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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대구시교육청, 휴업기간 활용해 학교환경개선 조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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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학생들이 등교하지 않는 기간을 활용해 2020년 계획된 학교 교육환경개선 사업을 조기에 완료하는 등 등교수업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0년 교육환경개선계획 사업 중 석면자재사용 88교(초44, 중23, 고18, 특수3)에 대한 석면제거와 친환경 무석면천정재 및 LED조명등 설치 공사는 이미 완료했고, 노후 냉난방기 교체와 이중창 설치 및 외부환경개선 사업도 대부분 완료 단계에 와 있다.

 

당초 공사기간 부족으로 겨울방학이 끝나는 2월말까지 완료가 안 된 공사는 학기 중 또는 여름방학 기간에 마무리 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학생들이 등교하지 않는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이 기간을 적극 활용해 잔여 공사를 계속 추진함으로써 공사를 조기에 완료할 수 있었다.

 

이는 대구시교육청이 2020년 교육환경개선사업에 대해서 2019년 11월까지 설계를 미리 완료하는 것으로 제도개선을 했기에 가능했다. 이에 따라 올해 2월말까지 석면제거 및 주요공사를 완료할 수 있었고, 코로나19로 학생들이 등교하지 않은 기간 동안 잔여 공사를 당겨 실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향후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어 학생들이 등교수업을 하게 되면 해당학교 학생들은 유해자재가 제거되고 교실조도 및 냉난방 설비가 개선된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활동을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본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남은 휴업기간과 온라인 개학기간을 최대한 활용해 현재 추진 중인 교육환경개선사업을 조기에 마무리 하는 등 학생들의 등교수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