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제주혁신성장센터 Route330 입주기업인 라이드플럭스(대표 박중희)와 함께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및 제주대학교 일대에서 자율주행 서비스 ‘탐라자율차 첨단과학기술단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탐라자율차 첨단단지 서비스는 2023년 6월 국토부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받은 제주첨단단지 및 제주대학교 일원의 총 13.2 km의 도로에서 주말,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 운영된다. 2024년에도 자율주행 서비스를 운영하며 첨단단지 내 택시 운행 실패율을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써 자율주행 여객 서비스의 유효성을 성공적으로 입증한 바 있다. 서비스 기간 누적 탑승객 3,269명, 월평균 호출 건수 257건을 달성하며 자율주행 여객 서비스가 단지 내 혁신적인 이동 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자율주행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승객은 QR 코드를 스캔하여 전용 호출 웹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이후 출발지와 도착지, 승차 인원을 설정하여 차량을 호출하면, 자율주행 차량이 지정된 출발지로 이동하여 승객을 원하는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안내한다. 자
(아름다운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27일 오후 3시, 강원 제조산업의 AX(AI Transformation, 인공지능 전환)를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상목)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1989년 설립된 국가 연구기관으로 본원은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하며, 2012년 강릉에 강원본부를 설치해 지역 제조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왔다. 특히, 생산기술의 혁신을 통해 산업 전반의 가치 향상과 제조 현장 혁신을 주도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AI 팩토리 선도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 및 지원 ▲AI 팩토리 도입·확산을 통한 지역 제조산업 육성 ▲제조 AX 확산을 위한 기업·관계기관 네트워크 구축 및 사업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AI 팩토리 선도 프로젝트는 산업통상자원부가 2024년부터 2030년까지 제조 현장에 AI를 적용하여 생산 고도화와 자율화를 구현하는 사업으로, 전국 500개 AI팩토리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원도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지난해 시멘트 분야, 올해 해저케이블 분야 과
(아름다운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제1회 ‘2025 강원 Digital Super Week’를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산·학·연이 한자리에 모여 디지털(AI)분야의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디지털산업의 역량 결집과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도가 주최하고 ▲강원테크노파크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주미래산업진흥원 ▲강릉과학산업진흥원 ▲강원ICT융합연구원 ▲강원대학교 등 6개 기관이 공동 주관했다. 개막식은 11월 27일 오후 1시에 개최됐으며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ICT 기업, 강원 소프트웨어 진흥기관, 대학, 지자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도내 디지털 혁신의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강원 Digital Super Week’는 그동안 기관별로 분산·개별 추진되던 디지털 행사를 통합하여 운영 효율성과 성과 확산을 높이고자 마련된 첫 통합행사로 의미가 크다. 기존 단순 성과보고회에서 한 단계 발전하여, 기업 성과 전시, 강연 및 세미나,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산‧학‧연‧관 협업 기반을
(아름다운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27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제23회 강원특별자치도 에너지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 중인 CCUS(탄소 포집·활용·저장) 등 기후테크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태계 조성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에너지기술공유대학 운영 협의체’가 발족됐다. 포럼에는 도·시군 공무원, 대학, 에너지 관련 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에너지 분야 최신 기술 동향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박찬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센터장이 ‘CCUS 진흥센터 현황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의 역할’을, 박제현 광해광업공단 팀장이 ‘폐갱도를 활용한 이산화탄소 육상 저장 현황과 전망’을 발표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에너지산업 발전에 기여한 태백가덕산풍력발전㈜과 고성군이 각각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에너지대상’ 유공기관으로 선정됐다.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기후테크(CCUS) 산업 육성
(아름다운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27일 오후 2시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2025 DMZ 규제완화와 발전전략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일보사가 주관하며, 강원특별법 시행을 계기로 본격화된 규제완화와 함께 접경지역을 제약의 공간에서 기회의 중심지로 재정의하고 새로운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지역주민, 전문가, 접경지역 시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접경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포럼은 김열수 안보전략실장(한국군사문제연구원)의 기조강연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남북관계 전망’을 시작으로, 김창환 교수(강원대학교)의 ‘접경지역 규제완화에 따른 지역발전의 실천적 전략’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종합토론에는 ▲양철 연구위원(강원연구원) ▲김진무 전(前) 북한센터장(국방연구원) ▲김덕용 속초시 번영회장 ▲류종현 교수(강원대학교)가 참여하여, 규제완화 이후 접경지역의 변화와 전략, DMZ 생태·기술 융합 자산화 방안,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거버넌스 혁신, 軍·지자체 협력 및 안보-자치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북 진천군이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AI 3대 강국 도약’ 정책에 발맞춰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27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열린 ‘충북인공지능산업협회 선포식 및 제4회 충북 AI·ICT 성과발표회’에 참석해 도내 AI, ICT 산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 참석은 지난 11월 12일 진천군이 충북인공지능산업협회(회장 홍진표) 특별회원 가입 후 참여한 협회 활동으로 관련 기업과 정보 교류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으로 보인다. 충북인공지능산업협회는 지난 8월 기존 충북ICT산업협회에서 명칭을 변경해 새롭게 출범한 단체로, AI, ICT 융합산업 관련 120여 개 기업과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산업 발전과 기술 교류를 기반으로 혁신 생태계 조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앞선 지난 9월에는 충북인공지능산업협회, 우석대학교, 진천상공회의소와 ‘AI 허브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군은 해당 협회 특별회원 가입과 활동을 계기로 행정·교육·산업 등 전 분야에 걸쳐 AI 기술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가 27일 전주 아름다운컨벤션에서 '2025 창업기술혁신대전'을 열고, 도내 창업보육센터 간 성과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전북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전북자치도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북지역창업보육협의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김인태 도 기업유치지원실장, 전세희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정의붕 전북지역창업보육협의회장(호원대학교 부총장)을 비롯해 도내 17개 창업보육센터장과 입주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From Challenge to Opportunity & AI: AI & 미래를 창조하는 기술 창업'을 주제로 AI 시대의 기술창업 방향성과 성공 사례를 나누고, 입주기업 제품 전시를 통한 성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했다. 매출, 고용, 수출, 투자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룬 도내 창업기업, 창업보육센터장, 매니저 등 총 27명에게는 창업유공자 표창이 수여됐다. (농)(유)WON유푸드 유대영 대표와 ㈜세라잔첨단소재 김대규 대표, ㈜이앤코 송병근 대표는 우수기업 사례 발표자로 나서 자사의 성장 스토리를 소개했다. 전북 창업생태계 발
(아름다운교육신문) 군산시가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청년농업인과 시장이 함께하는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창업형·후계농업인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청년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농업의 미래와 청년농업인의 성장 기반 마련을 주제로 자유롭고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군산시는 ▲ 청년농업인 지역 정착 기반 마련 ▲ 농업 부가가치 제고를 위한 6차산업화 강화 ▲ 기후변화 대응 및 농업 피해 최소화 대책 등 청년농업인이 건의한 주요 의견을 청취했으며, 이를 향후 농정 정책과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타운홀미팅에 참여한 한 청년농업인은 “농업정책은 책상 위에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 있는 농업인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자리가 청년농업인의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청년농업인의 진솔한 제안과 고민은 군산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해 농업이 경쟁력 있고, 청년이 정착할 수 있는 매력적인
(아름다운교육신문) 구미시는 11월 27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코람코자산운용 김태원 대표, ㈜호암글로벌 이우호 대표를 비롯하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산단 내 브랜드호텔 건립과 운영을 위한 4자 간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MOU는'POST APEC 경상북도 투자대회'일정 중 구미산단의 환경개선사업의 일환임을 아시아·태평양 20개국에서 참석한 투자자 및 기업 관계자들에게 알리는 기회가 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투자사인‘코람코제162호일반사모부동산투자회사’는 구미1산단 내 호텔 건립을 목표로 설립된 집합투자기구로 한국산업단지공단의 환경개선펀드와 시공사·호텔운영사‧·PM사 등으로 구성됐으며,'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비즈니스 호텔 브랜드 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해 ㈜호암글로벌에서‘포포인츠 바이 쉐라톤’운영을 담당한다. 총사업비 996억이 투입되며, 공단동 256-25 부지에 지하 1층~지상 14층 규모로 209객실과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4성급 호텔이 건립될 예정이며, 호텔 시공은 54년 업력의 건설사이자 최대 출자자인 ㈜서한에서 담당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27일, 제1청사에서 청주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5.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를 위한 TCI 기질 이해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보호자가 자신의 기질·성향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녀의 행동 특성과 정서적 요구를 보다 깊이 있게 파악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사전에 실시한 TCI(Temperament and Character Inventory) 기질 검사 결과 해석을 중심으로, 보호자의 기질 유형별 강점과 행동 경향을 설명하고, 기질 특성에 따른 효과적인 양육 방식을 함께 탐색한다. 더불어 보호자가 자신의 정서 반응과 양육 패턴을 돌아볼 수 있는 자기이해 활동도 포함되어 있어, 가정에서의 상호작용 개선과 자녀 지원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박종원 교육장은 “보호자가 자신의 기질을 이해하는 과정은 자녀의 행동을 해석하는 중요한 시작점이 된다”라며, “이번 연수가 보호자에게 실질적인 양육 방향을 제시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더욱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