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 서구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서구 관내 사업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총 20개소를 선정해 점포 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시설 개선 비용의 80% 내에서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되며, 나머지 비용은 사업자가 부담한다. 지원 분야는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등 영업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정비다. △사업 계획의 적정성 △기대효과 △연매출액, △관내 영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착한가격업소의 경우 가점이 부여된다. 이달 30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완도군에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재원 확보에 기여한 모범 납세자(법인 2개소, 개인 2명)와 성실 납세자(개인 100명)를 선정했다. 모범 납세자는 ‘완도군 모범 납세자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매년 1월 1일 기준 최근 3년간 체납 사실이 없고, 법인은 2천만 원 이상, 개인은 2백만 원 이상 세금을 납부한 자이다. 올해는 주식회사 한국분체, 주식회사 평화, 완도읍 김승주, 신지면 김민재 님이 모범 납세자로 이름을 올렸다. 성실 납세자는 선정일 기준 체납액이 없고 최근 3년간 계속해서 연간 3건 이상 정기분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한 개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군 감사실 납세자 보호관이 참관한 가운데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3,858명 중성 성실 납세자 100명을 선정했다. 군은 지난 25일 모범 납세자에게 군수 표창과 증명서를 전달했으며, 모범 납세자에게는 1년 동안 농협은행, 광주은행 예금·대출 금리 우대 및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성실 납세자에게는 감사 서한문과 함께 10만 원 상당의 완도사랑상품권을 우
(아름다운교육신문) 마포구는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3월 27일 ‘마포아동복지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4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마포아동복지관’은 합정실뿌리복지센터(마포구 월드컵로1길 14)에 위치한 ‘마포영유아통합지원센터’를 확대·개편해 영유아에서 18세 미만 아동으로 대상을 넓힌 아동전용 복지시설이다. ‘마포아동복지관’은 6대(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 아동친화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먼저 ‘놀이와 문화’ 부분에서는 아동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놀이·여가 공간과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며 바른자세 건강교실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놀이문화를 형성한다. ‘참여와 존중’에서는 아동권리 인식 확산 캠페인을 운영하고, 친환경 공원탐방형 에코 마라톤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아동의 주체성과 자율성을 키운다. 또한 ‘안전과 보호’ 분야는 시설 안전관리와 함께 범죄예방 세이프 키즈 영상단 동아리 운영과 범죄예방 교육을 추진하고, 위기아동 발굴·연계 지원을 통해 아동이 안심하고 이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제고를 위해 ‘제24회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중소기업인상’ 후보자를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중소기업인상’은 ▲고용창출 ▲매출 신장 ▲지역발전 공헌 ▲우수 신제품 개발 ▲장수기업 ▲창업기업 등 6개 분야에서 공적이 뛰어난 중소기업 및 경제단체 대표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에서 3년 이상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기업 대표이다. 수상자로 선정된 기업에는 2,500만 원의 경영개선 보조금과 함께 공로패 및 인증 현판이 수여된다. 또한 예우기간 동안 경영안정자금 융자 한도를 최대 7억 원까지 확대하고, 이차보전 3.0%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기업 소재지 시군 기업지원 부서를 통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기업은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전북자치도 중소기업지원기관협의회’의 심층 심사를 통해
(아름다운교육신문) 김제시는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7일 ‘제 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결핵은 여전히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은 감염병으로, 초기에는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여 발견이 늦어질 수 있다. 특히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한다. 시는 이날 전통시장을 찾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기침 예절 및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앞서 지난 5일~ 6일 노인복지시설 및 경로당 등 8개소를 대상으로 결핵예방교육과 함께 진행했으며, 향후에도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은주 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기침이 2주이상 지속되면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검진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연중 결핵 예방사업을 추진하며 시민 건강보호와 결핵없는 지역사회
(아름다운교육신문) 정부가 2026년과 2027년에 걸쳐 총 4개 내외 평화경제특구 조성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경기도가 연천군, 파주시, 포천시(가나다 순) 등 3곳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했다. 경기도는 지난 2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 달 11일부터 3월 10일까지 고양, 파주, 김포, 양주,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등 경기도 내 접경지역 8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을 위한 공개모집을 진행한 바 있다. 공모에는 총 7개 시군이 참가했다. 후보지 선정위원회는 공모 참가 7개 시군을 대상으로 통일부의 제1차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에 맞춰 특구 심사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실행 가능성 높은 지자체를 선별하는 데 심사를 집중했으며,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 부합성, 내․외국인 투자의 유치 가능성, 개발부지와 기반시설 확보, 개발경제성 등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고 도는 설명했다. 도는 이번에 선정된 3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4월부터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시작할 계획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대책의 일환으로 시행 중인 ‘승용차 요일제(5부제)’와 관련해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은영)이 출근 시간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3월 30일(월) 오전 출근 시간대에 청사 주출입구와 청사 외 주변부를 중심으로 관리인력을 배치하여 승용차 5부제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대상 차량에 대해 계도 및 안내했다. 이번 점검은 자원 수급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여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감 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고자 마련된 조치다. 특히 이날 점검에서는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운행 제한 대상 차량의 출입 여부를 확인하고, 정책 취지에 대한 충분한 안내와 협조 요청을 병행했다. 당진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 에너지 절약은 모두의 소임”이라며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승용차 5부제를 철저히 준수하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교육지원청은 향후에도 정기적인 점검과 홍보 활동을 통해 에너지 절약 정책 이행에 적극 동참할 방침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서울시는 마곡산업단지 내 대·중소기업과의 협업 기회를 기반으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서울창업허브 M+’의 입주기업 모집과 ‘마곡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동시에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발된 기업은 입주공간 제공을 넘어 대기업과의 공동 연구개발, 투자연계,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성장 기회를 지원받게 된다.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R&D) 인프라를 보유한 마곡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서울창업허브 M+는 대·중소기업 협력거점으로서, 정보통신(IT)·바이오(BT)·환경(GT)·나노(NT)·연구개발(R&D) 중심의 초기 유망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종합 창업지원시설이다. 서울시는 체계적 창업지원을 위해 서울 전역에 총 21개의 창업지원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4개 창업허브는 해외진출 지원, 개방형혁신(오픈이노베이션), 투자유치 등 스타트업 고속성장(스케일업)을 지원하며, 미래 성장동력의 선제적 확보를 위한 특화 거점으로 운영 중이다. 마곡산업단지는 209개의 대·중소기업 연구시설이 집적된 R&D 혁신거점으로, 서울시는 서울창업허브 M+ 운영을 통해 기업 간 기술교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연수원은 대전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직원 119명을 대상으로 3월 30일 ‘2026 반부패 청렴 특강(1기)’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반부패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줌(Zoom)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되어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이날 강의에서는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청렴 이슈를 소개하고, 공직자가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올바른 판단 기준과 실천 방향을 제시했다. 매년 반복되는 청렴 교육을 좀 더 친근하고 와닿을 수 있게 풀어내고자 노력한 청렴 전문 강사의 열정이 교육생들의 공감을 얻었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특강으로 공직자들이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기본 가치이자 신뢰의 출발점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교육을 통해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이야기 마을 여행 깨알 문해교실’ 상반기 운영을 4월 1일부터 7월 1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상반기에는 총 25학급이 선정됐으며, 모집 과정에서 47학급이 신청해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야기 마을 여행 깨알 문해교실’은 지역의 문해교육 전문가와 함께 책 읽기 경험 및 어휘력 향상을 통해 학습 부진의 원인을 해소하고 초등학생의 문해력을 높이기 위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특색사업이다. 독서 활동과 이야기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되며, 어린이도서연구회 소속 문해교육 전문가 13명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해교육 내용은 기후 환경, 미디어, 역사 등을 주제로 구성되며, 학급당 80분 기준 총 3회에 걸쳐 지원이 이루어진다. 유초등교육과 남희영 과장은 “이야기 마을 깨알 문해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읽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문해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