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은 1월 19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초·중·고 교사 등 16명을 대상으로 노벨과학상 수상국 교수법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대전시교육청의 대표 과학교육 브랜드인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의 주요 사업으로 201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과학 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대전 학생들의 탐구 역량을 높여 미래 과학 인재를 키우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연수단은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UC 버클리대학 랜디 웨인 셰크먼(Randy Wayne Schekman) 교수를 만나 학생들을 미래 과학자로 성장시키기 위한 교육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스탠퍼드대학교 교육대학원 빅터 R. 리(Victor R. Lee) 교수의 강의를 통해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과학 수업에 효과적으로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샌프란시스코 지역 교육기관인 팔로알토 통합교육구를 방문해 지역 과학교육의 방향을 청취하고, 현지 초·중학교 2곳을 찾아 학습 환경 견학과 수업 참관을 통해 현지 교사들과 다양한 교수법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학교 행정업무를 통합 지원하는 ‘학교통합지원시스템’ 구축하고, 2026년 1월 29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학교통합지원시스템은 그동안 부서별로 분산 운영되던 학교 지원 시스템과 홈페이지를 하나로 통합한 교육행정 지원망으로, 학교가 각종 행정업무를 한 곳에서 신청하고 처리 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이번 통합 구축으로 업무별로 서로 다른 시스템에 접속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불필요한 절차를 정비함으로써 사용자 접근성과 업무 처리 효율을 크게 높였다. 학교통합지원시스템은 방과후학교강사, 초등돌봄교실, 온라인 채용 등 기존 기능을 사용자 중심으로 개선하고, 현장체험학습 컨설팅, 수업지원 강사, 교구‧악기관리, 차량지원, 학교정보화기기 관리 등 신규 기능을 추가했다. 특히 공문‧전화‧엑셀 등으로 처리하던 업무를 온라인으로 일원화하고, 신청-처리-결과 알림 문자 제공, 달력 기반 관리 화면, 만족도 조사 및 통계 기능을 도입하여 업무 처리 속도와 정확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세종학교지원본부는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아름다운교육신문) 당진교육지원청은 학교생활기록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단위학교의 기록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2025 초등 학교생활기록부 점검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지원은 '초·중등교육법 시행규칙' 제23조(학교생활기록의 작성·관리 실태 점검)와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교육부훈령 제477호)에 근거하여 추진되며, 단위학교의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전반을 체계적으로 살펴보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위학교 현황 점검을 통한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의 공정성 강화 ▲학교생활기록부와 관련한 부적정 사례 발생의 사전 예방 ▲평가와 기록에 대한 신뢰도 제고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 교원의 전문성 신장 지원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이번 컨설팅은 단위학교의 자체 계획에 따른 자체 점검 실시 후, 교육지원청과 연계한 대면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초등학교 33교를 대상으로 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이번 현장지원(점검 및 컨설팅)을 통해 학교생활기록부의 공정성과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문해력을 강화하기 위해 읽고, 토론하고, 글쓰는 통합적 연계 독서활동을 운영한다. 북부 통합적 연계 독서활동은 공통 도서를 선정하여 독서 토의·토론 학생동아리, 독서토론 캠프, 교육장배 창의 글쓰기 대회를 연계하여 기본 도서로 사용함으로써 깊고 넓게 생각하는 독서를 목적으로 한다. 공통도서 사전 안내로 한 학기 한 권 읽기 교과 교육과정과 창의적 체험 활동에 반영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교육지원청 독서사업의 일관된 연계로 지속적이고 깊이있는 독서활동 교육을 설계했다. 이를 위해 북부교육지원청은 교원지원단을 구성하여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독서교육과 학생과 교사가 주도하는 독서교육 활동으로 학교 주도적 독서문화 정착에 힘을 쏟기로 했다. 최경이 교육장은 “읽고, 토론하고, 글을 쓰는 활동은 정보의 풍요 속에 올바른 선택으로 지혜롭고 현명한 어른으로 성장하는데 가장 확실한 배움을 주는 것”이라며, “학생과 학교와 교육청이 함께 지속적인 독서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영도구 부산체육중학교 동계강화훈련 현장을 찾아 학생선수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부산체육중학교는 육상, 양궁, 체조, 복싱 등 14개 종목 팀으로 운영되는 부산 유일 체육특성화 중학교로, 지난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 10개, 은 8개, 동 13개 등 모두 3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개교 이래 최고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올해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육상, 역도, 사이클, 양궁, 근대 3종 등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 획득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동계강화훈련에 임하고 있는 종목별 학생선수, 지도자, 지도교사들을 직접 격려하고, 학교의 다양한 훈련시설을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를 통해 학생선수들의 훈련 의욕을 높이고, 지도자와 지도교사의 지도 의지를 북돋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의 소통과 협력이 강화되는 기회가 되어, 보다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학생선수 지원 체계 마련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이말숙 교육장은 “오늘의 극기가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오는 28일부터 영·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온가족 독서클럽’ 참여 가족 50팀을 모집한다. ‘온가족 독서클럽’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독서 활동에 참여하는 가족 중심 독서 프로그램으로, 가정 내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일상 속 독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 가족에게는 가족 구성원 1인당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 제공하며, 독서기록지를 활용한 가족 독서 챌린지를 운영한다. 독서 활동에 성실히 참여한 가족에게는 ‘책 읽는 가족’ 인증패를 수여하는 등 참여 동기를 높일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28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세부 일정과 상세 내용은 시민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경 관장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은 아이의 독서 습관 형성뿐 아니라 가족 간 유대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가족과 지역을 잇는 독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프로그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이 다가오는 신학기를 앞두고 3,000여 명에 달하는 학교급식 관계자들에게 학교급식 위생관리 요령을 교육하며 ‘식중독 사고 제로(Zero)’에 도전한다. 새 학기에는 급식 인원 변동과 조리 환경 변화 등으로 위생관리의 변수가 많아지는 만큼, 철저한 교육을 통해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사고를 원천 차단하고, 학교급식 현장의 위생관리 역량을 최상으로 끌어올려 학생들의 먹거리 건강을 빈틈없이 지키겠다는 것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2일 부산지역 영양교사·학교영양사, 조리사·조리실무사 등 학교급식 관계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학기 대비 학교급식 위생관리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연수가 아니라, 신학기 급식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학교별 여건에 맞춘 단체 시청을 통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신학기 유관기관 합동점검 대비 급식 위생관리 중점 사항 ▲노로바이러스 등 신학기 식중독 예방 관리 요령 ▲최근 합동점검 주요 위반 사례 분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계약 업무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건전하고 투명한 재정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계약 업무 전문 컨설팅’을 연중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문 컨설팅은 계약 업무에 처음 배치된 담당자의 실무 적응을 돕고, 잦은 법령 개정으로 현장에서 겪는 해석과 적용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계약 관련 민원과 분쟁을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정적인 계약 행정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컨설팅은 계약 전문 기관에 위탁해 운영되며, 12월 31일까지 경북교육청 소속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계약체결 단계부터 착공․준공, 사후정산, 대가지급에 이르기까지 계약 전 과정에 대해 맞춤형 질의와 자문을 제공한다. 특히 담당자가 상황에 맞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오픈 채팅을 활용한 실시간 상담 △네이버 카페 △서면 질의 △전화 및 화상 상담 등 다양한 상담 채널을 운영한다. 단순 질의 사항은 온라인을 통해 신속하게 처리하고, 분쟁 가능성이 있거나 쟁점이 되는 사안은 전문가 화상 상담을 통해 합리적인 대응 방안을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지역사회와 손잡고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초등돌봄‧교육 협의체’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초등돌봄‧교육 협의체’는 도내 22개 늘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돌봄과 교육의 질적 향상과 지역 맞춤형 지원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협의체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초등돌봄‧교육 정책을 체계적으로 논의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2024년 3월부터 ‘늘봄협의체’를 운영하며 다양한 돌봄 사업을 지원해 왔다. 올해부터는 국가 차원의 초등돌봄 확대 정책과 지자체-관계기관 간 협력 강화 기조에 발맞춰 협의체 명칭을 ‘초등돌봄‧교육 협의체’로 변경하고, 돌봄과 교육을 아우르는 보다 촘촘한 거버넌스 구축에 나선다. ‘초등돌봄‧교육 협의체’에는 교육청과 관계기관, 지역 전문가 등이 참여해 △양질의 돌봄‧교육 프로그램 발굴 △지역 인력풀 구축 및 연계 △안정적인 돌봄 공간 확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 등 지역별 초등돌봄‧교육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를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지난 3년간 유치원 엄마품 돌봄교실 운영을 통해 양적․질적 성장을 이뤄냈으며, 올해도 돌봄 수요를 반영해 점진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유치원 엄마품 돌봄교실은 2023년 공․사립 유치원 247개 원에서 운영되던 것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266개 원, 2025년에는 268개 원으로 꾸준히 확대됐다. 올해에는 총 276개 원으로 운영 규모를 늘려, 증가하는 유아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에 추가로 희망한 8개 유치원의 수요를 반영해, 총 276개 원에 대해 29억 2,608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치원 돌봄의 접근성과 안정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엄마품 돌봄교실은 교육과정을 포함한 방과후 과정 시간 전후의 돌봄 수요를 반영해 운영되는 유치원 돌봄 프로그램으로, 가정과 같은 편안함과 정서적 안전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자유 놀이와 신체활동, 미술 활동, 휴식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