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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울산교육청, 정책 아이디어 공모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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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이 지역사회의 교육정책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인 교육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한 ‘2022 울산 교육정책 아이디어 공모’ 결과를 29일에 발표했다.

 

‘삶을 가꾸는 학교, 미래를 열어가는 울산교육’을 주제로 실시된 이번 공모에서는 울산 지역의 학생, 학부모, 시민, 교직원이 참가하여 총 132건의 교육정책 아이디어를 제출했다.

 

특히, 올해부터 학생들의 의견도 정책에 반영하고자 ‘학생 부문’을 신설하여 ‘학생’, ‘일반’, ‘교직원’ 3개 부문으로 공모를 진행하였다. 최종 심사는 제안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총 20편의 수상작을 결정했다.

 

학생 부문에서는 현대공업고등학교 석원석 학생(2학년, 전기반)과 황지영 학생(2학년, 설비반)이 팀을 구성하여 ‘2021 교육부 진로 교육 현황조사 결과’분석을 토대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제안한 ‘함께 잡(JOB)는 진로교육’ 아이디어가 최우수로 선정되었다.

 

일반 부문에서는 김기덕 시민이 최근 증가하는 전동 킥보드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제안한 ‘전동 킥보드 안전수칙 홍보 및 교육 강화’ 아이디어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교직원 부문에서는 시의회사무처 안세훈 주무관(교육전문위원실, 6급)이 직업계고 현장실습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제안한 ‘메타버스 플랫폼 현장실습생 안전교육 프로그램’ 아이디어가 은상을, 화진초등학교 김선혜 교사가 제안한 ‘차보다 사람, 교내 차량 안전속도 도입’ 아이디어가 동상으로 선정되었다.

 

심사 결과 금상에 해당하는 제안자는 없었으며, 선정 결과에 따라 수상자는 모두 교육감 표창과 상금을 받게 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학부모·시민이 스스로 문제를 찾고 정책을 바꿀 수 있는 것도 시민의 권리로 공모를 통해 지역사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신한 교육 아이디어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