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구름많음속초 6.3℃
  • 흐림동두천 2.5℃
  • 구름많음강릉 5.7℃
  • 구름많음서울 3.4℃
  • 구름많음인천 4.2℃
  • 구름조금충주 4.0℃
  • 구름많음청주 5.1℃
  • 구름많음대전 5.2℃
  • 구름많음대구 0.1℃
  • 구름많음전주 4.7℃
  • 구름많음울산 2.6℃
  • 구름많음광주 5.5℃
  • 구름조금부산 4.9℃
  • 구름조금여수 3.9℃
  • 구름많음순천 -2.4℃
  • 구름많음제주 7.9℃
  • 구름많음서귀포 9.3℃
  • 구름많음천안 4.5℃
  • 구름많음경주시 -1.5℃
  • 구름많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사회

대전 동구, ‘홍도동 다온약국’ 공공심야약국 지정‧운영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운영… 구민 건강 안전망 확충

URL복사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 동구는 심야시간대 의약품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구민 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홍도동(동구 홍도로 7)에 위치한 ‘다온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약사법'에 근거한 대전시 주관 사업으로, 심야시간 약사가 상주하는 약국을 지정해 안정적인 의약품 이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현재 대전 지역에는 총 5개소의 공공심야약국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지정으로 동구에는 1개소가 운영된다.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다온약국은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3시간 동안 운영되며, 심야시간에도 약사가 상주해 복약 상담과 의약품 조제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심야시간에도 안심하고 의약품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구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의료·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향후 공공심야약국 이용 현황과 구민 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정 약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