하다. 이에 위(Wee) 센터는 선제적 개입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 상태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두 시·도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국장급 실무진이 참여하는 ‘전남·광주 정책협의체’를 24일 발족하고 1차 회의를 열었다. 정책협의체는 두 시·도 권한대행과 기획조정실장, 자치행정국장, 행정통합실무준비단장 등 총 8명으로 구성된 실무 조정·결정 기구다. 행정통합의 기본 방향 설정과 고위급 소통, 분야별 통합 현안의 신속한 의사결정 등을 위해 발족됐다. 두 시·도는 정책협의체를 통해 부서 간 이견 조율이 필요한 통합과제를 공식적으로 협의하고, 정부 재정 지원과 특별법 등 제도 개선 사안에도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열린 1차 회의에서는 정책협의체 운영안과 주요 통합과제 추진 방향 등을 확정했다. 정책협의체는 정례·수시회의를 병행하고, 긴급 현안은 신속히 논의·결정하는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조직·인사·재정·법제·전산시스템 등 행정 인프라 통합과 특별법 후속 조치, 중장기 발전계획 등을 포함한 핵심 통합과제를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두 시·도는 실무 부서 간 협의를 통해 구체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25일 본청 웅비관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제14회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구성된 노사 협의기구로, 사용자 측 대표인 배동인 부교육감과 근로자 측 대표인 김홍자 대표 등이 참여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주요 정책과 현장의 안전․보건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산업안전보건 및 중대재해 예방 기본 방향과 산업안전보건교육 계획 등 주요 안건이 심의됐으며, 현업업무 종사자들의 작업 현장 안전 확보와 재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활발히 제시됐다. 특히, 제3대 근로자 대표가 새롭게 선출돼 위원회에 참여함에 따라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위원회 논의가 형식적인 협의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급식실․시설관리․청소 등 현업업무 종사자의 작업환경 개선과 직결되는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는 데 힘쓰고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직업교육 강화를 위한 지역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3월 23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을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을 보다 현실적으로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과 화성·오산을 비롯해 용인, 수원, 평택, 안성 지역 특수학교 교장단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도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직업교육의 현장 지원을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이번 방문에 함께 참여해 지역 기반 진로직업교육 모델을 공유하고 특수교육 현장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의 직업훈련 시설을 둘러보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지역 연계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미래 직무를 중심으로 하는 직업체험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학교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이주배경 중・고등 학생들의 공교육 초기 정착을 지원하는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드림스쿨’을 방문해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이주배경 학생들의 한국어 집중교육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교육과정 운영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흥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드림스쿨’은 기존의 장기 위탁형에서 단기 집중형으로 전환하여 운영 중이며, 학습 한국어 중심의 언어교육과 교과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을 빠르게 향상시켜 원적교 복귀 후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수업에 직접 참여한 채열희 교육장은 학생들을 향해“여러분은 이중언어라는 특별한 강점을 지닌 글로벌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녔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운영진과의 정담회를 통해 시흥 다문화 학생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해 청취하고 실질적인 행정・재정적 지원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채열희 교육장은‘시흥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은 이주배경 학생들이 언어 장벽을 극복하고 다시 교실로 돌아갈 수 있게 돕는 교육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남동권역(수원, 용인, 평택, 이천, 안성, 여주) 교육공무직담당 팀장과 전문 노무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남동권역 노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2026년 운영의 포문을 여는 첫 권역별 실무 협의회로, 전국 최초로 도입된 ‘권역별 전담 노무사’ 제도를 통해 학교 현장과 교육지원청이 직면한 복잡한 노무 사안을 해결하고 행정의 전문성을 극대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서 2025년 하반기, 학교 현장의 전문적 조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시·도 교육청 중 최초로 ‘권역별 전담 공인노무사’를 배치한 바 있다. 기존의 간접적인 자문 방식에서 벗어나 노무사가 교육지원청 담당자와 ‘원팀(One-Team)’이 되어 현장을 직접 지원함으로써, 고난도 법률 해석이나 노사 갈등 중재 시 실무자들이 느끼는 행정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업무 처리의 신뢰도를 높이는 실질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날 열린 2026년 첫 협의회에서는 실무 역량 강화에 집중하여 ▲남동권역 노무사 학교현장 지원제도 안내 ▲교육지원청 내 진행 중인 교육공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신학기 특별 위생점검 기간을 맞아 3월 25일 당수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자율선택급식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신학기에 맞아 학교급식 위생관리와 급식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선경 교육장이 학생들의 배식 과정에 직접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등 학교와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식재료 보관실과 조리실, 배식 공간 등 급식시설 전반의 위생 상태와 식재료 보관 온도 관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이를 통해 학교급식 위생관리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위생 수준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당수초등학교는 △고학년 자율배식 △샐러드바 및 쌈채소 제공 △주4~5회 선택식 △식품알레르기 및 다문화가정을 위한 대체식 제공 등 자율선택급식을 운영하고 있다. 자율선택급식은 학생이 식단과 식사량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급식 운영 방식으로, 학생의 자율성과 선택권을 존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
(아름다운교육신문) 의왕시는 3월 25일,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개설 공사 착공식’이 학의동 918번지 일원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 시행자인 백운피에프브이(주)가 주관한 이날 착공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시의원, 도의원, 공사 관계자,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개설 공사의 착공을 함께 축하했다. 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에 위치한 ‘청계IC’는 서울 방면과 달리 수원 방면으로는 연결로가 없는 곳으로, 백운밸리 주민과 백운호수 방문객 등은 그간 수원 방향으로 이동하기 위해 가까운 청계IC를 이용하지 못하고, 학의교 사거리나 백운로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이에, 시는 청계IC를 통한 수원 방향 진입 편의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우회 동선을 줄이기 위해 백운밸리 도시개발 공공기여 사업으로 쳉계IC의 연결로 신설을 추진해 왔다. 이날 착공식을 가진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개설 공사는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청계IC일대에 총연장 1.12km, 폭 7.5m 규모의 ‘유(U)자형’연결도로를 구축하는
(아름다운교육신문) 고양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년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열다온(Open-다-On)’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열다온’프로젝트는 학교 문을 열고(Open), 학생·주민 모두(다)가 시설을 공유하며, 이를 위해 3주체 협력스위치를 켠다(On)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일방적인 개방 요구가 아닌,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먼저 살피는 데 집중한다. 이를 위해 ▲현장 교직원 중심의 학습동아리 ▲고양교육교육청-시청 실무자 위주 협의체 ▲교육장 중심 추진단으로 이어지는 3주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학교가 시설 개방 과정에서 겪는 행정적 어려움과 구조적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함께 찾아가는 동반자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학교 현장의 시설 및 운영 관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 1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학교 시설 개방 활성화 계획서를 제출한 20개교에 1차로 300만 원을 지원하고, 계획서상의 운영 성과를 달성한 학교에는 2차로 200만 원을 추가 지급하여 학교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이 이루어진다. 해당 지원금은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