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 남구는 제2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시행에 따른 4차년도(2024년) 이행점검 평가 결과 환경부로부터 2년 연속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을 근거로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제2차 적응대책은 2021년~ 2025년 5개년이 계획기간으로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울산 남구가 추진하는 세부이행계획이다. 기후위기에 대한 취약성을 줄이고 기후위기로 인한 건강피해와 자연재해에 대한 적응 역량과 회복력을 높이는 등 현재 나타나고 있거나 미래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기후위기로부터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적응체계를 구축해 관리하고 있다. 남구는 ▲건강 ▲재난/재해 ▲산림/생태계 등 7개 부문별 50개 기후위기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에 대해 매년 이행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4차년도 이행점검은 총 50개 적응대책에 대해 평가했으며 ▲목표 달성률 97.9% ▲예산집행률 96.2% ▲사업추진률 100%를 기록했다. 부문별 주요 성과로는 ▲경로당 무더위쉼터 운영과 폭염 대비 시설물 점검으로 기후위기 취약계층
(아름다운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2일, ‘제25회 자랑스러운 강원여성상’수상자로 김동자 씨를, ‘제27회 강원특별자치도 평등문화상’수상자로 강상희 씨와 한국여성예림회 원주시지회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수상자는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16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받아 서류심사, 현지실사 및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됐으며, 시상식은 9월 4일 ‘제29회 강원양성평등대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상패가 수여된다. ‘자랑스러운 강원여성상’은 부단한 노력과 재능으로 국내·외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 위상을 높이거나 여성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001년 제정 이후 현재까지 2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원특별자치도 평등문화상’은 가정과 사회에서 양성평등 실현과 문화 확산에 앞장선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1999년부터 지금까지 88개(명) 개인·단체가 수상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올해 수상자들은 한 분야에서 오랜시간 열정을 바쳐 성취를 이루며 강원 여성의 가능성을 현실로 보여준 분들”이라며, “앞으로도 도는 여성의 성취를 더욱
(아름다운교육신문) 고성군 개천면은 8월 22일 개천면건강복지센터에서'2025 개천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주민 1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많은 내빈이 함께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모듬북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주민자치회 활동보고 △2026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설명으로 진행됐으며, ‘주민이 직접 우리 마을의 주인이 되는 자리’라는 취지 아래, 지역 주민들이 발굴한 사업들을 공유하고 투표를 통해 내년도 사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병관 개천면주민자치회장은 “오늘 선정된 사업들은 주민의 뜻이 담긴 소중한 결과”라며 “주민이 주인인 개천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참석은 이상근 고성군수는 축사를 통해 “개천면이 보여주고 있는 주민 주도의 참여와 협력은 군 전체의 모범”이라며, “군에서도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고성군은 8월 22일 고성군 유스호스텔 소회의실에서'2025년 고성군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고성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발전을 위한 주요정책과 현안사업에 대해서 지원해 주는 역할을 하며, 우리 군에 접목 가능한 정책을 발굴, 제안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발굴에 힘쓰고 있다. 이번 정기 자문회의에서 2022년부터 4년 연속, 10월 1일부터 11월 9일까지 40일간 당항포관광지에서 개최되는'2025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이 회의에서 엑스포를 통해 지역 경제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과 엑스포 시설물 활용 방안 및 디자인 방향, 안전대책 등 다양한 방면에서 발전적인 토의를 이어갔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민선 8기 후반기도'고성을 새롭게 군민을 힘나게' 라는 군정목표 달성을 위해 많은 정책제안과 현장자문에 아낌없이 활동해 주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5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공룡과 함께 춤을!’이라는 주제로 경남 고성군 당항포관광지에서 열리며, 2025년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라인 대행사 잇펀과 (재)고
(아름다운교육신문) (재)서천문화관광재단은 다음달 1일에 서천군 미디어센터에서 서천군 예술인을 위한‘예술활동증명’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예술활동증명’은 예술인복지제도 참여를 위한 기본 절차로, 예술인 복지법 상 예술을‘업’으로 하여 예술활동을 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제도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다양한 복지혜택 신청도 가능하다. 이번 설명회는 서천문화관광재단과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함께하며‘예술활동증명’제도에 관심 있는 서천군 예술인을 대상으로 예술활동증명 제도에 대한 설명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석자 접수는 25일부터 네이버 폼으로 신청 가능하며 11개 예술분야(15개 분과)에서 창작, 실연, 기술지원 및 기획의 형태로 활동하는 예술인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 및 문의는 재단 누리집과 유선으로 확인하면 된다. 서천문화관광재단 문옥배 대표이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예술인들의 예술활동증명 제도에 대한 이해증진 및 신청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서천군은 지난 25일, 서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7기 서면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임기의 시작을 알렸다.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된 제7기 주민자치회는 총 38명으로, 김은주(67세) 씨가 회장으로 선출됐다. 앞으로 2년간 마을계획 수립, 주민총회 개최, 주민참여예산사업 발굴 등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공동체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기웅 군수는 위촉식에서 “제7기 서면 주민자치회 출범을 축하드린다”며 “주민자치회는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대표 기구인 만큼,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 풍요롭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인공지능(AI)과 탄소중립 등 산업 대전환 시대, 충남과 상하이 등 한중 지방정부 산학연 교류와 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중문화우호협회와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충남연구원이 주관한 ‘한중산학연협력포럼’이 25일 저녁 중국 상하이 페어몬트 피스 호텔에서 열렸다. ‘한중 양국의 산업 대전환 정책 동향과 과제’를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는 해외시장 개척 등을 위해 지난 22일부터 중국 출장 중인 김태흠 지사, 중국 전역 기업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김 지사 환영사를 시작으로, 위엔민다오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부회장·천징 상하이시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김영준 대한민국 주상하이 총영사·취한 한중문화우호협회 회장 축사, 전희경 충남연구원장 인사말, 주제발표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발표는 탕윈이 상하이사회과학원 교수가 ‘중국의 산업 구조 대전환과 상하이시의 정책 방향’을, 홍원표 충남연구원 연구위원이 ‘한국의 산업 대전환과 충청남도의 정책’을 주제로 각각 가졌다. 토론은 스칸 중국 카이위 그룹 사장, 까오천 시노트란스코리
(아름다운교육신문) 하동군이 초고령화로 인한 요양·의료·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에 추진하는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사업’은 고령자들이 병원·시설 중심 돌봄에서 벗어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군은 기존에 옥종면(횡천·양보·북천·청암·옥종) 권역에서 추진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관내 전 지역으로 확대 시행한다. 이는 돌봄이 필요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사업으로, 대상자 중 장기요양 재가등급자·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퇴원 환자 등 중점 관리대상자를 14% 이상 우선 선정하여 지원한다. 특히, 소득보다는 돌봄 필요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 사업의 큰 장점으로 손꼽힌다. 하동군은 이장,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인적 네트워크와 더불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 복지위기 알림 앱, 읍면 통합지원창구 등을 활용해 돌봄 수요자를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주거지원(통합돌봄센터 운영, 찾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산업단지 근로자 조식 지원사업’이 최근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 노동복지의 혁신적 선도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광주시가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한 정책의 효과를 입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2023년 3월부터 ‘산단 근로자 조식 지원사업(간편한 아침 한끼)’을 도입해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아침을 거르지 않고 건강하고 저렴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밥·샌드위치·샐러드 등 시중 가격의 절반 수준으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3년 하남산단 1호점을 시작으로 2024년 첨단산단 2호점까지 확대했으며, 현재 하루 평균 200여 식이 판매될 만큼 높은 이용률과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광주시는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지역 농업과 상생도 도모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농협 광주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고품질 쌀을 기부받아 식자재로 활용, 쌀 소비 촉진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에게 더 나은 품질의 식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아름다운교육신문) 김제시가 지역기반 비자를 취득한 우수 인력 외국인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2025년 지역기반 비자 정착지원금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지원 대상 지역기반 비자는 지역특화형 비자 지역우수인재(F-2-R), 외국국적동포(F-4-R), 숙련기능인력(E-7-4, E-7-4R)이며, 2025년 신규로 지역기반 비자를 추천·취득하고, 김제시에 1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에게 1인당 30만원이 지급된다. 이번 사업은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우수 외국인 인재 및 숙련 기능 인력을 지역으로 유치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지난 3월 지역기반 비자 정착지원금 지원사업 공고시 3개월 이상 김제시 거주 조건을 1개월 이상 거주로 변경해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신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류 작성 후 직접방문(지평선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 또는 김제시청 투자유치과에 오는 12월 1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정성주 시장은 “지역기반 비자 정착지원금을 통해 지역 인전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외국인 유입을 활성화 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