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곤지암초등학교는 3월 26일 공간재구조화 사업과 연계하여 학생 참여 건축디자인 교육을 실시했다. 곤지암초등학교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학교로, 시설 노후화 등으로 학생들의 활동에 일부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공간재구조화 사업 대상교로 선정됐으며,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의견을 학교 공간 설계에 반영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건축디자인 교육은 전문 설계사와 함께 4학년 학생들이 블록을 활용해 학교 공간을 직접 설계해보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보다 편리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구상하고, 서로의 작품을 비교·공유하며 더 나은 디자인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가 생각한 학교가 실제로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며 “이런 활동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반영화 교장은 “학생들이 건축의 원리를 이해하고, 함께 사용하는 공간을 스스로 설계해보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과정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푸른초등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년 디지털 튜터 운영학교로 선정되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함양에 힘쓰고 있다. 디지털 튜터는 학교 내 디지털 기기 및 소프트웨어 관리와 교사의 디지털 기반 수업을 지원하는 전문 인력이다. 광주푸른초등학교는 2025학년도에도 전 학급에 디지털 튜터를 배치해 학생과 학부모의 수업 만족도를 높였으며, 올해는 1~6학년을 대상으로 연간 463시간의 디지털 튜터 활용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튜터는 기기 관리뿐 아니라 구글 및 하이러닝 계정 생성·비밀번호 재설정 등 수업 운영에 필요한 계정 관리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담임교사와 디지털 튜터가 팀티칭을 통해 수업의 계획부터 실행, 평가, 피드백까지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디지털 기반 교과 수업의 내실을 높이고 있다. 4학년 김 학생은 “AI·SW 수업이 재미있고, 어려울 때 디지털 튜터 선생님이 도와주셔서 수업에 쉽게 참여할 수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5학년 담임교사 강는 “디지털 튜터와 함께 수업을 운영하면 기기 활용 문제를 줄이고 다양한 SW 수업을 보다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다”고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기초체력 증진과 육상 유망주 발굴을 위해 ‘2026 광주하남 교육장배 육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중학교 45개교에서 선발된 773명의 학생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선수들은 ▲80m ▲100m ▲200m ▲400m ▲800m ▲1500m ▲400m 계주 등 트랙 종목과 ▲멀리뛰기 ▲투포환 등 필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오는 4월 7일부터 경기도 가평에서 열리는 ‘경기도교육감배 육상대회’ 출전 선수 선발을 겸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잠재력 있는 유망 선수 발굴과 함께,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의 우수한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심상웅 교육장은 “육상은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인내와 존중을 배우는 종목”이라며 “대회를 통해 경험한 도전과 스포츠 정신이 학생들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여주시는 26일 가업동 신청사 건립 부지에서 ‘여주시 신청사 건립 공사 기공식’을 개최하고 지난 20여 년간 시민들의 숙원이었던 신청사 건립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기공식은 여주시가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고 숙의 토론이라는 공론화 과정을 거쳐 가업동으로 신축 이전을 확정하고, 착공에 필요한 모든 행정절차를 마친 3년 9개월 동안의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와 향후 공사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는 신청사 착공을 축하하는 시민들의 축하 영상을 시작으로 신청사 건립 사업 동영상 상영,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보고, 여주시민합창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총 4만 7천㎡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되는 신청사는 그동안 청사 분산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개선해 행정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는 한편, 부족했던 주차 공간 또한 600면으로 대폭 확대해 주민의 이용 불편을 해소한 행정 복합 공간으로 설계됐다. 또한 신청사를 중심으로 약 48만 5천㎡ 규모의 여주역세권 제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어 여주의 새로운 중심축이 더욱 확장하는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두호남부초등학교 학생 4~6학년 430여 명을 대상으로 동화책을 활용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성황리에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단순한 오해나 일상적인 다툼이 대화로 해결되지 못하고 학교폭력 사안으로 확대 및 신고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 평화로운 또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의 주요 교재로는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책 '친절한 행동'이 활용됐다. 학교폭력 담당 장학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들과 함께 동화책을 읽고, 책 속 주인공들이 겪는 갈등과 이를 '친절함'으로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나누며 학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친구들 간의 사소한 갈등을 무분별하게 학교폭력으로 신고하기보다는,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 집중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내 마음을 다치지 않게 하면서도 친구의 입장을 배려하는 소통법을 익혔다. 또한, 갈등이 발생했을 때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학교폭력 관계개선 프로그램'에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6일 ‘2026 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협력 지원단(이하 지원단)’을 최종 선발하고 학생과 학교 중심 국제교류협력 지원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지원단은 국제교류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도내 학교장, 교감, 교사 등 모두 45명으로 구성했다. 경기도 국제교류협력 5개 권역 클러스터와 연계하여 지원단을 5개 모둠으로 구성하고, 지역 특색과 단위 학교 수요에 맞는 밀착 지원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지역 국제교류 학습 생태계 구축을 선도할 예정이다. 특히, 지원단은 올해 3월 개통한 경기온라인학교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국제교류협력의 질적 도약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5년도에 이어 세계 교육 동향 자료를 지속 개발하고, 5개국 언어로 구성한 국제교류 사전교육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 이를 통해 교사들의 국제교류협력 진입 문턱을 낮추고 학생들의 다문화 수용성 역량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과 지원단이 공동 연계해 학교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국제교류협력 자료를 개발하고, 교원역량 강화 연수 등을 계획해
(아름다운교육신문) 청와대, 중동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비상경제상황실’ 전격 가동… 국가적 위기 대응체계 본격화 카타르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확산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오전 청와대에서 관계부처 장관들과 ‘제2차 비상경제점검 회의’를 긴급 주재하고 관계부처와 함께 에너지 수급 위기 대응에 나섰다. 앞서 청와대는 25일, 강훈식 비서실장을 사령탑으로 하는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하고 ▲거시경제·물가대응반 ▲에너지 수급반 ▲금융안정반 ▲민생복지반 ▲해외상황 대응반 등 5개 실무 대응반을 가동했다. “정부 발표 직후 민생 현장으로”…화성특례시, 가장 빠르게 움직였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카타르 측 상황 면밀 모니터링 지시 및 이재명 정부 기조 맞춰 즉각 대응 준비 강조 이처럼 중앙정부가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가동한 가운데, 화성특례시가 전국 지방정부 중 가장 빠르게 현장 대응에 나서며 주목받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카타르 LNG 관련 보도와 이재명 정부의 비상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인 25일, 관내 제조업체와 화훼농가를 잇따라 방문해 민생 현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남교육청은 26일 충남사회서비스원(예산)에서 충남도청, 충남서비스원 업무 관계자들과 ‘초등돌봄·교육 광역협의체 실무협의회’를 실시했다. 초등돌봄·교육 광역협의체는 충남의 다양한 돌봄·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초등돌봄·교육을 운영하기 위하여 충남교육청과 충남도청, 지역 관계자가 협력하는 조직으로, 실무협의회는 광역협의체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각 기관의 담당자들이 모여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번 협의회의 주요 내용은 ▲ 2026년 기관별 추진 사업 공유 ▲교육 협력 사업 운영 현황 및 공동 모니터링 방안 ▲초등돌봄·교육 지원을 위한 맞춤형 협력 사례 발굴 방안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하여 협의했다. 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실무협의회로 각 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 체계를 유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특색있는 초등 돌봄·교육 모델을 발굴하여 지속 가능한 돌봄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아침 처인구 포곡초등학교에서 통학로를 점검하고 교통지도 봉사에 참여했다. 이 시장은 이날 정석 교장 등 포곡초 관계자, 녹색어머니회‧학부모회 회원 등과 학교 정문부터 후문 인근까지 직접 걸으며 통학로를 점검했다. 이 시장은 점검 후 시 관계자에게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차도와 인도 사이에 규제봉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조치를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통학로 점검 후 교통지도 봉사 현장에서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학교 후문 횡단보도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교통지도 봉사를 했다. 이상일 시장은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을 확인하고 관련 사항을 검토해 아이들이 마음 놓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포곡초 통학로 일대에 주정차 단속 폐쇄회로(CC)TV설치, LED바닥신호등을 정비하는 등 후문 통학로를 개선했고, 올해 승하차베이와 보행 덱(deck)을 설치해 학생들이 안전히 통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6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2026 상반기 안양과천 학교폭력예방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제로센터를 비롯해 안양동안·안양만안·과천경찰서의 학교전담경찰관(SPO), 안양·과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내 핵심 안전망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기관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다. 협의에서는 각 기관이 추진 중인 다양한 예방 사업과 우수사례가 소개됐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교육’지원과 ▲‘하이-파이브 아침맞이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한다. 또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15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학생 참여형 뮤지컬 및 연극공연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양동안경찰서는 신학기를 맞아 도박·딥페이크 등 최신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19개교)과 학생·교사가 함께하는 점심시간 교내 순찰(7개교)을 전개하고 있으며, 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