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시 남동구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23일 올해 첫 연두 방문 일정으로 남동구청을 방문해 구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방문은 구정 주요 업무보고, 구의회 및 기자실 차담회, 남동구민과 함께 하는 주민과의 대화인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업무보고에선 ▲만수천 소하천 복원사업 재정지원 재협의 ▲구월2지구 공원 내 식물원 반영 ▲논현동 580-3번지 체육문화 복합시설 조성 ▲구월동 영유아 체험 교육시설 건립 ▲아이돌봄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개선방안(손주 돌봄 인정) 등 남동구 주요 현안 사업 및 건의 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행사는 남동구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남동구의 미래 청사진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인천형 교통망 혁명, 인천형 공감 복지 구현 등 혁신하고 성장하는 글로벌 톱10 시티 도약, 원도심 재창조와 균형 발전을 추진하며 시민과 함께 더 큰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구민과의 소통 시간에는 올해 남동구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시교육청은 23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교육가족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토론회는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 주체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의 우려와 기대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해 강기정 시장, 광주민주진보교육감후보시민공천위원회, 교원단체, 공무원노조, 공무직노조, 학부모, 교장 및 행정실장, 학생의회 관계자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한 교사는 “교육 현장의 충분한 준비없이 행정중심으로 성급하게 통합이 추진될 경우 이로 인한 행정적 혼란은 고스란히 학생들의 피해로 이어질 것”이라며 “속도전보다는 교육 구성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세밀한 현장 대응 매뉴얼 마련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역 간 격차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았다. 한 교육계 관계자는 “광주와 전남은 교육 여건의 차이가 매우 커 통합 직후 특정 지역으로의 교육 자원 쏠림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이를 방지하고 과도기적 안정을 기하기 위해, 통합 초기에는 한시적으로라도 복수 교육감을 선출하고, 지역별
(아름다운교육신문) 옹진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의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2월 1일부터 20일까지 운영되는 '설 맞이 걷기'챌린지의 참가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 사업으로, 옹진군민과 옹진군청 직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는 20일간 누적 15만보 걷기(1일 최대 1만보)를 목표로 일상 속 걷기 실천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 2월 챌린지는 참여자 수 대비 달성률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기존 운영 결과를 보완하기 위해 중간 점검 알림(리마인드 메시지)을 발송해 참여자가 스스로 걷기 실천 현황을 점검하고 참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챌린지는 인센티브 지급 규모도 대폭 확대된다. 기존에는 목표 달성자 중 150명을 추첨해 인센티브를 제공했으나, 이번에는 400명으로 추첨 인원을 늘려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누적 걸음 수가 가장 많은 10명을 ‘최고걸음상’수상자로 별도 선정해, 걷기 실천 동기 부여를 한층 강화했다. 최고걸음상은 연중 1인 1
(아름다운교육신문) 옹진군은 지난 23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영흥면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신년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영흥면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변화와 도약을 준비하는 영흥면의 새해 구상을 주민과 함께 나누며, 2026년 한 해를 향한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신년인사회에는 문경복 군수를 비롯해 신영희 인천시의회 의원, 옹진군의회 백동현·김택선·김규성·김민애 의원, 옹진군 국·소장 및 관계 공무원,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영흥면의 발전 방향, 생활 불편 해소, 복지 증진 방안 등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고,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년인사회 후 문 군수는 영흥면 내 경로당과 사회복지 시설 등 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하며 어르신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새해 덕담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불편 사항과 건의 내용에 대해 현장에서 귀 기
(아름다운교육신문) 우범기 전주시장은 23일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경로당인 ‘기령당’을 찾아 신년 인사를 전하고, 지역사회 노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올해로 429주년을 맞는 역사를 지닌 기령당의 전통과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사회 노인들을 찾아 공경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지난 2023년 3월 30일 전주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기령당은 명실상부 전주지역 노인복지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현재 40여 명의 노인들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우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노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경로당 이용자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우 시장은 이어진 간담회에서 노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시 차원의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도 했다. 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지역 내 경로당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만남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이상칠 기령당 회장은 “시장님이 직접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젊은 세대와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교육청은 19~23일 순천 청암대학교에서 ‘기초학력전담교사 직무연수’를 갖고, 학생 맞춤형 문해력‧수해력 지도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기초학력전담교사가 학생별 학습 특성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문해력과 수해력 맞춤 지도를 실천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뒀다. 연수 과정은 공통 연수와 문해력·수해력 연수로 구성했으며, 문해력과 수해력 과정은 기초와 심화로 나누어 연차별로 기초학력전담교사가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에 맞춰 학습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특히 학습지원대상학생의 지원 범위를 기존 1~2학년에서 올해부터는 1~6학년까지 확대한 점을 반영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 기초학력전담교사제와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이해 ▲ 국가기초학력지원시스템에 대한 이해 ▲ 초기 문해력 검사 방법 및 수업 설계 ▲ 수해력 검사 방법 및 수업 계획 ▲ 문해력 수업 설계 ▲ 분수 및 나눗셈 지도 등이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수업을 통해 기초학력전담교사들이 학생의 학습 수준과 정서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개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업을 설계·운영하는 역량을
(아름다운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 등 성수식품의 원산지 표시 및 식품위생 위반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맞아 농축산물 등 성수식품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판매 현장의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해 도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점검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3주간이며, 지역 식자재 마트를 비롯해 떡·한과·황태 제조 및 판매업소, 축산물 판매업체 등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진다. 특히 명절 수요가 높은 떡국떡, 한과, 축산물 세트 등을 취급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단속반을 구성해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원산지 거짓·미표시, 위장·혼합 판매 등 원산지 표시 분야와 소비기한 경과, 냉동·냉장식품 보관, 식육 종류 적정 표시 등 축산물 위생 분야다. 이와 함께 영업 신고 여부, 유통기한 변조, 종사자 건강진단 여부 등 식품위생 전반에 걸친 사항도 점검 대상이다. 이번 합동 점검은 도와 시군이 협력해 7개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북도는 23일 충북 옥천군 소재 한국엔지니어링웍스를 방문해 AI팩토리 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목표를 점검했다. 한국엔지니어링웍스는 지난 10월 산업부 ‘AI 팩토리(舊 AI자율제조)’ 공모 사업에 선정돼 2025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139.88억 원이 투입되며, 타이어 제조공정에 AI 기술 도입으로 품질 예측, 설비 유지보수 자동화 등을 추진한다. 이날 방문에는 충북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충북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기업 현황 청취 및 AI 팩토리 추진 전략 논의 ▲AI팩토리 적용 예정 공정 현장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한국엔지니어링웍스 옥천공장은 타이어와 휠을 단단히 결합해 주행 중 타이어의 형태와 안전성을 유지하게 하는 핵심 부품인 타이어 비드 전문 제조업체로, 비드 제조공정에 AI 기술이 적용될 경우 원자재 로스율 0.3% 이하, 불량률 0.05% 이하, 불량 검출 정확도 98% 이상 등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 제고 효과가 기대된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한국엔지니어링웍스의 AI팩토리 구축은 충북 제조기업
(아름다운교육신문) 서귀포시는 사업비 75억 원을 들여 서귀포시 읍면동 농경지 밀집지역 6개지구 13개소에 농업생산기반시설(밭기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5년 5월부터 서귀포시 관내 상습침수 농경지, 농로가 협소한 지역 등 농업기반시설이 취약한 지역을 조사하여 지난해 12월말 실시설계를 마무리했다. 사업내용은 대정읍(신도, 동일, 상모, 영락), 남원읍(위미, 남원), 성산읍(삼달, 신산), 표선면(가시), 안덕면(동광, 감산), 동지역(토평, 보목) 등 6개지구 13개소에 배수로 4.2km을 설치 및 농로 4.4km을 확장하고, 농업용수 관로 보수 등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1월 22일 6개 지구에 대한 공사를 발주함에 따라 6월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밭기반 정비사업 추진으로 농경지 침수피해가 개선되고, 농로가 확장되어 교통편의가 제공됨은 물론, 침체된 건설경기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김포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관내 의료기관 3개소가 선정됨에 따라, 김포참조은내과, 연세비케이의원, 푸른마을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가 시설 입소나 장기 입원에 의존하지 않고, 살던 곳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가정을 방문해 진료·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돌봄서비스와 연계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김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입원과 응급상황을 예방함으로써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가족의 돌봄 부담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김포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택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