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제주해양경찰서는 3012함 소속 최가람 순경이 헌혈 100회를 달성하며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유공패와 명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2011년 군 생활 당시 처음으로 헌혈을 시작한 최 순경은 해경이 되고서도 꾸준히 헌혈을 하게되어, 올해로 13년 만에 100번째 헌혈을 하게되었다.
최 순경은 "국민께 봉사하는 자세로 꾸준히 하다 보니 어느덧 100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싶다"고 말했다.
14일 ,제주해양경찰서는 3012함 소속 최가람 순경이 헌혈 100회를 달성하며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유공패와 명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2011년 군 생활 당시 처음으로 헌혈을 시작한 최 순경은 해경이 되고서도 꾸준히 헌혈을 하게되어, 올해로 13년 만에 100번째 헌혈을 하게되었다.
최 순경은 "국민께 봉사하는 자세로 꾸준히 하다 보니 어느덧 100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