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이장우 대전시장은 23일 오후 자운대 육군교육사령부를 방문하고 교육사 장병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육군의 씽크탱크인 교육사령부의 역할은 막중하다”라며 “나라와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대전시는 육군교육사령부에 위문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 중구가 1월 23일 윤지원(다운고 1학년) 학생과 박현우(성신고 1학년) 학생을 ‘1일 청소년 명예구청장’으로 위촉했다. ‘1일 청소년 명예구청장’은 행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역 고등학생에게 하루 동안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학생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학교생활과 관심사, 진로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서 학생들은 구청 본관 개방형 사무실을 찾아 행정업무 처리 과정을 살펴보고,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와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운영 현황 및 재난 대응 체계 등을 알아봤다. 이와 함께 울산종갓집도서관과 중구문화의전당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한 독서·문화·공연 서비스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김영길 중구청장과 구내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며 행정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행정 체험을 하면서 느낀 점 등을 발표한 뒤 일정을 마무리했다. 윤지원·박현우 학생은 “행정 현장을 직접 살펴보면서 행정의 역할과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광역시는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과 함께 23일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복합쇼핑몰 입점에 따른 지역 상권 영향과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복합쇼핑몰 대시민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복합쇼핑몰이 지역 경제와 골목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소상공인·소비자·전문가·시민이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상생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개 논의의 장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토론회는 김은희 전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조춘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대규모 점포 출점이 지역상권 및 골목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상생방안’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진행했다. 지정토론에는 ▲이기성 광주소상공인연합회장 ▲민경본 광주상인연합회장 ▲손희정 광주소비자단체협의회장 ▲이성호 국립한밭대학교 교수 ▲김명진 전북과학대학교 교수가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토론자들은 지역 상권의 경쟁력 확보 방안, 복합쇼핑몰 입점에 따른 긍정 효과 지속 방안, 복합쇼핑몰과 지역상권의 구체적 상생 방안, 용역보고서의 신뢰성 강
(아름다운교육신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가 23일 고창을 찾아 “한계를 넘어 세계를 향해”를 주제로 고창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대화의 장을 가졌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먼저, 고창군의회를 방문해 고창군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동리국악당에서 고창군민 350여명을 만나 ‘도전경성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 여민유지’를 주제로 군민 앞에서 도정 운영방향과 전북특별자치도가 나아갈 앞으로의 비전을 직접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월암저류지 파크골프장 조성 ▲사시사철김치특화지구 내 김치산업 연계사업 발굴 요청 등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이어, 김 지사는 고창군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시설이용자의 의견 청취 등 복지현장을 살피고, 고창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경제 상황을 점검했다. 고창군수는 “전북특별자치도 발전을 위한 민생 청취를 위하여 고창군을 방문해주신 김관영 지사께 군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한계를 넘어 세계를 향한 전북특별자치도의 도전에 고창군도 힘을 모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1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RH Plan 6’ 1차 주간 실행 점검회의를 열고, 민선 8기 남은 6개월 동안 6대 핵심 분야 중점사업을 주 단위로 관리하는 체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병오년(丙午年)’이 ‘불의 기운(병)’과 ‘말(오)’을 뜻해 ‘붉은 말의 해’로 불리는 만큼 ‘속도와 실행’을 행정 운영의 전면에 세우겠다는 취지다. 이번 계획의 이름인 ‘RH’는 Red Horse(붉은 말)와 Real High(높은 목표·최고 수준의 기준)를 함께 담은 중의적 표현이다. 단순히 구호를 내거는 방식이 아니라,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구청장 주재로 6개 중점 부서가 한자리에 모여 추진 단계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연 요인을 즉시 공유·조정하는 ‘실행 회의’로 운영한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회의에는 문화관광과·교육정책과·기후환경과·스마트도시과·도시경관과·정원도시과 등 6개 부서가 참여했다. 이날 안건으로는 ▲2026 동대문구 봄꽃축제 기본계획 및 주민참여형 축제평가단 운영 ▲교육지원센터 운영계획과 겨울방학 영어브릿지, 학교복합시설 공모 대응, 학교안전인력 운영 ▲제2회 넷제로 동아리 성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군과 머리를 맞대고 지역 발전의 새 물꼬를 튼다. 도는 23일 오전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 행사를 개최하고 고창군의 현안 사업에 대한 지원 방안을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체육시설 확충부터 농생명산업 육성, 관광 인프라 조성 등 고창의 앞날을 가를 주요 현안들이 떠올랐다. 도와 고창군이 함께 이뤄낸 대표 성과는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 유치다. 고창 신활력산업단지(고수면 봉산리)에 들어서는 이 물류센터는 5만 5,000평 면적에 3,000억 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사업으로, 삼성의 전북 첫 투자 협약이라는 상징성을 지닌다. AI·디지털트윈·로봇·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이 집약된 자동화 시설로 꾸며지며, 500명 규모의 직·간접 고용 효과가 기대된다. 지난해 11월 착공식을 마쳤으며,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정이 진행 중이다. 관광 분야에서는 명사십리 명품관광지 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동호해수욕장 일원에 도비 25억 원 등 51억 원을 들여 다목적 문화광장과 해양레포츠타운을 조성하고, 해양테마 관광상품 개발 등 소프트웨어 사업
(아름다운교육신문) 춘천 바이오 산업의 기반을 마련한 고(故) 배계섭 전 춘천시장의 발자취를 다시 조명하고 춘천 바이오 산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3일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배계섭관에서 열린 유품 기증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배계섭 전 시장의 유가족을 비롯해 민선 1기 당시 바이오산업 육성에 참여했던 관계자들도 자리를 빛냈다. 이날 유가족을 비롯한 배계섭 전 시장과 함께 근무했던 퇴직 공무원은 배 전 시장이 살아생전 수상한 홍조근정, 녹조근정, 새마을 노력장 등 대통령 훈장 3개와 국무총리 표창, 타자기를 배계섭관에 기증했다. 이매자 배계섭 전 시장 배우자는 “춘천의 미래를 먼저 생각했던 남편의 뜻과 기록들이 이곳에 남아 시민들과 함께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 전 시장은 민선 1기 춘천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바이오산업을 선택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반 조성에 힘쓴 인물이다. 배 전 시장의 선택과 결단은 오늘날 춘천이 바이오산업 도시로 성장하는 출발점이 됐다. 이와 관련, 춘천시는 지난 2023년 1월 춘천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남 서산시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이 2030년 수도권 외 지역 직매립 금지를 앞두고 지역의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은 양대동 828번지 일원에 조성됐으며, 2012년 계획이 수립된 지 13년 만에 준공을 이뤘다. 하루 200톤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광역 소각시설, 94m 높이의 전망대와 함께 찜질방, 사우나, 어린이 물놀이시설 등 주민 편익 시설을 갖췄다. 전망대 내부에는 실내 어린이 암벽과 어드벤처 슬라이드, 체험홍보관 등 체험관광 시설이 마련됐다. 소각시설에는 질소산화물, 염화수소, 일산화탄소, 먼지 등 배출가스 및 유해 물질 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굴뚝 배출가스 연속 자동 측정기’가 설치됐다. 시는 자원회수시설 운영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2026년 1월 15일 석남동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 굴뚝자동측정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표출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누구나 소각 후 배출 오염물질 가스 농도와 생활폐기물 처리 현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교육신문) 가평군과 가평군약사회가 일요일·공휴일 군민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휴일에도 문을 여는 약국 운영 체계를 마련해 지역 주민들이 응급 상황에서도 필요한 의약품을 구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지게 됐다. 가평군과 가평군약사회는 22일 가평군청에서 ‘휴일지킴이약국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보건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휴일지킴이약국’ 운영을 통해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지역 주민의 의약품 접근성을 보장한다는 점이다. 그동안 휴일에 약국을 찾기 어려워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휴일지킴이약국은 가평군을 4개 생활권역(가평읍·북면, 설악면, 청평면, 상면·조종면)으로 나눠 권역별 참여 약국이 순환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달 25일 일요일부터 바로 운영을 시작하며, 2026년 한 해 동안 모든 일요일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운영 일정은 보건소 홈페이지 내 ‘건강이야기(휴일지킴이약국 운영 일정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휴일지킴이약국에서는 감기약·해열제·소화제·연고 등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북 진천군은 지난 22일 전도성 진천군 부군수 주재로 ‘2027년 국・도비, 2026년 공모사업 확보 전략보고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국도비 확보 대응시스템을 가동했다. 이날 발굴 보고된 사업의 2027년 국도비 목표액은 90건 2,734억원(총사업비 18,506억원) 규모이며, 2026년 응모예정 공모사업은 20건 875억원(총사업비 1,333억원)이다. 군이 발굴한 신규 사업은 △진천읍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총사업비 297억원) △메가폴리스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건설사업(총사업비 193억원) △스마트복합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총사업비 122억원) △용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총사업비 98억원) △진천군 농촌공간 정비사업(총사업비 50억원) 등이다. 그간 군은 외부재원 확보를 위해 정부예산안 편성주기 파악, 부처별 맞춤 대응전략 마련과 사전절차 신속 진행,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주기적 관리 등 예산확보를 위한 행정역량 강화에 힘써 왔다. 아울러, 지난해 11월부터 총 3차에 걸쳐 2027년도 사업을 발굴하고, 해당 사업에 대한 사전절차 이행사항을 점검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