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광역시교육연수원은 신규 교사의 안정적인 교직 적응을 지원하고자 ‘신규 교사 함께 가기 상담(멘토링)’ 연수를 오는 11월까지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연수원은 27일, 지도 교사 67명을 대상으로 ‘지도(멘토) 다모임’을 열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신규 교사 지원 방향과 연간 상담 활동 계획 등 실무 내용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상담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 경력 5년 이상의 지도 교사 1명과 신규 교사(멘티) 2~5명이 한 조를 이루는 소그룹 형태로 진행된다. 총 216명의 신규 교사가 참여하며,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실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도 교사와 신규 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운영, 학급경영, 생활 지도, 학생과 학부모 상담 등 핵심 실무를 함께 다루며 실천 역량을 키워 나갈 예정이다. 연수원은 이번 상담 연수가 신규 교사에게는 든든한 정서적 지지 기반이 되고, 선배 교사에게는 자신의 전문성을 재확인하며 함께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역 내 어린이집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울산형 유보통합 ‘두빛나래’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한다. 울산교육청은 27일 집현실에서 울산 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26년 유보통합 두빛나래 온새미로 공동체 협의회’를 열었다. ‘온새미로 협력체’는 어린이집의 교육·보육 서비스의 질과 교사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2024년부터 운영 중인 울산형 협력체이다. 특히 유보통합 정책과 연계해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울산교육청은 지역 내 어린이집 535개 원을 대상으로 24개 소모둠 형태의 협력체를 구성해 기관 간 관계망을 촘촘히 구축했다. 소모둠 협력체는 교사 중심 자율성을 바탕으로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활동을 추진한다. 이날 협의회에는 울산어린이집연합회 임원과 울산 어린이집 온새미로 공동체 소모둠장 등 32명이 참여해 지난해 공동체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정책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교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진구와 부산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한 ‘2026년 제1회 부산진구·부산상공회의소 합동 채용박람회’가 지난 26일 부산상공회의소 상의홀과 국제회의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기관인 부산진구와 경제단체인 부산상공회의소가 손을 잡고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화인, 바우처베스트맘, ㈜디이씨오, ㈜목평인력개발 등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기업 58개사가 참여했다. 구직자 약 600명이 방문해 뜨거운 취업 열기를 보였으며, 각 기업 부스에서는 채용을 위한 현장 면접이 활발히 진행됐다. 특히 단순 면접뿐만 아니라 구직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유관기관들의 참여도 눈길을 끌었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취업지원센터, 청년마루 잡업(JOB UP)카페는 맞춤형 취업 정책 상담을 제공했다. 또한 부산광역시 택시운송사업조합의 법인택시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업계의 고질적인 구인난 해소에도 힘을 보탰다. 또한 구직자들을 위한 동의과학대학교의 생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진구는 3월 25일과 26일 양일간 부암동 백양문화예술회관과 전포동 밭개마을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구민생활소통단‘현장에서 만납시다’를 개최하고, 60여 명의 소통단이 지역 현안과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는 기존 회의실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지역의 대표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형 회의 방식으로 진행돼, 주민들이 생활권역 가까이에서 의견을 나누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주민들이 생각하는 부산진구 정책의‘Keep(유지할 점)·Stop(개선할 점)·Begin(새롭게 시작할 점)’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KSB 방식으로 운영됐다. 회의에 참석한 소통단은 생활환경, 안전교통, 복지, 교육문화 등 관심 분야별로 분임을 구성했으며, 타지역 소통사례 공유를 시작으로 의견제시와 분임별 발표순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특히, 현장에서 소통단의 질문에 대한 구청장의 즉석 답변과 의견 교환이 이어지며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의견은 향후 관련 부서에 공유하여 구정 운영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신라 경덕왕이 빼어난 풍광에 반해 ‘꽃동산’이라는 의미의 ‘화원(花園)’이라 이름 붙였다는 설화가 전해지는 대구의 명소, 달성군 ‘화원동산(화원유원지)’이 대대적인 수목 정비에 들어간다. 대구 달성군은 낡고 위험한 나무들을 정리해 숲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시민들에게 더 밝고 안전한 휴식처를 돌려주기 위해 화원읍 성산리 화원동산 일원의 노후·위험 수목을 정비하는 ‘화원동산 수목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1928년 유원지로 조성된 화원동산은 지난 한 세기 가까이 대구 시민들의 대표적인 쉼터 역할을 해왔다. 1999년 무료 개방 이후 가족 단위 나들이객의 사랑을 받아왔으나, 오랜 세월이 흐르며 수목의 노후화와 고사, 병해충 피해가 누적됐다. 특히 강풍이나 태풍 시 뿌리가 얕아 쓰러지기 쉬운 ‘히말라야시다’ 등 천근성 수종들이 방문객의 안전을 상시 위협해왔다는 지적이다. 달성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21ha 부지 내 안전사고 우려가 큰 위험 수목을 과감히 정리하고, 경관을 해치는 잡관목과 과밀 수목을 솎아낼 계획이다. 기존의 어둡고 답답했던
(아름다운교육신문) 달성군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총 1,294억 원 규모로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기정예산 1조 1,568억 원 대비 11.2% 증가한 금액이다. 군은 이번 추경에 화원 설화리 미래전략사업 부지매입비 403억 원을 투입해 지역 성장동력 확보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현풍백년도깨비시장 아케이드 설치에 37억 원을 편성했으며, 하동 근린공원 조성 25억 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20억 원, 죽곡5어린이공원 창의놀이터 조성 15억 원 등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에 예산을 반영했다. 이와 함께 학교복합시설 건립 공사비로 100억 원을 투입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어린이집 영유아 밀착 돌봄 사업에 10억 원을 편성해 촘촘한 보육서비스 제공과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에 나선다. 문화·여가 인프라 확충을 위한 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중부권 복합문화센터 건립에 48억 원, 친환경 목조전망대 조성 사업에 50억 원, 논공 위천 하류구간 파크골프장 조성에 9억 원, 등산로 정비에 20억 원을 편성해 군민의 문화·여가 공간을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가 ‘제55회 전국소년체전 예선대회’ 현장을 방문하여 격려했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오는 5월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전에 참가할 우리 시 대표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예선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야구 종목은 초·중등부로 나누어 각각 무등야구장과 첨단야구장에서 진행됐으며, 초등부에서는 수창초등학교(교장 이효숙)가 우승을 차지하고, 서림초등학교가 준우승을 거두었다. 학생 선수들은 뛰어난 기량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이며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양궁 대표선수 선발 예선대회는 지난 19일~20일에 2차 대회, 26일~27일에 3차 대회로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광주지역 양궁 육성학교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12세이하부에는 삼정초, 유촌초, 염주초, 문산초, 두암초, 성진초 등 6개교에서 49명이, 15세이하부에는 운리중, 동명중, 광주체육중 29명이 참가하여 기량을 겨뤘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광주체육 인재들이 공정한 경쟁과 스포츠 정신을 배우는 출발점이 되길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시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에 앞장선 성과를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광주지역 기관과 기업도 나란히 장관 표창을 받아 ‘3관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광주광역시는 27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제15회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2025년 새일센터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광주시는 경력단절 예방 지원 사업 제공, 여성일자리 박람회 추진 등 지속적인 고용유지 지원과 지역사회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는 5개 새일센터를 통해 ▲고부가가치·전문기술 직업교육훈련 ▲인턴 채용 기업 지원금(새일여성 인턴) ▲전담 상담사를 통한 진로 컨설팅(집단상담 프로그램) ▲경력단절·미취업 여성들에게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 등 여성 일자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한 해간 6000여 명의 여성이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하는 결실을 거뒀다. 광주시와 함께 광산새로일하기센터, ㈜연진도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성평등가족
(아름다운교육신문) 해남군이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협의체를 발족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해남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해남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및 경제활성화 협의체’발대식을 개최하고, 재생에너지 중심 미래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 협의체는 행정, 전문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기구로, 에너지·정주기반·산업·경제활성화 등 4개 분과로 구성됐다. 앞으로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구축, 신산업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등 핵심과제를 체계적으로 논의하며 해남형 에너지 자립도시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관련 업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분과별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 특별법 제정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지정 ▶반도체 생산시설 유치 등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3대 핵심 과제를 담은 건의문을 채택하고 국가 차원의 정책 지원을 촉구했다.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국회 제정안이 발의되어 현
(아름다운교육신문)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은 26일 창녕군청 2층 군정회의실에서 제76회 이사회를 열고, 2026년도 장학생 선발과 장학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심의를 거쳐 총 430명에게 6억 1,81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 분야별로는 성적우수 대학 신입생 99명, 저소득 대학 신입생 15명, 대학생 주거비 지원 228명, 고등학생 71명, 기능·체육·예체능 분야 우수학생 15명, 검정고시 합격 후 대학 신입생 2명 등이다. 특히 올해는 검정고시 합격 이후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꿈드림 장학사업’을 처음 도입해, 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학습 지속성 확보에 의미 있는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단순한 성적 중심 지원을 넘어, 다양한 교육 경로를 거친 학생들에게도 균등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재단의 정책적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재단 이사장인 성낙인 군수는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사회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