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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학생들과 밥퍼나눔활동

부평여중 함께하는 이웃사랑 기쁨 두배

제미정기자2010.08.10 11:05:59


[아름다운교육신문=제미정 기자] 부평여자중학교(교장 김영규)는 지난 5일 서울 청량리역 인근의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부평지역 4개 중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다문화가정학생 10명, 학부모 4명, 인솔교사 등 16명이 ‘밥퍼나눔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여름방학 중 다문화가정 지도계획의 일환으로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새로운 경험에 도전하면서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성취를 통해 자신감 및 긍정적 자아상을 확립하려는 취지로 기획됐다.

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찜통더위 때문에 500여명 분의 식사를 준비하는 것이 쉽진 않았지만 그래도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걸 보고 흐뭇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아침 7시에 집에서 나와 오후 두시까지 이어진 봉사활동으로 온몸이 땀에 젖고, 몸은 녹초가 되었다”면서 “하지만 이웃사랑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여기에 봉사활동 인솔교사는 “한 달에 한 번도 아닌 매일같이 이 일을 추진하는 밥퍼나눔운동본부에 대해 감동했다”면서 “학생들이 다양한 배경과 가치를 가진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힘을 키우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밥퍼나눔활동은 ‘나눔과 섬김’의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된 기독교 사회복지 다일공동체가 1989년 최일도 목사에 의해 청량리588번지에서 노숙자들을 위한 무료 급식으로 시작되어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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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퍼  밥퍼목사  다문화가정  봉사활동  이웃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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