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 대덕구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대덕구는 ‘대덕지역에너지센터’를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로운 비전 선포를 알리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명칭 변경은 기후 위기 대응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강화를 위한 기능 개편의 일환으로, 센터의 역할을 에너지 관리 중심에서 주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거점으로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 새롭게 출범한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는 탄소중립 실천연대 및 연합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각 동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탄소중립 사업을 직접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탄소중립 전문가를 육성하는 인력 양성 기능도 강화한다. 아울러 교육·체험·홍보·행사 기능을 통합한 탄소중립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며, 구민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쉽고 친숙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대덕구 전역을 아우르는 ‘탄소중립 축제’를 기획해 주민 주도의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대덕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연휴 기간 지역 내 감염병 및 식중독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이번 비상대응체계는 명절 기간 해외여행, 가족 모임 등 대규모 이동으로 일어날 수 있는 해외 유입 감염병 및 집단 식중독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 기간 비상대응요원반을 구성해 24시간 연락체계를 유지한다. 감염병 실험실은 검사 능력이 확보된 인력과 장비의 상시 가동 체계를 운영해 지체없이 신속·정확한 진단 결과를 통보할 수 있도록 대응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검사 시설·진단 장비 사전 점검을 진행해 연휴 기간 감염병‧식중독과 관련한 의심 사례 발생 시 즉각적인 원인 규명과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시‧자치구 감염병 관리부서, 질병관리청 등 관계기관 간 실시간 정보 공유 등을 통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철에 독감 등 호흡기바이러스 감염병과 노로바이러스 등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동하는 연휴 기간 기침
(아름다운교육신문) 의성군은 현업종사자의 건강 보호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지난 1월 30일 의성종합복지관 교육실에서 현업종사자 대상 건강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상담은 대한산업보건협회 소속 의사·간호사의 방문 상담과 군청 보건관리자(간호사)의 월 1회 집합·개별 상담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상담에는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사업소, 산림녹지과 산불대응센터 소속 현업종사자 11명이 참여했으며, 군 보건관리자가 직접 상담을 맡아 종사자의 건강 상태 점검과 생활습관 개선 지도를 진행했다. 상담 내용은 ▲금연·절주·영양·운동 등 건강생활습관 지도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질량지수(BMI) 등 기본 건강지표 확인으로 구성됐으며, 개인별 건강 특성에 따른 맞춤형 상담이 이루어졌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현업종사자는 업무 특성상 신체적 부담과 건강 위험 요인이 큰 만큼,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종사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앞으로도 건강진단 결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평생학습관 예절교육지원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7일 오전 10시부터 가족 단위 참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예절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어린이부터 조부모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중심 프로그램으로, 우리 전통 예절과 명절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설 명절의 의미 이해와 올바른 세배 예절, 차례상 차리기 실습 등 전통 예절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가족이 함께 옛날과자를 만드는 체험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설맞이 행사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주제별 가족 체험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아빠와 함께하는 선비 체험(4월), 3대가 함께하는 시간(5월), 조부모·손자녀 활동(6월), 엄마와 함께하는 찻자리(7월), 추석맞이 활동(9월), 우리 가족 짧은 영상 만들기(11월), 동지맞이 활동(12월) 등이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이 자연스럽게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 추세를 반영한 ‘2026학년도 유·초·중·고등학교 학급수’를 총 1만 664학급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학교급별로는 유치원 1,142학급, 초등학교 5,023학급, 중학교 2,196학급, 고등학교 2,303학급이 각각 편성됐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유치원이 26학급, 초등학교가 81학급, 중학교가 11학급 줄어든 수치다. 반면, 고등학교는 4학급이 증가하여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도내 전체 학생 수는 지난해 18만 3,369명에서 올해 17만 6,598명으로 6,771명 줄었다. 특히, 초등학생 수가 4,480명 감소하며 전체 감소폭의 66%를 차지했다. 이번 학급편성은 이러한 학령인구 감소 상황에서도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교육여건을 보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로 초등학교의 경우, 학급당 학생 수는 전년 대비 0.6명 줄어든 평균 14.3명 수준까지 낮아졌다. 중학교는 20.9명, 고등학교는 19.6명 수준이다. 교육청은 이러한 급당 학생 수 감소 추이를 고려
(아름다운교육신문) 홍천군은 고물가와 경기둔화에 따른 소상공인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지원 기금 융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특히, 올해 지원 규모를 기존 3억 원에서 4억 원으로 늘려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폭을 확대했다. 이번 융자 지원사업은 홍천군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3,000만 원이며, 대출 금리는 연 2%로 적용한다. 대출 기간은 총 5년으로 2년 거치 후 3년 분할 상환 방식으로 운영한다. 신청은 2026년 2월 11일부터 시작되며, 자금 소진 시 선착순 마감된다. 특히 이번에는 사업장 소재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를 진행해 농촌 지역 소상공인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였다. 신청 전에는 NH농협은행 홍천군지부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신용보증서를 통해 대출을 받고자 하면 보증서를 사전에 발급받아야 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홍천군은 기금 융자 지원과 더불어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자금 조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 고창군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가(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민선8기 친절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가 돋보이고 있다. 특히 민선 7기 말 최하위 수준(2022년 마 등급, 2023년 라 등급)이던 민원평가를 4년만에 최우수로 끌어올린 고창군의 저력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4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가’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전국(243개) 지방정부 중에서 단 25곳만이 선정됐고, 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고창군이 유일하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책임성 ▲국민신문고 민원의 체계적 관리 ▲민원 만족도 제고 노력 ▲취약계층을 배려한 민원서비스 운영 등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창군 민원만족도 평가는 군민행복을 최우선한 심덕섭 군정의 핵심으로 꼽히고 있다. 앞서 4년전 고창군 민원만족도는 최하위(2022년 마, 2023년 라 등급)에 머물고 있었다. 하지만 이후 심덕섭 군수 취임과 함께 군정슬로건을 ‘군민 모두가 행복한 활력 넘치는 고
(아름다운교육신문) 진도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제공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진도군의 우수한 지역자원과 특산품을 발굴해 기부자에게 제공하고, 관내 업체의 판로를 확대하며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진도군에 사업장을 두고 지역 특산품을 생산, 제조, 가공하거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상품을 보유한 업체로, 진도군을 대표하는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 수공예품, 관광과 체험 상품 등 총 23개 품목이다. 선정된 공급업체는 진도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업체의 상품을 제공하게 되는데, 전국의 기부자에게 상품을 홍보하는 기회와 함께 안정적인 판로를 획득하게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진도군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를 확인한 후 관련 서류를 준비해 진도군청에 방문하면 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업체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아름다운교육신문) 진도군은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와 마찬가지로 새청무와 영호진미를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으로 선정했다. 선정위원회에는 각 읍면 이장단을 비롯해 읍면 대표 농가, 농업인 단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중앙회 진도군지부, 각 지역농협,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석해 품종 선정의 공정성과 대표성을 높였다. 또한, 사전에 각 읍면 농업인을 대상으로 재배 선호도와 생산성 등에 대한 수요 조사를 진행했으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품종별 재배 안정성, 병해충 저항성, 밥맛, 수량성, 지역 적응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거친 후 최종적으로 매입 품종을 결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새청무 벼는 도복과 병해충에 강하고 수량성이 우수해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한 품종으로, 해풍의 영향이 있는 진도 지역의 기후와 토양 조건에서도 생육이 양호해 농가들의 선호도가 높다. 또한 쌀알이 맑고 밥맛이 뛰어나 상품성이 좋으며 공공비축미는 물론, 일반 유통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영호진미는 미질이 우수하며 밥맛이 찰지고 윤기가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2025년 선정된 공간재구조화사업을 대상으로 개축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축심의위원회에는 건축․구조 분야 전문가를 포함한 13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해, 학교 시설의 노후도와 안전성을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검토하고 개축 필요 여부를 심의했다. 이를 통해 시설물 안전성을 확보하고, 향후 교육활동에 적합한 공간 조성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학교장과 교육지원청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해, 현장에서 겪는 시설 이용상의 어려움과 개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생 안전 문제, 학습권 침해 우려 등을 적극 공유하며, 사용자 중심의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개축심의 대상은 2025년 선정된 공간재구조화사업 학교 중 정밀안전점검에서 C등급을 받은 건물로, 총 15개교 19개동(공립 4개교 7개동, 사립 11개교 12개동)이다. 심의 과정에서는 건물 안전성뿐만 아니라 배치계획, 향후 활용 방안 등도 함께 검토했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의견과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개축 사업이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