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 동구는 지난 24일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구보건소 직원들은 현장에서 흉부X선 검진 후 유증상자·유소견자는 즉시 객담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결핵 의심자는 보건소에서 호흡기내과 진료가 가능하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결핵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리플릿을 배부하여 결핵의 주 증상, 결핵 검진의 중요성, 기침 예절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다. 결핵은 감기와 증상이 유사하며 2주 이상 기침이 계속되면 결핵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특히 65세 이상은 일반적인 결핵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많아 매년 1회 보건소에서 무료로 결핵 검진을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결핵은 대화, 기침 등을 통해 전파되는 질환으로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 동구는 지난 23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공원 및 가로녹지 현장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공원 및 가로녹지 현장근로자 45명에게 현장 사례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예초기, 수목 전정 장비 등 작업장비 안전 사용 요령,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고사례, 보호구 착용 및 안전수칙, 응급상황 대응요령 등이다. 특히 실전 연습을 통해 근로자들의 집중력과 이해도를 높이고 대응요령을 숙지하여 현장에서 침착하게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체험 교육도 병행하여 진행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공원 및 녹지 관리 업무는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중요한 역할인 동시에 안전사고 위험이 큰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달라”며“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작업환경이 조성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김천시는 3월 24일 감문면 금라리 마을회관에서 건강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마을 마음 학교 기억, 행복, 문열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마음 학교 기행문’은 주민들의 인생에서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바탕으로 우울감을 완화하고 마을 공동체의 유대감을 회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의미를 더한다. 이날 입학식은 건강위원 및 마을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민들의 삶을 돌아보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마음건강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마음학교라는 콘셉트로 운영되어 김천시보건소장이 ‘마음학교 교장’으로 참석한 가운데 노란 옷을 맞춰 입고 분홍 꽃수건을 착용한 참여 주민들의 모습이 마치 병아리 신입생을 연상케 했다. 보건소장은 “인생회고 프로그램을 통해 인생의 소중했던 젊은 날을 되돌아보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학교장으로 훈화의 말을 전했다. 마음학교 기행문에 참여한 한 마을주민은 “병아리 신입생이 된 것처럼 새롭게 시작하는 기분에
(아름다운교육신문) 금산군은 봄나들이 철을 맞아 관광객 증가에 대비하고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4월 10일까지 관광지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점검 내용은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 상태 △조리장 및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냉장·냉동 시설 적정 온도 유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위생 취약 분야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를 통해 즉시 개선하도록 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군은 계절별·시기별 맞춤형 위생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식품 안전 수준 향상에 힘쓸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금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음식점 영업주들도 자율적인 위생관리 강화에 동참해 주
(아름다운교육신문) 철원군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수급자와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재택의료 지원 강화에 나선다. 철원군은 3월 24일 오후 철원군보건소 회의실에서 철원병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병원을 찾기 어려운 주민들이 가정에서도 필요한 진료와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장기요양수급자 등은 의사의 방문진료를 받고, 건강상태를 보다 세심하게 관리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필요한 경우 의료서비스와 돌봄서비스를 함께 연계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군보건소는 대상자 안내와 발굴, 서비스 연계를 담당하고, 철원병원은 방문진료와 건강상태 점검, 필요 시 추가 진료 연계 등 의료지원을 맡는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의료와 돌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재택의료 기반이 한층 더 탄탄해질 전망이다. 백승민 철원군보건소장은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보다 편안하게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아름다운교육신문) 양양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산사태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방댐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산림재해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올해 현남면 주리 산86번지 일원과 서면 갈천리 산36번지 일원 등 2개소에 사방댐을 설치할 계획으로, 총 4억 9,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먼저 현남면 주리 사업은 2억 4,800만 원을 투입해 3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추진되며, 서면 갈천리 사업은 2억 4,700만 원 규모로 3월 26일 착공 예정이다. 군은 두 사업 모두 여름철 장마와 태풍 이전에 공사를 완료해 재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사방댐은 산사태 발생 시 계곡 상류에서 유입되는 토석과 유목을 차단해 하류 지역의 주택과 농경지 피해를 예방하는 핵심 산림재해 저감 시설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 적용되는 복합식 사방댐은 대규모 토사와 유목을 효과적으로 걸러내면서도 평상시에는 자연스러운 물 흐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재해 예방과 환경 보전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양양군은 산림재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시 중구는 지난 24일 오후 제2청사 대강당에서 김정헌 중구청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라하늘대교 체육공원 조성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추진 중인 ‘청라하늘대교 체육공원 조성 사업’과 관련해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지역 특성과 이용 수요를 반영한 체육공원을 만드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시행자 측인 LH 관계자가 나서 체육공원·완충녹지 조성 계획안에 관해 설명한 뒤, 질의응답을 통해 공원 조성 방향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올해 1월 개통한 청라하늘대교 부근 중산동 255번지 일원에 영종하늘도시 2호 체육공원을, 중산동 1097-341번지 일원에 영종하늘도시 5호 완충녹지를 조성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이중 ‘영종하늘도시 2호 체육공원’의 경우 3만 3,219㎡ 부지에 축구장과 농구장 등 각종 체육시설을 조성하고, 1만 432㎡ 규모의 ‘영종하늘도시 5호 완충녹지’에는 산책로와 휴게공간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천시에 건립 중인 쿠팡 첨단물류센터가 당초 계획대로 정상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쿠팡 제천 첨단물류센터는 제천 제3산업단지 내 약 1,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조성되는 대형 물류시설로, 약 300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예상되는 제천시의 핵심 투자사업이다. 현재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올 6월 준공 이후 설비 구축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물류센터 건립 사업 추진 여부에 대한 일부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제천시는 대내외적인 변수와 상관없이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쿠팡은 물류 인프라 확대에 맞춰 올 상반기부터 제천시를 포함한 충청 일부 지역에 ‘로켓프레시’ 등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 향상은 물론, 물류·유통 기반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첨단물류센터 건립은 지역 내 청년 고용 창출, 지역 중소기업들의 전국 로켓배송 판로를 크게 늘린다는 점에서 시가 새롭게 도약하는 '터닝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