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사천시는 지난 1월 14일부터 23일까지 전 읍면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읍면동 순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순방은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시정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 시장은 각 읍면동을 직접 방문해 시민과의 대화와 현장 점검을 진행하며 지역별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도약, 남해안 해양관광 중심도시 기반 마련,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 삶이 풍요로운 정주 여건 조성 등 지난 3년여 간의 주요 시정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접수된 400여 건의 건의사항은 단순 민원에 그치지 않고,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정책 반영 가능성, 추진 일정, 후속 조치 계획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장 소통이 실제 정책 성과로 이어지는 실행력 있는 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우주항공청 본청사 건립과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등 사천의 미래 성장 동력을 중심으
(아름다운교육신문) 산청군은 지난 23일 2023년부터 시행한 시민정원사 양성 교육을 통해 제1~3기 교육생들로 구성된 ‘산청 시민정원사협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김수한 의장, 신종철 도의원, 군의원과 시민정원사 교육을 진행한 경상국립대 교수진, 타 시군 시민정원사협회 임원 등 60여명이 참석하여 △협회소개 △비전선포 △향후 사업계획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산청군 시민정원사협회는 정원 가꾸기에 관심과 전문성을 갖춘 정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공공정원 및 생활정원 조성 △정원문화 확산 활동 △정원 교육·봉사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을 추진하는 시민 중심의 협의체다. 현재 회원수는 36명이며, 회장·부회장을 포함해 감사, 사무국장, 운영위원, 일반회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협회 출범은 행정 주도의 녹지 조성을 넘어,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가꾸는 지속 가능한 정원도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초대 회장 박성만씨는 “산청군의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자원봉사 및 재능 기부로 공원, 녹지의 공공장소를 가꾸고 더 나아가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관내 공립 유치원,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시행한 ‘2025년 학교시설 유지관리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올해 지원 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지난 한 해 동안 전담 인력과 전문업체를 투입하여 총 172개교 353건의 시설 유지관리 업무를 수행했다. 유지관리 지원사업은 학교 현장의 시설 관리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맞춤형 현장 지원 사업이다. 지난해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학기 중에는 수목 전정, 도색 작업 등이, 방학 기간에는 교실 재배치 및 내부 도색 등이 주를 이뤘다. 또, 야외 행사가 집중되는 4~5월과 10월에는 캐노피 설치 등 시기별 학교 현장 수요에 맞춘 탄력적인 지원으로 교육 수요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올해 더욱 내실 있는 지원을 위해 지난 12월 관내 학교 대상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결과, 학교 현장에서는 ▲수목관리(34.15%) ▲도색(16.10%) ▲배수로 준설(13.66%) ▲옹벽면 청소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청렴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년 평가 결과에서 나타난 취약 부분을 보완하여, 계약·인사 등 주요 업무 분야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조직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내·외부 청렴 체감도를 높이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직원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청렴 의식을 높일 수 있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인 ▲쿠키 한 입에 담은 청렴의 맛(쿠키 포장지에 청렴관련 단어를 부착하여 부서별 한해 청렴 문구나 표어를 직접 생각하고 표현) ▲동래교육은 역시 청렴하구마(아침 출근길 교육장이 직원들에게 고구마를 나눠주며 청렴의지를 다지는 행사) ▲내 손안의 작은 청렴울림(복권 형식을 빌려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자발적인 청렴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청렴도 평가는 교육 행정의 신뢰 수준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부서 간 벽을 허무는 협업과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청렴을 생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개교·이전 예정인 6교(강서유, 새결유, 강서초, 한별학교, 부산남고, 솔빛학교)를 대상으로 개교 전까지 급식실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장 점검은 효율적인 작업 동선을 고려한 급식기구의 설치, 식중독 예방을 위한 HACCP 적용 기반의 위생적인 조리환경 조성을 중심으로 면밀히 검토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급식 환경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설학교와 관련하여 북부교육지원청은 급식실 설계도면에 대해 급식실개선지원단의 사전 검토를 실시했다. 지난해 연말에는 신설학교 급식 운영 지원 T/F 회의를 개최하여 급식 개시를 위한 사전 준비 사항 및 급식 예산 편성 내역을 안내하고, 전년도 개교 학교 영양교사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한 바 있다. 최경이 교육장은 “신설학교 급식실 현장 점검과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급식실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급식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서동도서관은 오는 2월 14일부터 12월 12일까지 도서관 별관 나눔실에서 부산지역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메이커 창작소 ‘12달 도서관에서 나를 발견하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고,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며 스스로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목공예, 원예, 재활용 공예, 레진·라탄 공예, 매듭 공예, 요리 등 총 7개 주제의 메이커 활동으로 구성했다. 참여 학생들은 월별 주제에 따라 실습 중심의 창작 활동을 경험하며 협업과 표현 능력을 함께 키우게 된다. 2월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는 오는 27일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동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진옥 서동도서관장은 “청소년들이 손으로 만들고 생각을 나누는 메이커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창의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립반송도서관은 오는 12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또는 셋째 주 수요일에 반송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원생을 대상으로 도서관 청소년자기주도학습실에서 ‘꿈이음작은영화관’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반송도서관과 반송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지식정보취약계층의 문화적 소외를 완화하고, 일상 속 문화생활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반송도서관은 ‘빅토리’, ‘웡카’ 등 총 12편의 애니메이션·외국영화(더빙판)·한국 영화 DVD 작품을 선정해 매월 상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반송도서관 디지털실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양 반송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도서관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포항시는 설 명절을 맞아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내달 3일부터 포항사랑상품권 600억 원을 10% 특별할인 판매한다. 이번 특별할인분은 지류형 200억 원, 카드형·모바일(이하 포항사랑카드) 400억 원 등 총 600억 원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시는 지류형 상품권 발행 규모를 지난해 설 명절보다 50억 원 늘린 200억 원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유통해 소상공인의 카드 수수료 부담을 던다. 지난 16일에 발행한 포항사랑카드 230억 원 완판에 이어, 이번 설 명절 600억 원 발행 등 올해 연초에만 총 830억 원의 포항사랑상품권을 풀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기의 빠른 회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시는 1월 할인율 9%에서 1%를 상향해 이번 특별할인 기간 동안 할인율을 10%로 적용하며, 개인 구매 한도 역시 기존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확대했다. 포항사랑카드 보유 한도도 기존 70만 원에서 8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해 소비가 늘어나는 설 명절 기간 시민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아름다운교육신문) 속초시가 2027년도 국·도비 예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속초시는 26일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이병선 속초시장 주재로 ‘2027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정부와 강원특별자치도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신규사업 발굴을 추진하는 한편, 29건의 주요 국·도비 지원사업에 대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속초시가 목표한 2027년도 국·도비 예산은 2,300억 원이다. 전년 대비 210억 원(10%) 증가한 규모로, 시 개청 이래 최대 규모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역경기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재원 확보 논리를 보강하고,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분석해 대책을 마련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쌍천 제1지하댐 보수·보강 △노학지구 지하수저류댐 설치 △북양양IC~설악산 연결도로 개설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속초 하늘다리 숲 체험장 조성 등이 포함됐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국·도비 예산확보는 정책 공감대 형성과 시기적절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 공
(아름다운교육신문) 거제시가 추진 중인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전년 대비 150%에 달하는 높은 신청률을 기록하며 지역 농업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거제시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이 지난 1월 7일 개강 이후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15개 과정을 편성하고 600명의 교육생을 모집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획 단계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지역 특화 작목을 중점 편성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설계했다. 그 결과, 모집 단계에서부터 농업인들의 신청이 쇄도해 전년 대비 1.5배 높은 신청률을 기록했다. 교육은 오는 2월 5일까지 거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오는 1월 28일에는 ▲뿌리작물 재배기술 교육이 예정되어 있으며, 2월에는 ▲미생물 활용 및 토양 관리(3일) ▲농업인 AI 활용 교육(4일) ▲농산물 온라인 마케팅(5일) 등 실무 중심의 강의가 진행된다. 이영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높은 교육 열기는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