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월 24일‘2026년 수원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 49명을 위촉하고,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하여 공정하고 신뢰받는 학교폭력 심의체계를 구축했다.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현직 교원, 학교전담경찰관(SPO), 법률가 및 전문가(청소년 상담사 등), 학부모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심의위원을 구성하여 심의위원회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고자 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날 ‘2026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으며, 연수의 주요 내용은 ▶학교폭력예방법에 대한 법률적 이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역할과 심의 절차 ▶조치 불복사례 분석 ▶Case-Study를 통한 모의상황 등을 다뤘다. 이를 통해 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사안 판단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공정하고 전문적인 판단으로 학교와 학생 및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심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공사 추진에 앞서 2월 25일 국가철도공단과 함께 공사 구간 100m 이내에 위치한 5개 인접학교를 대상으로 사전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규모 철도공사가 학교 인근에서 시행됨에 따라, 교육지원청이 주관하여 학교 교육공동체가 공사 내용과 안전관리 방안을 정확히 이해하고, 학교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공사 기간 동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설명회는 ▲수원교육지원청의 철도공사 관련 안전관리 추진 경과 및 협조 사항 안내 ▲사업시행자의 사업 개요 및 안전관리계획 설명 ▲학교와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교 관계자는 “철도건설 사업 전반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고, 공사로 인해 학교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학교 차원에서도 안전 점검과 대응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의견을 전했다. 김선경 교육장은 “대규모 철도건설 사업이 추진되는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학교 공동체의 자생적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2026 찾아가는 3R's 행복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처벌 위주의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 ▲관계 형성(Relation Formation) ▲관계 개선(Relation Reform) ▲관계 회복(Relation Recovery)으로 이어지는 ‘3R's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평화로운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신학기 초를 학교폭력 예방의 ‘골든타임’으로 규정하고, 3월 한 달을 ‘신학기 관계 맺기 집중 기간’으로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각 학교는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체결하고, 학생 주도형 ‘관계 맺기 실천 챌린지’ 등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의 예방 인식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현장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월부터 관내 24개교 32개 그룹 교원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심화 연수를 진행했다. 늘푸른초, 서현초·중, 태평중, 성남테크노과학고 등 관내 초·중·고교가 참여했으며 성남 화해중재단과 경기도 화해중재교육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 소방청과 함께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광주·전남과 공동으로‘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의료기본법' 제44조에 근거해 시행되며, 응급환자를 적정 병원으로 보다 신속하게 이송하기 위한 체계 개선이 핵심이다. 그동안에는 119구급대가 현장에서 병원에 일일이 수용 가능 여부를 문의한 뒤 이송 병원을 결정하는 구조였다. 이 과정에서 병원 선정이 지연되거나 수용 거부로 재이송이 발생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이 병원 선정의 중심 역할을 맡는다.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은 시·도 단위에서 응급의료기관의 가용 병상, 전문진료 가능 여부 등 의료자원 정보를 통합 관리하며, 의학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적의 이송 병원을 지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심정지나 중증외상 등 최중증 환자는 사전에 지정된 병원으로 즉시 이송하고, 그 외 중증 환자는 광역상황실이 의료자원 현황과 전문성을 종합 판단해 최적의 병원을 지정한다. 특히 일정 시간 내 병원 선정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 도청에서 익산시와 함께 농식품 가공 선도기업 ㈜팜조아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하고, 익산 제4산업단지 증설 투자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 황은경 ㈜팜조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전북자치도와 익산시는 기업의 원활한 투자 이행과 고용 창출을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팜조아는 급속냉동(IQF·BQF) 기술을 기반으로 냉동 농산물과 밀키트, 냉동 채소 등을 생산하는 농식품 가공 전문기업으로, 스마트공장과 자동화 설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생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마트, 롯데마트, 트레이더스, 쿠팡, 마켓컬리, 코스트코 등 국내 주요 유통망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있으며, 미국·캐나다·호주·홍콩 등 해외 수출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미국, 캐나다, 호주, 홍콩 등으로 수출을 확대하며 K-FOOD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으며, 2026년 수출 500만 불 달성을 목표로 해외 판로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름다운교육신문) 구리시는 2월 24일 '펫 테마파크 설치 확대'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갈매협동공원 반려동물 놀이터’를 방문해 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했다. '펫 테마파크 설치 확대' 사업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른 시민 수요에 부응하고,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가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시는 기존 1개소에 불과하던 반려동물 놀이터를 갈매동, 인창동, 수택동, 토평동 등 총 4개소로 확대 조성해 시민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반려동물 복지 기반을 확충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백경현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용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으며, 시민 만족도 향상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편의시설 확충 등 보완 사항을 적극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반려동물 놀이터는 단순한 유희 공간을 넘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존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의정부교육지원청은 2월 25일 ‘지방공무원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하고 의정부 U-GROW 인재성장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멘토링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의정부 U-GROW 인재성장 플랫폼의 운영체계는 개인의 학습이 조직실행력으로, 다시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는 순환 성장체계이다. ▶ U-Uijeongbu · United · Upgrade (의정부지역정체성 확립,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지속역량강화) ▶G – Grounded Learning(현장 기반 직무역량 강화) ▶R – Relationship Growth(멘토링·협의회 기반 관계형 성장) ▶W – Wisdom to Work(성과 환류 및 정책 개선) 멘토링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방공무원을 멘토로 위촉하고, 신규공무원과 멘토-멘티로 결연하여 매월 정기 멘토링을 통해 직무역량과 정서적 안정을 동시에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멘토단은 풍무한 경험과 조직 이해도를 갖춘 선배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됐다. 신규 공무원의 직무역량 강화와 조기 공직 적응 지원을 목적으로 하며, 직무역량 강화를 돕는 ‘직무멘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월 25일 국제국립교육원에서 교육연극 협력 수업 사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교원들과 성남문화재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교사와 예술강사 간 팀티칭으로 진행되는 교육연극 협력수업을 이해하고 내실 있는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로 운영됐다. 교육연극 수업은 성남교육지원청과 성남문화재단의 협력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을 실현하고자 2015년부터 운영해 온 특색사업으로, 올해 12주년을 맞이했다. 교사의 수업 전문성과 예술강사의 예술 전문성이 결합된 팀티칭 방식으로 운영되며, 일반적인 연극수업과 달리 공연 발표가 목적이 아니라 학년 교육과정에 맞는 수업 주제를 선정하고 동학년 단위 프로젝트 수업을 기획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사업에는 관내 초등학교 15교 58학급이 참여한다. 사전 워크숍에 참여한 협력수업 운영교 교사는 “동학년 선생님들과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해 보고자 참여하게 됐다.”며 “사전 워크숍을 통해 예술강사님과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연극 수업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2월 25일 2026 방과후학교지원인력 48명을 대상으로 김포 초등 방과후·돌봄 교육 운영의 내실화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방과후학교 지원인력 역량강화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방과후·돌봄 교육 운영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방과후학교 지원인력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방과후·돌봄 교육 운영에 대한 전문성 및 투명성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실무 담당자의 행정 역량 신장이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현장 맞춤형 연수로 기획하여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김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2026 김포 초등 방과후·돌봄 교육 지침 안내, 회계 처리 및 계약 관리 분야에서의 현장 주요 사례 등을 구체적인 처리 절차와 함께 안내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그리고 다양한 현장 노하우를 공유하여 이번 연수를 단순 교육을 넘어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장으로 삼아 연수효과를 극대화했다. 한혜주 교육장은 “방과후학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2월 10일과 25일 이틀간 관내 학교 및 유치원 급식담당자 49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교(유치원)급식 담당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급식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식중독 예방 실천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교육지원청 아라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조리(실무)사 388명과 영양(교)사 103명이 참석했다. 2월 10일에는 조리사 및 조리실무사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 식중독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파주교육지원청 김민선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위생관리의 핵심 점검 사항과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W&K 교육연구소 최해옥 소장이 ‘효과적인 소통 전략’을 주제로 조직 내 협력과 화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5일에는 영양사 및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심화 연수가 이어졌다. 고양송산중학교 김경아 영양교사는 식중독 예방 관리 방안을 구체적으로 안내했으며, 부천부곡초등학교 김지혜 영양교사는 ‘자율선택급식 운영 사례’를 공유해 학생 선택권을 존중하는 급식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김포교육지원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