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은 지난해 주요 사업 150건에 대한 일상감사를 실시하여 원가계산 및 예정가격 산정, 계약 방법 등을 개선하고 3억 6,1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일상감사는 주요 사업 집행에 앞서 사업의 적법성 및 타당성을 점검하고 원가 산정과 공법, 계약 방식의 적정성 등을 심사하는 제도다. 예산 낭비를 예방하여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강화하기 위한 사전 예방적 감사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근 3년간 일상감사를 통한 예산 절감액은 2023년 16억 6,800만원, 2024년 2억 9,000만원, 2025년 3억 6,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총 685건의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572건의 지적 사항을 개선하며 총 23억 2,000만 원에 달하는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해 일상감사 150건을 유형별로 보면 공사 분야가 83건(55%)으로 가장 많았으며 물품 31건, 용역 20건, 예산 16건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다양한 공사 분야(건축, 전기, 설비, 소방, 통신 등) 중 비중이 가장 큰 건축공사를 중심으로 감사를 정밀하게 실시하여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시는 농촌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 모델을 개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농촌휴양서비스 산업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마을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의 자연경관, 전통문화, 농산물 등 고유자원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와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하고, 이를 통해 마을에 직접적인 수익이 창출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로컬콘텐츠개발사업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지역단위 농촌관광사업의 3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4억 2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로컬콘텐츠개발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여행상품을 마을과 로컬크리에이터가 1:1로 협력해 개발하고, 테스트 투어까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해 향후 농촌관광 상품화·판매 기반을 다지는 사업이다.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은 농촌관광 중간지원조직과 여행사 간 협력을 통해 창의적 여행상품 개발·판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로컬콘텐츠개발사업을 통해 선정된 우수 상품의 유료 판매(상품화)를 뒷받침한다. 올해는 지난해 개발된 4개 상품의 고도화와 함께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시설·장비 구입비를 지원하는 ‘시설기능강화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월 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000만 원 규모로, 기업당 최대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보조율은 70%, 자부담은 30%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사회적기업(예비·인증),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법인)으로, 최초 지정(인증) 후 1년 이상이면서 법인 설립 후 2년 이상인 기업이다. 다만 신용불량기업, 국세·지방세 체납 기업, 민원·임금체불·환경오염 등 사회적 물의를 야기한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제주시 누리집 고시 공고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제주시 경제소상공인과에 등기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심사 기준은 기업경영(성장성·건전성·지속성·자립성), 사업계획 및 예산(사업계획의 적절성·예산 적정성) 등이며, 취약계층 고용률, 사회서비스 제공 실적 등의 가점도 적용된다. 신금록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기반 형성에 도움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25일 오후 2시 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상반기 주말 독서 프로그램 ‘오늘은 도서관에서 놀자’의 첫 수업을 어린이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학교에 가지 않는 주말을 활용해 책과 친해지고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연간 일정에 따라 오는 6월 28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총 21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25일 진행된 첫 수업은 ‘사계절 이야기’를 주제로 운영됐으며 참여한 어린이들은 독서지도사와 함께 계절의 변화를 담은 그림책을 읽고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사계절 달력 만들기’체험 활동을 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선착순 참여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말을 맞아 자녀와 함께 도서관을 찾은 학부모들에게는 유익한 돌봄 기능을 어린이들에게는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오감으로 체험하며 상상력을 넓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 여행, 지구 등 매주 새로운 주제가 준비되어 있으니 지역 어린이와 보호자들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 23일부터 2월 10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직원 180명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훈련’ 6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훈련은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공무직원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업무 전반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적용 중심의 실무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과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실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총 6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세부 과정은 △이미지 생성부터 편집·영상 제작까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무 역량 강화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스마트폰 활용법 △현장 중심 한글·인공지능 문서작성 실무 입문 △엑셀 업무 자동화, 인공지능으로 10배 빨라지는 실무 기능(엑셀 중급) △현장 중심 엑셀·인공지능 문서작성 실무 입문(엑셀 초급) △친절한 생성형 인공지능 사용 설명서 등이다. 송재충 원장은 “이번 정보화 교육훈련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정보화 활용 능력과 실무 수행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탐라교육원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탐라교육원에서 2026년 정년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퇴직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원활한 사회 재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퇴직예정자 재취업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4년부터 운영돼 온 과정으로 올해는 2026년 정년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43명을 대상으로 총 18시간 동안 진행된다. 퇴직 전·후에 겪을 수 있는 심리적 변화에 대한 이해부터 재취업과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 수립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변화와 적응 영역에서 변화 수용과 재정의, 스트레스 관리 및 건강한 일하기 △직업 및 자산 설계 영역에서 은퇴 이후 새로운 직업 탐색과 은퇴 전·후 자산 전환 설계 △실행 및 탐색 영역에서 경력 진단 활동, 개인 맞춤형 경력 대안 탐색, 진로 계획서 작성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탐라교육원은 퇴직 이후의 실제 생활과 재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자산 관리와 개인별 맞춤형 진로 설계 등 현장 중심의 내용을 강화해 연수를 운영할 방침이다. 탐라교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부터 28일까지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장(원장)과 행정실장 4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안전정책 설명회’를 실시한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 현장의 각종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하여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지역별 접근성을 고려해 분산 운영되며 26일에는 서귀포고등학교 천지관 강당에서 서귀포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27일과 28일에는 제주교육박물관 뮤지엄극장에서 제주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각각 실시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학교 화재 예방 대책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운영 지원 ▲초등안심알리미 서비스 지원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운영 및 관리 효율화 ▲교통안전교육 강화 ▲학교안전사고 예방 대책 ▲학교별 민방위 대피시설 지정 및 관리 등을 다룬다. 특히 최근 중요성이 높아진 학교 내외 교통안전과 디지털 보안(영상정보처리기기) 관리 그리고 대규모 인원이 움직이는 현장체험학습의 안전 지침서를 집중적으
(아름다운교육신문)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2026년 1월부터 과라나를 원료로 한 젤리·캔디·껌 등 고체 식품까지 ‘고카페인 함유 표시’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사전 조사로 유통 식품 50건의 카페인 함량을 조사했다. 이번 조사는 물에 타 먹는 분말형 에너지 음료, 젤리·사탕·껌 형태의 간식류, 분말·정제·캡슐 형태의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유형의 고체 식품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 결과, 과라나 함유 고체식품의 평균 카페인 함량은 1회 제공량당 97mg으로, 어린이·청소년(체중 50kg 기준)의 카페인 최대 일일 섭취 권고량(125mg)에 가까운 수준으로 나타났다. 일부 분말·정제 제품은 1회 섭취만으로도 어린이·청소년의 일일 카페인 권고량을 초과할 수 있어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화된 고카페인 표시 기준을 적용할 경우, 조사 대상 50건 중 44건(88%)이 ‘고카페인 함유’ 표시 대상에 해당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제품들은 모두 법령 시행 이전에 제조·수입된 제품으로 2026년 1월 1일 이후 제조·수입 제품부터는 새로운 고카페인 표시 기준이 적용될 예
(아름다운교육신문) 연수구는 지난 23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2026년 홍보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발대식에는 이재호 구청장과 ‘서포터즈’로 선발된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활동 안내, ▲위촉장 수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회관계망(SNS) 글쓰기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연수구를 대표하는 홍보대사의 역할을 공유하고, 홍보 주제 발굴과 운영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홍보 서포터즈’는 ‘SNS서포터즈’와 ‘연수리포터’로 구성됐으며, 발대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1년간 연수구의 주요 행사와 축제, 정책 및 사업 현장을 직접 취재해 연수구청 공식 블로그, 연수TV(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현장감 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구민의 눈높이에서 연수구의 이야기를 전해 주는 만큼, 각자의 개성과 역량을 살린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구정 홍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의성군은 지난 23일 군청 전정에서 의성JC와 서의성JC가 참여한 가운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의성JC와 서의성JC 청년단체 회원 20명이 참석했으며, 청년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탁을 통해 의성JC는 백미 1,000kg, 서의성JC는 백미 500kg 총 1,500kg(10kg들이 150포)의 쌀을 의성군에 전달했으며, 기탁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 150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의성JC와 서의성JC는 지난해에도 각각 연탄 1,000장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청년단체가 주도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년단체가 중심이 되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직접 살피고,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사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