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식약처를 ‘식품안전 비상대응 분야 협력센터’로 지정함에 따라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식약처 본부동 1층에서 11월 2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센터 지정은 WHO가 전 세계적으로 운영하는 센터 중 ‘식품안전 비상대응 분야’에서는 세계 최초 지정으로, 식약처가 지난 10여 년간 국제식품안전당국 네트워크(INFOSAN)를 도와 식품안전 비상대응 협력을 선도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협력센터의 주요 역할은 ▲WHO와 함께 인포산 회원국의 식품안전이슈 비상상황 대응을 위한 교육·훈련 ▲식품안전비상대응계획(FSER) 개발 등 기술지원 ▲인포산 회원국간 협력과 네트워킹 촉진을 위한 글로벌 또는 지역회의 지원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WHO 협력센터 지정을 계기로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 식품안전 체계와 대응 역량을 알리게 되어 국가 위상이 강화되고, K-푸드 안전성에 대한 국제 신뢰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번 WHO 협력센터 지정은 우리나라 식품안전 비상대응 관리체계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에 의미가 크며, 이
(아름다운교육신문)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은 11월 27일 오전 10시, 대한전문건설협회가 마련한 전문건설산업계와의 소통 간담회에 초청받아 참석했다. 간담회에는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과 시·도회 및 업종별 협의회 회장 등 전문건설업계 관계자 및 고용노동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앞서 전문건설업계는 노사 상생과 산업재해 감축, 임금체불 근절 등에 대한 의지를 담은 상생선언문을 채택하고 실천의지를 다졌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전문건설업계는 건설현장의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건설산업의 지속 발전을 위한 노사상생 협력방안, 적정공사비 및 적정 공사기간 반영을 통한 건설현장 안전·품질 확보, 건설안전 제고를 위한 원·하도급 협력 강화, 건설현장 청년·외국인 등 인력수급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됐다. 김영훈 장관은 최근 정부가 강조해 온 임금체불 근절, 지붕 개·보수 등 소규모 건설현장의 중대재해 예방 등에 대해 건설산업계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러한 정책적 노력에 따라 건설산업현장이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일터가 되고, 유입된 청년이
(아름다운교육신문) 해양수산부는 겨울철 해양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겨울철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겨울 바다는 낮은 수온과 잦은 기상악화로 인해 해상추락 시 생존 가능성이낮다는 특성이 있다. 실제로 최근 5년 동안 3명 이상의 사망·실종 피해가 발생한 사고가 4계절 중 겨울철이 가장 많았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4개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겨울철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첫째, 단일 사고로 인명피해가 많았던 전복·침몰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연안 어선의 배수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하여 높은 파도로 인한 선체 침수와 전복을 예방한다. 기상악화가 예상되는 경우에는 사전에 안내하여 어선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하고, 카페리 화물선 등의 과적 여부, 화물 고정 상태에 대한 불시 점검도 추진한다. 둘째, 여객선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겨울철 화재사고 예방에도 집중한다. 연안여객선을 대상으로 운항 구역별 항해 당직 실태를 전수 점검하고, 제주-목포 항로 등 6개 항로에 대한 안전성 평
(아름다운교육신문)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은 11월 28일 서울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시상하는 ‘제21회 대한민국 우수품종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21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우수품종상’은 식량, 채소, 과수, 특용, 버섯, 화훼 등 산업의 발전을 기반으로 수출 확대 및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품종 육성에 노력하는 육종가와 종자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 우수품종상’은 대통령상 1점(부상 5천만원), 국무총리상 2점(3천만원), 농식품부장관상 5점(1천만원)으로 구성된다. 단, 공무원이 그 직무 관련으로 육성한 품종은 시상금의 1/2이 지급된다. ㈜NH 농우바이오는 겨울철 잦은 강우 및 일조량 부족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산타꿀’ 품종을 개발하여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품종은 겨울철 국내 수박 시장 50% 이상의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딸기의 물러짐과 기형 개선, 높은 당도로 수출 품종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의 ‘금실’ 품종과 ㈜NH 농우바이오의 할라피뇨 고추 품종인 ‘임페리얼’이 국무총리상을
(아름다운교육신문)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이달의 에이(A)-벤처스 제79호 기업으로 주식회사 다름달음을 선정했다. ㈜다름달음은 당도는 높이고 칼로리는 낮추면서 영양성분을 그대로 보존한, 건강한 과일 ‘왓더프룻(WhatTheFruits)’을 통해 ‘세상에 없던 놀라운 과일’을 실현하고 있는 푸드테크 기업이다. 최근 식품업계의 핵심 트랜드로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가 자리 잡으며, 맛과 건강을 함께 고려한 제품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다름달음’은 당도와 향, 기능성 성분까지 적용한 프리미엄 과일을 선보이며 식품업계와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토마토에 자몽·망고 등 다양한 향을 적용한 차별화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이러한 성장 속에서 ㈜다름달음은 2023년 약 23억원, 2024년 약 22억원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했다. 2025년에는 대형유통사, 도매시장 등 다양한 유통 채널 확장을 통해 매출 8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생산량
(아름다운교육신문) 관세청은 산업안전 위해물품의 불법 반입·유통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11월 27일부터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외국인 근로자의 위조 안전교육 증명서의 국내 반입 시도와 산업·건설 현장에서 사용되는 타정총·기계 등의 불법 반입 사례가 적발되는 등 산업 현장에서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초국가적 불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산업용 기계 등이 해외에서 불법 반입될 경우 산업재해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국경에서 이를 철저하게 차단할 필요가 있다. 관세청은 이러한 불법행위를 효과적으로 근절하기 위하여 수입통관부터 국내 유통과정까지 전 청 차원의 전방위 단속 체계를 구축하여 집중단속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특히 산업·건설 기계, 보호 장비, 소방용품 등 산업현장에서 사용하는 물품을 중심으로 안전인증 회피, 수입요건 허위구비 등 부정한 방법을 이용한 국내 반입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관세청은 최근 5년간 총 4,261건, 1조 6,835억원 규모의 밀수·부정수입 행위를 적발했는데, 이는 국민·산
(아름다운교육신문) 청송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협의체 위원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한 해 동안 협의체가 추진한 다양한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며 협의체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인사말에서 “올해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중심 역할을 활발히 수행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내년에는 지역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청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읍·면 협의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현장 중심의 민·관 협력 강화, 주민참여형 복지사업 확대 등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지역복지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청도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26일 청도 일원에서 관내 학부모회장 18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동행을 위한 학부모 리더의 역할’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 경상북도교육청학부모지원센터 권○경 센터장이 강사로 참여해 학부모 리더십의 핵심을 전달했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학부모 지원 정책 이해, AI 사회 트렌드와 교육의 변화, 학부모 리더의 역할 등으로 구성되어 학부모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전문성과 미래교육에 대한 통찰을 폭넓게 다루었다. 특히, 학교와 가정의 소통 촉진자, 공동체 협력 조성자, 갈등 예방 및 조정자 역할 등 실천적 리더십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특히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회장은 “그동안 학부모회 운영을 하면서 고민이 많았는데, 오늘 강의를 통해 우리 역할의 의미와 방향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학교와 학부모가 더 잘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중간에서 균형 있게 돕는 리더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부모회장은 “여러 학교의 학부모회장들과 경험을 나누며 많은 공감을 얻었다”며 “아이들을 위해 우리가 함께 움직여
(아름다운교육신문) 청도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1월 25일 화요일에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 청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도군가족센터 업무 담당자와 함께 유관기관 협의회와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2차 심층평가 운영기관에 대한 사후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관내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위기 학생들이 보다 전문적인 심리 치료적 개입이 이루어짐으로써 위기 학생의 유실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했다. 이와 더불어 2025학년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2차 심층평가 사후 협의회를 함께 진행하여 관내 관심군 학생들의 심층평가 내용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지원방안 및 관리 체계에 대해 논의하고자 했다. 청도교육지원청 오홍현 교육장은 “관내 유관기관 협의회를 통해 청도에 있는 학생들에게 일어나는 다양한 정서적 문제들을 조기에 개입하고 통합적인 심리 지원 서비스로 연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도 관내 유관기관들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관내 학생들이 더욱 행복하고 적응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교육연수원은 지난 26일 연수원 한울대강당에서 유치원, 초중등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신규 교사 지도(멘토링) 직무연수 결과 공유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선배 교사와 신규 교사의 지도 활동 경험과 성과를 나누고, 신규 교사의 경험담 공유와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4월부터 신규 교사 160명이 선배 교사와 함께 54개 팀을 구성해 학교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신규 교사 함께 가기 지도’ 연수에 참여했다. 결과 공유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6개 팀이 사례 발표를 하고 신규 교사 2명이 개인 소감을 발표했다. 선배 교사의 지도 활동으로 향상된 교육 활동, 업무 지원, 문화 체험 활동 등을 소개했다. 한 신규 교사는 “선배 교사 덕분에 학생을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고 학급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라며 “내년에 만날 아이들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참쌤스쿨 대표 김차명 강사가 ‘교바시:교사를 바라보는 시간’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교직의 의미와 교사 개인의 성장에 대해 새로운 각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