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교육청 산하 대구동부도서관은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도서관을 찾는 지역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 활기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온 가족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민속 전통놀이인 투호 던지기, 윷놀이 등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결속력을 높이고 가족 및 이웃 간의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먼저, 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체험 행사가 눈길을 끈다.
▲도서 5권 이상 대출 후 가족과 함께 윷놀이 세트를 만들고 대결을 펼치는 2월엔‘모’아니면‘도’서관!, ▲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전통 투호 실력을 겨루는‘우리 집 투호왕을 찾아라!’, ▲새해 소원을 담은 복주머니를 만들고 이웃과 복을 나누는‘우리 가족 복주머니 만들기’등이 임시도서관 영어특화자료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봄을 기다리는 설렘과 지식을 채우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따뜻한 글귀를 필사해 소원나무에 달아보는‘내 마음에 먼저 피는 봄, 한 줄 필사’, ▲일상 속 외래어 표기법을 배우며 문해력을 키우는‘문해력 UP! 바른말 챌린지’, ▲도서관 누리집에서 감상하는 그림책‘색을 파는 가게’원화 전시회 등이 지역주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재숙 관장은“2026년 병오년 설날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으며 한 해를 희망차게 시작하시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더 나아가 지역 공동체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따뜻한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동부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