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북도는 25일 의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샘표식품,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 의성군과 함께 ‘세포배양 배지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바이오 산업의 핵심인 세포배양 시장의 급격한 성장세에 발맞춰, 국내 세포배양 기술 자립화와 의성군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세계 세포배양 시장은 2025년 기준 252.7억 달러 규모로, 매년 약 12%의 높은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역시 항체 의약품 수요 증가와 주요 CDMO 기업들의 대규모 생산 시설 증설에 힘입어 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바이오 의약품 제조 원가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배양 배지의 국산화는 국가적인 공급망 안정성과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필수적인 과제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 김주수 의성군수, 샘표식품 이영진 부사장, 최인호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장이 참석하여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세포배양 배지 개발 및 생산·보급 협력 ▲인실리코(In-silico) 기술 활용 식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남 구례군은 통합돌봄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시행과 맞춤형 통합돌봄 지원을 위해 지난 3월 24일 서비스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안내 교육을 실시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복지과 통합돌봄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수행기관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양구례지사 구례출장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이해와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번에 선정된 수행기관은 행복노인복지센터, 전남구례지역자활센터, ㈜세원건설 등 총 3개소로, 행복노인복지센터는 재가돌봄 및 이동지원 서비스를, 전남구례지역자활센터는 맞춤형 영양죽 지원 서비스를, ㈜세원건설은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각각 제공한다. 교육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서비스 제공 기준,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안내했다. 구례군 통합돌봄지원사업은 재가돌봄, 이동지원, 맞춤형 영양죽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업무 협약식에서는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 Wee센터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Wee센터 1학기 찾아가는 상담주간'을 3월 23일부터 4월 8일까지 4개교, 17개 학급, 87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상담주간에는 Wee센터 전문상담교사가 직접 신청교를 방문하여 개인 및 집단상담, 각종 심리(투사)검사 등을 진행한다. 또한‘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청송 Wee센터'를 알리고자 QR코드를 활용한 '공감톡 3행시 짓기'를 마련하여 학생들에게 Wee센터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친구 사이와 교사와 학생 간에 서로의 마음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상담 주간 운영으로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위기 상황에 있는 학생들에게는 신속한 개입과 전문적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남정일교육장은 ‘학생들이 각자의 고민을 털어놓고 스스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마음의 힘을 단단히 다질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약속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오전 10시 30분,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의성교육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경북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교육감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열린 대화 형식으로 운영해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도교육청 관계자와 의성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유·초·중·고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녹색어머니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 미래교육지구 관계자, 주민참여위원 등 지역 교육공동체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교육장의 주요 업무 브리핑으로 시작해 교육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대화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사전 질문 없이 진행한 이번 토론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현장의 경험과 고민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보다 진솔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AI 기반 교육 정책 방향,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 정책, 학교 현장의 실질적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맞춤형 AI 교육 지원,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옥천교육지원청 박정애 교육장은 3월 25일 옥천여자중학교를 방문하여 신학기 학교급식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실태를 살폈다. 이번 방문은 기온 상승과 함께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지는 신학기를 맞아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급식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옥천여자중학교는 식생활관 현대화 및 환기시설 개선이 이루어진 학교로, 쾌적한 조리환경과 개선된 급식시설을 둘러보며 조리·배식 환경, 위생관리 실태 등을 직접 확인하고 철저한 위생관리와 안전한 급식 제공을 당부했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영양사 및 조리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한 급식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정애 교육장은 “신학기에는 급식 이용 학생이 증가하고 기온 변화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와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충청북도옥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
(아름다운교육신문) 옥천교육지원청이 학교폭력 및 심리적 위기 학생들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인근 지역 정신건강 전문 의료기관들과 손을 맞잡았다. 박정애 교육장은 25일, 소망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치우심리발달연구소를 직접 방문해 ‘위기 학생 의료지원 및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박 교육장은 협약식에 앞서 학생들이 진료받을 상담실과 진료실을 꼼꼼히 둘러보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인지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옥천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접근성이 높은 대전 소재 병원 및 상담센터 6곳과 네트워크를 구축한 점이다. 학교 현장에서 위기 학생이 발생하면 교육지원청 위(Wee)센터가 가교 역할을 하여 전문의 진료를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우선 예약 시스템’을 운영한다. 박정애 교육장은 “아이들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공간인 만큼 따뜻하고 전문적인 환경이 갖춰져 있어 마음이 놓인다”며, “책상에 앉아있는 행정이 아니라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우리 아이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옥천교육지원청은
(아름다운교육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5일에 청사 3층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 세종본부와 ‘교육금고 협력사업비 및 세종교육사랑카드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박상필 NH농협은행 세종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세종교육 발전과 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이번에 NH농협은행으로부터 전달받은 금액은 총 5억 7천 6백만 원으로, 교육금고 약정에 따른 협력사업비 2억 2천 5백만 원과 세종교육사랑카드기금 약 3억 5천 1백만 원을 합한 것이다. 교육금고 협력사업비는 2022년 교육금고 약정체결에 따라 ‘23년부터 ’26년까지 매년 2억 2천 5백만 원씩 4개년간 총 9억 원이 전달된다. 세종교육사랑카드기금은 세종시교육청과 NH농협은행이 제휴한 카드로 교육행정기관, 교직원 등이 사용한 카드 이용실적의 일정 금액을 적립*하여 지원하는 것으로, 교육행정기관과 교직원 등의 카드 사용을 통해 기금 조성에 동참하고, 이렇게 마련된 재원이 다시 학생 지원과 교육사업에 환원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는 작년 대비 약 3천 2백만 원 증가하여
(아름다운교육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월 25일 여울초등학교에서 새학기 적응 주간을 맞아 학교-교육청-유관 기관이 함께하는 ‘웃음꽃 핀 등굣길, 마음 건강한 학교 만들기’ 홍보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공감과 지지가 중심이 되는 학교 공동체를 구축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바탕으로 한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교육청 및 학교관계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마음건강 홍보 어깨띠를 착용하고 학교 정문을 포함한 통학로 곳곳에서 학생들을 만나 격려하며, 24시간 모바일 상담센터 등 마음 소통 창구에 대한 정보를 안내하고 세종이와 자람이 홍보물을 배부했다. 홍보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마음건강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친구의 안부를 묻는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걸 배웠다.”라며, “학교 가는 길이 매일 오늘처럼 즐겁고 다정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따뜻한 미소와 눈맞춤, ‘사랑한다’, ‘응원한다’는 말들이 아이들의 가슴 속에 작은 씨앗이 되어 예쁜 꽃으로 피어나길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시교육청은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보 ‘주의’ 단계 격상 발령에 따라 모든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원유, 천연가스 수급 불안 등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해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에너지 수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25일부터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학교를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끝번호 요일제)를 의무 시행한다. 교직원 및 공용차량을 대상으로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휴 요일이 지정되며, 평일 모든 시간대에 적용된다. 특히 그동안 5부제 사각지대로 여겨졌던 학교 등에도 공문을 통해 적극 동참을 촉구했다. 전력 소모량이 높은 옥외전광판 등의 소등시간은 밤 11시에서 오후 6시30분으로 대폭 하향 조정한다. 이 밖에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모든 교직원이 ▲실내 적정온도 유지 ▲개인 난방기 사용 금지 ▲불필요한 조명 및 대기전력 차단 등에 참여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자원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8일부터 ‘광주 역사문화 둘레길’ 운영을 시작한다. ‘광주 역사문화 둘레길’은 광주의 역사·문화·민주주의 정체성이 담긴 주요 사적지 등을 전문 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배우는 현장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7월 미리 참여를 신청한 초등학교 49개 학급 학생 889명을 대상으로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역사문화 탐방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탐방 코스는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볼 수 있는 ▲전일빌딩245 ▲ 5·18민주화운동기록관 ▲광주역사민속박물관 ▲국립광주박물관 ▲양림동 역사문화 마을 등 10곳이다. 학생들은 교과서 속 역사의 현장에서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광주 역사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역사·문화관광해설사 11명을 위촉하고, 현장 체험학습 안전교육 등을 진행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적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길 바란다”며 “지역 전문가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 기회를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