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시교육청은 3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대구교육의 주요 정책과 각종 소식을 생동감 있게 전하는 대구교육의 홍보대사 역할을 할‘2026년 대구교육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구교육기자단’은 ▲초3부터 중3 학생들로 구성되는‘대구교육학생기자단’과 ▲학부모·시민으로 구성되는‘대구교육사랑기자단’’으로 나눠 활동하며, 월 1회 이상 직접 취재한 기사를 통해 교육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올해 모집인원은 ▲학생기자단(6기) 200명, ▲사랑기자단(15기) 30명 등 총 230명이며, 활동기간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다.
기자단으로 활동하고자 하는 학생, 학부모·시민은 대구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지원서를 작성해 기한 내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대구시교육청은 지원서에 필수 기재 사항 누락, 내용 불성실·불충분, 기한 내 제출하지 않은 경우 등을 제외하고 모집인원 내 지원서 제출 순서에 따라 올해 기자단을 구성할 계획이며, 3월 25일 누리집을 통해 최종명단을 공개한다.
교육기자에게는 매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고, 학생기자에게는 ▲발대식, ▲워크숍 등의 행사 참여 기회와 기자증, 기자노트, 기념품 등의 물품이 지급된다.
특히, 올해는 학생기자단을 대상으로 ▲기사 작성법, ▲문해력 강화 교육 등 전문교육을 연 4회 이상 실시하고, 기존에 연 2회 실시한 현장취재 활동을 ▲연 4회로 2회 증회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기자단이 작성한 기사는 대구교육기자단 누리집을 통해 공유되며, 우수 기사는 언론사 배포 및 분기별 대구교육소식지에 탑재하여 널리 알린다.
또한, 연 1회 40쪽 내외의 실물 신문을 발간해 각급 학교와 기관으로 배포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대구교육기자단 활동은 대구교육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제고하고 학생 스스로 자신이 기자가 되어 대구교육을 알린다는 자부심을 갖게 해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하며, “학생 및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친숙한 대구교육의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도록 대구교육기자단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