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통영시에서는 기존 운영 중인 청년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지원 기간과 금액을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7월 17일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가 완료돼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기존 월 최대 30만 원, 5개월간의 임대료 지원을 하던 것을 12개월간 최대 360만 원까지 확대, 창업 초기 단계가 아닌 이미 사업체를 운영 중인 청년에게 직접적인 임대료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특히 이번 제도는 아직 유사한 사례가 없는 정책으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통영시 관내에 사업장을 둔 청년 사업자이며 통영시에 거주 또는 거주 예정인 자(지원대상자 선정 시, 선정 통보일로부터 20일 이내 통영시에 전입하여야 함)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통영에서 청년층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며 “청년뿐만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 중구는 지난 26일 구청 상황실에서 ‘대구 중구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2026~2030)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중구의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은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구민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실행력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는 류규하 중구청장을 비롯해 중구의회 의원, 관련 부서 공무원, 대구탄소중립지원센터 편도철 박사, 경북대학교 오상화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0년에 수립한 △제2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종합평가를 시작으로 ▲지역 현황 및 기후변화 적응 여건 분석 ▲지역 리스크 도출 ▲부문별 세부 이행과제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기후위기는 구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실질적인 적응 대책을 마련하고 이를 각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속 가능한 중구의 미래를 착실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 중구는 지난 26일 보조금 업무 담당 직원들과 함께 소확행(소통은 확실한 행복) 간담회를 열고,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과 열린 소통문화 조성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앞서 중구청은 지난 6월 근무연수 3년 이내 신규 직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조직 내 세대 차이와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나눈 바 있다. 이번 간담회는 특히 실무 부담이 큰 보조금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형식으로 운영됐다. 직원들은 업무 중 느끼는 애로사항과 더불어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솔직하게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참여한 한 직원은 “청장님과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며 평소의 고민과 생각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더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형식적인 보고 중심 회의가 아닌,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열린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며, “청렴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직원들의 목소리가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 중구는 오는 8월 29일과 30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2025 대구 국가유산 야행’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대구 국가유산 야행’은 국가유산청의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조선으로 워프, 감영에서 ON!”을 주제로 조선시대 경상감영의 역사와 문화를 야간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의 장으로 꾸며진다. 행사 장소인 경상감영공원은 국가 지정 사적지로, 2021년 보물로 지정된 선화당과 시 지정 문화유산인 징청각이 있으며, 중구의 경상감영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대구시의 복원 사업계획 발표로 그 역사적 가치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번 야행에서는 경상감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야경(夜景) ▲야사(夜事) ▲야설(夜設) ▲야식(夜食) ▲야시(夜市) ▲야화(夜畵) ▲야로(夜路) ▲야숙(夜宿) 등 8가지 테마, 20여 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막행사는 29일 오후 7시 선화당 앞에서 열리며, 무형유산 수건춤 공연, 관찰사 도임행차 퍼레이드, 경상감영의 역사를 담은 타임슬립 미니창작뮤지컬 등이 펼쳐진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장수군 장수읍 노하리 일원 노하지구를 약 490세대가 거주할 명품 주거단지로 공동개발하기 위한 ‘장수군 노하지구 도시개발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장수군은 지난 26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최훈식 장수군수와 김대근 전북개발공사 사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사업시행자인 전북개발공사와 ‘장수군 노하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노하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장수읍 노하리 일원 89,304㎡ 부지에 전북개발공사 주도로 총사업비 426억 원을 투입해 약 49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용지와 준주거용지 등을 조성하고 도로, 공원 녹지 등 기반 시설이 들어서는 신규 도심 개발 사업이다. 이날 협약은 지난해 12월 양 기관이 체결한 지역발전 상호협력 협약의 연장선으로 협약 당사자 간 책임과 역할을 보다 구체화하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데 양 기관이 뜻을 함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장수군에서는 △사업지구 지정 및 개발계획 등 각종 인허가 행정지원, △사업부지 보상협의 지원 등이며, 전북개발공사에서는 △사업지구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사업 설계
(아름다운교육신문) 삼혁당 김영원 선생 추모회가 지난 26일 임실군 운암면 선거리 삼요정에서 김영원 선생 순국 106주기 추모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장종민 임실군의회 의장 등을 비롯한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유가족,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추모식은 임실지역의 동학혁명과 3.1 만세 운동을 주도하다 옥중 순국하신 삼혁당 김영원 선생의 순국 106주년을 맞이하여 추모하고,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고 계승시키고자 추진됐다. 김영원 선생의 약사 보고와 추도사, 천도교식 추모제 등의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행사가 열린 삼요정은 독립운동의 발상지라는 이유로 1921년 일제에 의해 철거됐다가 임실군이 김영원 선생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2012년 현 위치에 복원했고, 2003년 12월 현충 시설로 관리하고 있다. 한편, 군은 삼혁당 김영원 선생께서 임직하셨던 역사․문화적 보존 가치가 있는 천도교 임실교당을 보수 정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문화재 환경을 조성했으며, 이곳을 선열들의 나라 사랑 업적과 정신을 기리고 후손에게는 애국애족의 산 교육장으로 보전 발전시켜 나갈
(아름다운교육신문) 임실군이 산림자원의 건강한 성장과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2025년 조림지 가꾸기 사업에 총사업비 11억4천8백만원을 투입, 671ha 규모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 1차 사업(343ha)을 마쳤으며, 8월부터 2차 사업(328ha)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군 전역의 조림 후 5년 이내의 조림지 가운데 수목 생육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주요 작업은 풀베기, 덩굴 제거, 가지치기 등이다. 군은 이를 통해 조림목의 생존율을 높이고 숲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 확충과 산림 재해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 작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장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보호구 착용 의무 및 예초기‧톱 등 장비 안전 사용법, 폭염‧낙상‧전도 등 작업 중 사고 예방 요령과 벌‧뱀 등 산림 내 위험 요소 대응 및 응급처치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번 교육은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
(아름다운교육신문) 김천시는 지난 26일, 시청에서 배낙호 시장과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 실버혁신타운 조성계획 수립 연구용역의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의료, 문화생활 등이 즉시 지원 가능한 주거환경을 구축하여 고령층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고, 보호자의 부담을 완화해 복지 선도 도시로서 자리매김하고자 지난 5월부터 김천시 실버혁신타운 조성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실버타운 조성유형, 실버타운의 주요 기능, 규모 설정 등 김천시 실버타운 조성을 위한 기본 구상에 대한 중간보고와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 교류가 이루어졌다. 특히 입지 선정에 대하여 원도심 재개발 및 혁신도시 인프라 활용에 관한 논의가 있었고, 사업 추진의 현실성을 위한 사업 규모 및 지역 특화형 조성계획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개진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용역은 지역사회가 노인과 그 가족의 삶의 질을 동시에 높여줄 수 있는 실질적 대안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동시에 인구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함으로써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주시는 26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5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평가보고회를 열고 축제 성과와 개선사항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길형 시장을 비롯한 충주문화관광재단과 시민 참여자 등 축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다이브 페스티벌 평가는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총괄 진행했으며, 올해 페스티벌은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세대별 맞춤 콘텐츠를 통해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축제로서 입지를 재확인했다고 총평했다. 특히 17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개막식 주제공연과 100여 개 생활문화 동아리 공연 및 전시 프로그램은 지역 문화 역량을 특색있게 보여줬으며, 80여 개에 달하는 지역 상인들이 충주의 먹거리와 특산품을 판매해 충주의 맛과 멋을 성공적으로 소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통신사 빅데이터로 집계한 축제 기간 방문객은 총 22만 3천 명으로, 지난해(20만 1천 명) 대비 11.1%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방문객 대상 설문조사의‘전반적 만족도’ 항목에서는 7점 만점에 6.19점을 기록하며 콘텐츠 경쟁력과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 평가받았다. 한편 평가보고회에서
(아름다운교육신문) 박동식 사천시장은 지난 26일 읍·면·동 주민자치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주민총회 성과 공유 및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읍·면·동 주민자치회 임원진 30여 명이 참여한 이날 간담회는 올해 실시한 '2025년 제3회 주민총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주민총회의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박동식 시장은 “올해 주민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의 헌신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총회가 지역 발전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사천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련 사천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읍면동 주민자치회 간 단합을 다지고, 주민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