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25일 읍·면 지역 및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영어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3월부터 ‘소규모·원거리학교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주국제교육원은 2020년 13개교 13회 지원으로 시작해 지역 여건을 고려한 동부·서부·서귀포 외국문화학습관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초·중학생의 영어 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고 지난해까지 누적 59개교 466회 운영 성과를 거뒀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도내 초·중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원어민 교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영어 수업과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권역별로는 동부외국문화학습관이 하도초등학교를 주 1회 지원하고 서부외국문화학습관은 귀덕초등학교·더럭초등학교·금악초등학교 등 3개교를 주 1회씩 지원한다. 또한 서귀포외국문화학습관은 위미초등학교 등 7개 초등학교와 무릉중학교 등 2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1회에서 최대 4회까지 운영한다. 서자양 제주국제교육원장은 “지역 간 영어교육 기회 격차를 줄이고 학생들이 원어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11월 5일까지 학교 독서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환경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생태 발자국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4일 도순초등학교에서 ‘움트는 겨울눈과 로제트 식물’을 주제로 첫 수업을 시작했다. 앞으로 도순초, 새서귀초, 하원초, 서귀여자중학교 등 관내 4개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78회에 걸쳐 심도 있는 생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학교별 운영 일정은 ▲도순초등학교(1~6학년) 3월 24일부터 5월 28일까지 20회 ▲새서귀초등학교(1학년) 4월 7일부터 4월 28일까지 20회 ▲하원초등학교(1~6학년) 6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18회 ▲서귀여자중학교(1학년) 4월 2일부터 4월 23일까지 20회로 구성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생명 존중과 공감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4월 9일부터 6월 11일까지 자료실 보존서고에 소장된 그림책을 재조명하고 지역주민에게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그림책으로 커지는 세계’ 참가자를 모집한다. ‘그림책으로 커지는 세계’는 절판 등의 이유로 접하기 어려운 그림책을 함께 읽고 예술적·서사적 특성을 탐구하는 심화 독서 프로그램으로 크리스 반 알스버그, 토미 웅거러 등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들의 번역서와 원작을 비교하며 다양한 해석과 감상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별이 내리는 숲 3층 배움터에서 운영되며 그림책에 관심이 있는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26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제주도서관 관계자는 “별이 내리는 숲 지하에 머물러 있던 그림책을 재발견하는 시간을 통해 성인 독자들이 그림책을 깊이 있게 읽고 작품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소통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한림중학교는 학생들의 건강한 정서적 성장을 돕고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사회정서역량 연구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다채로운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한림중학교는 사회정서교육을 체험활동과 연계해 운영하고 ‘심스페이스’ 앱을 활용해 학생들이 스스로 마음을 돌보고 정서적 안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상담주간에는 학생자치회 주도로 ‘금잔화 쿠폰 찾기’ 와 ‘학교생활 캠페인’을 운영하며 금잔화를 활용한 보물찾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 즐거움을 느끼고 공동체 안에서 유대감과 소속감을 키우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전문상담교사는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돌보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학업 성취만큼 중요한 삶의 역량”이라며 “탄탄한 정서적 안정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준 교장은 “앞으로 교과 수업과 학교생활 전반에 사회정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학생들의 사회정서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청송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14시 청송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18명과 전담조사관 2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신규 위원 18명과 전담조사관 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2025학년도 하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 사항을 공유했다. 이어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추진 계획과 소위원회 위임 사항에 대해 심의·의결을 진행했다. 또한 경산교육지원청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 박준석 변호사를 강사로 하여 심의위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공정하고 원활한 심의위원회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역량강화 연수를 함께 운영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2026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을 위해 위원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지역 학생들이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진천교육지원청은 3월 25일과 3월 27일 이틀에 걸쳐 2026. 상반기 학교폭력예방 및 교통안전 유관기관 합동캠페인과 야간순찰을 실시했다. 3월 25일 진천중에서 진행된 등굣길 캠페인에서는 진천교육지원청, 진천군청, 진천경찰서 관계자와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한데 모여 학교폭력 및 도박 예방, 생명존중,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3월 27일에는 진천읍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야간순찰을 실시한다. 우범지역을 방문하여 학교폭력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유해환경을 점검하며 안전한 배움터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김사명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은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공감과 동행의 가치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 평생학습관은 아버지 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와 역할 강화를 위한 마중물로 힐링 체험 프로그램인 ‘두바이쫀득쿠키만들기’ 요리 강좌를 3월 28일 오전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년부터 아버지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해 온 체험 강좌는 요리, 원예, 공예, 아로마테라피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어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 왔다. 이번 강좌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로,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아버지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강좌를 시작으로 올 한 해 총 5회에 걸쳐 요리, 공예, 원예, 아로마테라피 체험 강좌가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아버지 학부모의 참여를 고려해 평일 야간 및 주말 오전 시간대에 진행된다. 프로그램 관련 정보는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과 카카오톡 ‘대전학부모지원센터’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이번 체험 강좌가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가족의 행복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정서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 학생교육문화원은 청소년의 미디어 활용 능력을 높이고 독서 흥미 증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독서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책을 읽고 미디어 콘텐츠로 표현해 보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운영된다. 근현대시를 바탕으로 한 오디오북 제작과 추천 도서를 활용한 북트레일러 제작 등 독서와 미디어 제작을 결합한 창의적인 활동으로 진행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2026년 상반기 사업 추진을 위해 대전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총 6개교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학교에 미디어 전문 강사와 필요한 재료 일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3월 26일 10시부터 업무포털 ‘교육데이터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학생들이 독서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책과 더욱 친숙해지고, 미디어 시대에 필요한 표현 능력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은 유치원 교원 및 관리자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유치원 교원 정서지원 자율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직원의 심리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창의·인성 역량 함양을 통해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 소재 유치원에 근무하는 교사 및 관리자를 대상으로 하며, 깊이 있는 소통과 체험을 위해 4~6명의 소그룹 실습 위주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수 과정은 봄의 계절감을 담은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세부 내용은 핑크빛 봄 스모어 쿠키 만들기, 감성 마크라메 조명 공예, 업사이클링 패브릭 굿즈 키링 제작, 봄꽃과 함께하는 쉼 플라워 버킷, 마음 치유 클라이밍 등이다. 신청은 4월 1일 14시부터 대전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1인당 최대 2개 과정까지 신청할 수 있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삶의 만족도와 행복감이 증진되어 현장 중심의 교육 운영이 더욱 내실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정서적 재충전을 통해 교사와 유아가 함께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지구별 자율장학 중심학교와 협력학교 담당자 협의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구별 자율장학은 교실 수업 개선 및 자율과 협력의 공동 성장을 위하여 총 8개 지구의 중심학교와 협력학교, 적용학교로 조직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이날 협의회에는 중심학교와 협력학교의 교감, 연구부장, 수석교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착과 학교 교육력을 높이는 맞춤형 장학 실현을 위해 학교 간 교육 정보를 공유하고 자발적·협력적인 협의 체제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서부 교육정책 실현을 위한 비전을 공유했고 지구별 공동 과제 선정 및 해결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수석교사와 연계한 수업 역량 강화 및 지구 단위 공동연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초등교육과 성미란 과장은 “지구별 자율장학 협의회를 통해 교실 수업 개선은 물론 인근 학교와 학교 교육력을 강화하는 원동력이 되길 희망하며, 실천 중심의 자율장학과 학교 교육력 성장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