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교육청 금호도서관은 지난 5일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도서관 이용에 모범이 되는 ‘2021년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하여 시상하였다.
‘책 읽는 가족’ 시상은 도서관에 대한 친근한 인식을 높여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국도서관협회와 금호도서관이 시행하는 가족독서운동이다.
지난 한 해 동안의 자료 대출량, 이용성실도, 문화프로그램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가족을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하였다.
금호도서관은 지난 한 해 동안 가족 3명이 408권의 책을 대출하여 도서관 이용을 생활화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는 등 다른 이용자의 좋은 귀감이 된 심정미씨 가족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 가족에게는 인증서 수여와 함께 1년간 도서대출 2배의 혜택도 주어진다.
심정미씨 가족은 “집 인근 영천 금호에 도서관이 있어서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어 행복하고,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돼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