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옥천군이 정부예산 신규사업을 체계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정부예산 신규사업 발굴 TF’를 구성하고 역점 추진에 나섰다. 군은 2월 25일 전략회의를 열고 정부 정책 방향과 중앙부처별 중점 추진사업을 분석한 뒤,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신규사업을 집중 발굴하기로 했다. 단순 사업 나열이 아닌, 중앙정부 정책 기조와의 정합성을 높이는 전략적 기획에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이번 TF는 기획재정부 및 각 부처 정책 동향을 종합 분석해 사업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국비 확보 가능성이 높은 과제를 선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중점 발굴 분야는 ▲정부 시책 연계 전략사업 ▲AI·디지털 전환 등 미래 성장 분야 ▲군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 안정 사업 ▲부처 공모 및 신규 국책사업 대응 과제 등이다. 군은 ‘선택과 집중’ 원칙 아래 경쟁력 있는 핵심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3월 9일에는 정부예산 발굴 보고회를 열어 부서별 신규사업을 종합 점검하고, 사업 타당성·재원 구조·확보 전략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헌창 부군수는 “정
(아름다운교육신문)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24일 합덕중학교를 방문해 신학기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기초학력 보장, 학생 안전, 건강 등 교육활동 전반의 준비 실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안정적인 개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서는 ▲교육과정 운영 계획 ▲기초학력 지원 방안 ▲학생 생활지도 체계 ▲교내 안전 관리 상태 ▲보건 및 건강 관리 준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물 점검과 안전교육 계획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학교 관계자들과의 협의를 통해 신학기 운영 준비 과정에서의 의견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교육지원청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필요 사항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정은영 교육장은 “신학기 준비는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과 학습권 보장의 출발점”이라며 “기초학력 보장과 학생 안전, 건강 관리가 학교 현장에서 충실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망 강화를 위해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 공익직불금은 실제 농업에 종사하며 농업경영정보 등록 등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농업법인에게 지급되는 보조금으로, 지급 요건에 따라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해 지급된다.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신청 방식과 일부 대상자의 제출 서류 등이 변경돼 신청자의 각별한 확인이 필요하다. 우선, 신청은 기존 모바일·ARS·읍면동 방문 신청에 더해, 농업e지를 통한 인터넷 신청까지 확대돼 운영된다. 비대면 신청 대상자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사전 검증 후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신규신청자·관외 경작자·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등은 반드시 방문 신청해야 한다. 또한 부정수급 방지와 제도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경작사실 확인서’와 함께 일반 농작업 등 영농 활동이 가능하다는 의사 소견이 포함된‘활동가능 진단서’를 제출해야 한다. 특히 전년 대비 신청 면적이 감소한 농업인 등은 감소 사유를 입증할 수 있는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시는 한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총 12억 9,710만 원을 투입하여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최근 도외 출하 물량 증가에 따른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해 물류비와 도축 비용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이를 위해 도외 출하 운송비 1억 5,000만 원, 도외 출하 도축 수수료 1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농가 경영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배합사료 물류비 지원 3억 5,000만 원을 반영했으며, 여름철 폭염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한우 사육환경 개선사업에 6,000만 원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우량 개체 육성을 위한 유전 형질 개선 지원도 확대한다. 한우 인공수정료 1억 500만 원, 수정란이식 5,000만 원 등을 편성해 한우 개체의 유전적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고품질 한우 생산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아울러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소비 촉진 행사와 직거래 활성화 등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방침이다. 송상협 청정축산과장은 “이번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 도교육청에서 굿네이버스 호남권역본부와 함께 ‘2026 굿네이버스 희망편지쓰기대회’ 제1호 희망편지 전달식을 개최했다. 굿네이버스가 주관하는 ‘희망편지쓰기대회’는 학생들이 지구촌 이웃의 삶을 돌아보며 공감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인성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선생님의 꿈을 품고 학업에 힘쓰고 있는 잠비아의 12살 소년‘찰스’를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제주 교육가족을 대표해 김광수 교육감이 제1호 희망편지를 직접 작성하고 “찰스, 널 응원한다. 너의 꿈을 향한 걸음에 축복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날 2025년 지원 성과를 담은 교육기부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굿네이버스는 지난해 도내 취약계층 학생 6만 2732명을 대상으로 총 6605만 원 상당의 교육기부금을 지원하며 교육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탰다. 지난해 굿네이버스는 ▲희망장학금 1680만 원(51명) ▲위기가정 재기 지원 1177만 원(6명) ▲저소득 학생 온누리상품권 450만 원(45명) ▲세계시민교육 2013만 원(6만 2,309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과 26일 이틀간 제주융합과학연구원 영상관에서 도내 각급 학교 교장·교감 및 학교폭력업무담당자 58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교육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예방을 통해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정착시키고 교육공동체 중심의 초기 대응 역량과 화해·조정 능력을 강화해 사안 발생 시 교육적 해결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의 사안 처리 역량과 화해·조정 능력을 높여 문제를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처벌 중심에서 벗어나 관계 회복과 성장에 초점을 둔 학교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연수는 대상별 맞춤형으로 운영되며 25일에는 학교폭력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현장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사안 처리 절차와 관계회복 숙려제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실무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26일에는 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정책과 통합지원시스템 운영 사항을 안내하고 관계 회복 중심의 대응 전략을 제시하며 법령 이해 특강을 통해 관리자의 책무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25일 방과 후 어린이를 대상으로 도서관 공간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 ‘2026 오후 책숲에서 놀자’ 1기 ‘로봇과 함께 배우는 인공지능(AI)’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로봇을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인공지능과 로봇의 기초 원리를 총 13회에 걸쳐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놀이·탐구 중심 활동으로 운영된다. 운영 기간은 3월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제주도서관 ‘별이 내리는 숲’ 3층 배움터에서 초등학교 4~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탄성력을 활용한 활 만들기 ▲반지름과 힘의 관계를 탐구하는 구르기 로봇(텀블링봇) 실험 ▲도마뱀 로봇 제작을 통한 바퀴의 원리 이해 ▲불도저 로봇 운반 실험 ▲모터의 회전운동을 활용한 로봇 새 제작 ▲링크 구조를 배우는 복서 로봇 만들기 등이다. 또한 ▲각도 개념을 익히는 로봇 볼링 ▲견인장치 활동을 통한 동력 원리 학습 ▲관성을 이용한 팽이 로봇 게임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특히 마지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24일 본원과 분원(제주꿈새미)이 교육시설 안전 인증 심사에서 각각 ‘우수’ 와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고 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인증은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따라 (사)대한산업안전협회가 교육시설의 안전 수준을 종합 평가한 결과로 지난달 27일 최종 인증을 받았다. 유아교육진흥원은 서귀포시 소재 본원과 제주시 회천분원 ‘제주꿈새미’를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안전인증 계획 수립, 전문가 현장 점검 및 인터뷰, 시설 관리 서류 보완 등 체계적인 준비를 거쳐 안전한 체험 환경을 공인받았다. 이번 심사에서 분원 ‘제주꿈새미’는 ‘최우수’, 본원은 ‘우수’ 등급을 받아 기관의 안전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김승희 원장은 “이번 인증은 전 교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지속적인 시설 개선으로 더욱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탐라교육원은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중등(특수·비교과) 신규임용(예정)교사 144명을 대상으로 ‘2026 중등 신규임용(예정)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 적응력과 미래 제주교육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해 교수학습·학급경영·생활지도·업무 역량 중심으로 집합 28시간과 원격 22시간 등 총 5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집합연수는 수업 설계, 미래교육 대응, 생활지도 등 선배 교사에게 직접 배우는 현장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수업 설계는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일체화’를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미래교육 대응은‘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수업 및 평가 설계’로 수업 혁신 역량을 강화한다. 생활지도는 학급경영·학생 생활지도·학부모 상담·학교폭력 예방교육 등 실무 중심 강의로 구성됐다. 특히 신규 교사들이 어려움을 겪는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상처 주지 않으면서 할 말은 다 하는 신규교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부모와의 신뢰 형성 말하기 기술과 실무 중심 민원 대응 전략을 익힌다. 또한 특수·보건·사서·상담·영양 교사 등 비교과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도내 콘텐츠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2026년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지원사업을 확정했다. 2020년 5월 개소한 센터는 지역 콘텐츠산업의 성장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올해부터는 입주공간 제공과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매출 증대와 투자유치 등 성과 중심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올해는 기업 성장단계별로 제작지원, 역량강화, 성과확산, 입주지원 등 4개 분야 13개 사업에 20억 4,500만 원을 투입해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선도기업 육성사업(센터 입주기업 5개사), 문화기술 콘텐츠 상용화 제작 지원사업(도내 대기업·유관기관 등 협업 콘텐츠 제작, 3개사), 융복합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장르·이종 산업 간 융합, 4개사)을 통해 제작부터 시장 진입까지 밀착 지원한다. G-CON 스케일업·투자유치 지원사업(10개사, 컨설팅·투자유치 지원), 수요맞춤형 지원사업(기업 바우처, 10개사), 콘텐츠 사업화 전환 지원사업(타업종의 콘텐츠업종 전환 지원, 3개사)을 통해 도내 콘텐츠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기업 성장을 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