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탐라교육원은 15일과 16일 이틀간 도내 2025년 신규 발령을 받은 유·초등(특수) 및 비교과 교사 139명을 대상으로 ‘추수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임용 후 현장에서 겪는 실제적인 고민을 해결하고 신규 교사들이 자신만의 확고한 교육철학을 세워 교직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연수는 총 15시간의 과정으로 편성됐으며 주요 내용은 △교사 교육과정의 이해와 실제 및 학급 운영 노하우(교직 실무) △학부모·학생 상담 기법(소통 역량) △미래교육의 방향과 디지털 문해력 강화(미래 대비) △환경 감수성 함양을 위한 생태환경교육(가치 교육) 등 현장 맞춤형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강의를 넘어 신규 교사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하며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형성하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양숙 탐라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 교사들이 교직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를 품고 현장 적응력을 높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전문성을 신장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