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거제시가 추진 중인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전년 대비 150%에 달하는 높은 신청률을 기록하며 지역 농업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거제시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이 지난 1월 7일 개강 이후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15개 과정을 편성하고 600명의 교육생을 모집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획 단계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지역 특화 작목을 중점 편성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설계했다. 그 결과, 모집 단계에서부터 농업인들의 신청이 쇄도해 전년 대비 1.5배 높은 신청률을 기록했다. 교육은 오는 2월 5일까지 거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오는 1월 28일에는 ▲뿌리작물 재배기술 교육이 예정되어 있으며, 2월에는 ▲미생물 활용 및 토양 관리(3일) ▲농업인 AI 활용 교육(4일) ▲농산물 온라인 마케팅(5일) 등 실무 중심의 강의가 진행된다. 이영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높은 교육 열기는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하
(아름다운교육신문) 평창군은 관내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구축하고 시설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시설농업 분야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 군은 시설농업 기반 확충을 위해 비닐하우스 신축 지원사업을 포함한 총 5개 사업을 추진하며, 87동 규모에 약 4억 9천3백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액재배 시설 지원사업 등 노후화 시설 개선과 재배 환경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병행 추진해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을 도모한다. 특히 이번 사업 중 ‘평창형 비닐하우스 지원사업’과 ‘양액재배 시설 지원사업’은 시범 사업으로 추진된다. 두 사업은 평창 지역의 기후 특성과 재배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시설 보급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생산성 증대는 물론 노동력 절감 효과까지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사업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향후 시범 사업 추진 성과와 농업인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단계적인 확대 보급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이번 시범 사업은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아름다운교육신문) 정읍시는 당초 지난해 말 종료될 예정이었던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혜택을 지역 민생 경제의 안정화를 위해 올해 말까지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속적인 내수 부진과 금리 인상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 대책의 일환이다. 이번 결정에 따라 정읍시 소유의 토지와 건물 등 공유재산을 영업용으로 직접 사용하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전년과 마찬가지로 ‘소상공인 확인서’ 등의 증빙 서류를 갖춰 해당 공유재산의 대부 계약 및 사용 허가 부서에 제출하면 감면받을 수 있다. 단, 도로·공원·하천 사용료를 내는 경우나 유흥주점업 등 일부 업종, 최저 요율(1%) 적용 대상, 무단 점유자는 이번 감면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감면 적용 기간은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부과되는 임대료다. 만약 이미 해당 기간의 임대료를 납부했을 경우에는 신청을 통해 차액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신규 계약자는 처음부터 감액된 요율로 임대료가 부과된다. &n
(아름다운교육신문) 정읍시는 지난해 12월 23일 개정된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올해 1월부터 정읍에 기부하는 기부자들 또한 확대된 세액공제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고 26일 전했다. 이번 법 개정의 핵심은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구간의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기존 16.5%에서 44%로 상향 조정된 것이다. 이 기준이 적용되면 내년부터 지자체에 20만원을 기부할 경우, 돌려받는 세금은 기존 약 11만 6500원에서 약 14만 4000원으로 늘어난다. 여기에 기부금의 30%인 6만원 상당의 답례품까지 받게 되면 총 20만 4000원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 결과적으로 20만원을 기부하면 낸 돈보다 4000원 더 많은 혜택을 돌려받는 구조가 완성되는 셈이다. 시는 이러한 혜택 확대가 기부 유인의 큰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매력적인 답례품 구성에 공을 들였다. 기존의 한우, 쌀, 지역사랑상품권 등 인기 품목은 유지하되, 올해부터는 정읍 특산물인 쌍화차를 활용한 초콜릿, 블루베리 잼, 짜 먹는 블루베리 등 신규 품목을 추가했다. 제도 변화로 관심이 높아진 잠
(아름다운교육신문) 정읍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근로자의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해 오는 2월 4일까지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참여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고 쾌적한 일터를 조성해 근로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총사업비 1억 8700만원을 확보해 관내 공장 등록을 마친 중소 제조 업체 10곳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크게 근무 환경 개선과 복지 편익 개선 등 2개 분야로, 근무 환경 개선 분야는 작업 공간의 바닥, 천장, 조명, 환기 시설, 소음 방지 시설 등의 개보수를 지원한다. 복지 편익 개선 분야는 기숙사, 식당, 화장실, 샤워실, 휴게 공간 등의 신축이나 개보수를 포함한다. 선정된 업체는 전체 사업비의 70% 범위 내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관련 서류를 갖춰 시청 미래산업과 기업지원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서면 평가와 현장 실태 조사를 거쳐 최종 지원
(아름다운교육신문) 공주시가 직접 운영하는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 쇼핑몰 ‘고맛나루장터’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15일간 특별 할인 기획전을 실시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사과, 배, 깐밤, 한과, 건대추로 구성한 ‘제수용 5종 선물세트’를 비롯해 공주알밤 한우세트, 사과, 배 등 고맛나루장터에 입점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 구매하면 품목별로 최대 3만 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소비자가 상품을 직접 확인한 뒤 구매할 수 있도록 1월 26일부터 2월 11일까지 공주시청 1층 북카페에 설맞이 기획 상품 전시 공간도 마련한다. 방문객은 전시된 상품을 살펴본 뒤 고맛나루장터 누리집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명절 단체 선물을 준비하는 기업과 단체를 위한 혜택도 강화했다. 고맛나루장터 인기 상품 20여 품목에는 일반 쿠폰 적용가보다 더 낮은 별도 특가를 적용해 대량 구매 고객의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올해는 고맛나루장터가 공주시를 대표하는 농·특산물 온라인 직거래 장터로 더욱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동절기 시공 품질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철근콘크리트 등 주요 골조 공사가 진행 중인 사립학교 5교의 시설 공사 현장에 대한 점검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낮은 기온으로 인한 콘크리트 시공 품질 저하를 사전에 방비하고,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점검에서는 △겨울철 콘크리트 시공계획서 적정성 △콘크리트공사 표준 안전 작업 지침 준수 여부 △안전 관리비 집행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현장에서는 △콘크리트 타설 전 거푸집 변형․변위 여부 △작업자 방한 대책 및 건강관리 상태 △용접․절단 작업 시 화재 예방 관리 등 동절기 취약 요소를 세밀히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은 즉시 시정․보완하도록 지도한다. 아울러 △작업장 출입 통제 △안전 통로 확보 등 우수 현장 사례를 공유해 시공 관리의 효율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겨울방학 동안 학교시설사업이 집중되는 만큼, 체계적이고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는 교육시설을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5년간 경북형 생태전환교육의 방향과 전략을 담은 ‘경상북도교육청 생태전환교육 5개년(2026~2030)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도내 전 학교와 기관에 안내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적인 노력을 강화하고 경북형 생태전환교육 체제를 완성하기 위한 핵심 과제들을 담고 있다. 이번 5개년 계획의 비전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경북교육’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단순한 환경 지식 습득을 넘어, 학생들이 배운 것을 삶 속에서 실천하는 진정한 생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학교 현장에 탄소중립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경북교육청은 △교육과정과 생태전환교육 내실화(Education) △지속가능한 지원 체계와 환경 조성(System · Support) △실천 동력 및 연결과 확장의 생태전환교육망 구축(Drive · BriDge)이라는 E-S-D 추진 전략을 바탕으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핵심 과제 1: 지역자원을 살아있는 교과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지난 한 해 학교 현장과 교육 전반을 따뜻하게(溫), 그리고 이롭게(利) 변화시키기 위해 추진해 온 ‘2025 경북교육 Only(溫利) 정책’의 선정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Only(溫利) 정책’은 교육공동체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목표로 하는 경북교육의 핵심 정책 브랜드다. 도 교육청은 정책의 효능감을 평가하고 2026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기 위해 지난 12월 29일부터 1월 9일까지 12일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학생 713명, 학부모 677명, 교직원 826명 등 총 2,216명이 참여한 이번 조사는 단순한 인기투표를 넘어 경북교육 가족들이 현재 무엇을 가장 필요로 하고, 어떤 미래를 꿈꾸는지 보여주는 ‘현장의 생생한 보고서’다. 총 32개의 후보 중 ‘우수 정책(溫)’ 부문은 교실 수업의 혁신과 학생들의 정서・신체 건강을 지원하는 정책들이 최상위권을 휩쓸었다. 영예의 1위는 교육용 전문 디자인 도구 유료 계정을 교육청이 전액 지원하는 ‘AIEP 연계 온라인 디자인 도구 지원(7.51%)’이 차지했다. 별도의 가입 절차
(아름다운교육신문) 청양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실시한 ‘2026년 읍·면 연두순방’이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지난 23일 비봉면을 끝으로 5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진행된 이번 순방은 그간의 군정 성과를 군민들에게 투명하게 보고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순방 기간 동안 총 1,820명의 군민이 행사장을 찾아 지역 발전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각 읍·면 행사장은 지역 발전에 힘쓴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군정 주요 성과 보고와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 특히 이번 순방에서 가장 큰 관심사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었다. 올해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2년간 월 15만 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는 파격적인 소식에 주민들은 열렬한 환영과 기대를 나타냈다. 김 군수는 기본소득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의 마지막 정책적 수단이 될 것임을 강조하며 군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외에도 군은 ▲공공기관 유치 성과 ▲산업 여건 개선 및 정주 환경 조성 ▲지역 특화 맞춤형 농정 추진 등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