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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강북교육지원청,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계해 지원 강화

취약계층 학생 맞춤 지원으로 건강한 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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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 강북교육지원청 학생맞춤지원팀은 취약계층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공평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자 ‘강북 다보듬 학생 맞춤 지원’ 사업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

 

이 사업은 경제·교육·정서 위기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학습·생계, 심리·정서, 심리 치료 등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통합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학생맞춤지원비는 총 5,000만 원 규모로 마련됐다.

 

지원 항목은 학습 지원, 생계 지원, 심리·정서 지원, 심리치료비, 긴급 지원으로 운영된다.

 

지원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매월 대상 학생을 추천하면 학생맞춤지원비 협의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원금은 학생 1인당 약 100만 원 범위에서 지원되며, 필요한 물품은 각 가정에 직접 제공된다.

 

이와 함께 심리상담 기관과 연계해 정서 회복도 함께 지원된다.

 

강북 학생맞춤지원팀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추가 생활지원과 긴급 지원도 병행한다.

 

지원금 형태로 별도 제공돼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더욱 촘촘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 사업은 학업, 심리·정서, 돌봄이 필요한 학생에게 1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올해 총 1억 원을 지원하며, 학교 추천과 학생맞춤지원팀 심사를 거쳐 공동모금회에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지난해에는 강북 지역 초중고 학생 48명에게 총 7,500만 원이 지원됐다.

 

한성기 교육장은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육 기회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공공과 민간이 함께 협력해 지원을 확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