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11월 5일까지 학교 독서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환경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생태 발자국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4일 도순초등학교에서 ‘움트는 겨울눈과 로제트 식물’을 주제로 첫 수업을 시작했다.
앞으로 도순초, 새서귀초, 하원초, 서귀여자중학교 등 관내 4개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78회에 걸쳐 심도 있는 생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학교별 운영 일정은 ▲도순초등학교(1~6학년) 3월 24일부터 5월 28일까지 20회 ▲새서귀초등학교(1학년) 4월 7일부터 4월 28일까지 20회 ▲하원초등학교(1~6학년) 6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18회 ▲서귀여자중학교(1학년) 4월 2일부터 4월 23일까지 20회로 구성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생명 존중과 공감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