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진구가 지역 봉제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온라인 패션브랜드 창업 교육을 운영한다.
광진구 봉제산업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관내 패션 분야 예비 취업·창업자와 봉제소공인 등을 대상으로, 창업 전반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1월 15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매주 목요일마다 센터 지하 1층 교육장과 스튜디오에서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의류·패션 시장 분석부터 온라인 쇼핑몰 운영 실무, 홍보 전략까지 실제 온라인 판매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
첫 강의에서는 ▲창업자·최고 경영자의 자세 ▲패션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전환 경향 분석 등 창업자가 갖춰야 할 기본적인 요소를 살펴본다.
2주 차에는 온라인 쇼핑몰 운영과 입점 관리 실무를 중심으로 ▲상세 페이지 제작 ▲상품 등록·관리 등을 익힌다. 이어 3주 차에는 ▲이미지 촬영·편집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용 짧은 영상 제작 실습 등 제품을 효과적으로 소개하고 온라인 주목도를 높일 수 있는 콘텐츠 제작 방법을 배울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 15명(정원 12명, 예비 3명)이다.
1월 11일까지 광진구 봉제산업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거쳐 교육생을 선발하며, 광진구 내 사업자, 디자이너, 창업자 등은 우선 선발 대상이다. 선정 결과는 1월 12일에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 지역경제과 또는 광진구 봉제산업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온라인 패션 시장은 소규모 브랜드와 1인 창업자에게도 충분한 기회가 있는 분야”라며, “이번 교육으로 봉제소공인과 패션 분야 예비 창업자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는 법을 익혀 안정적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2023년, 지역 봉제산업 활성화를 위해 광진구 봉제산업 종합지원센터를 열고 자동 재단 서비스와 판로 개척 지원, 각종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왔다.
지난해에는 지역 패션제품 전시·판매 행사인 ‘제1회 광진메이드 판매전’을 개최한 데 이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가죽봉제업체 폐원단 처리비용 지원 사업을 실시하는 등 지속 가능한 산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