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충북도가 산업통상부가 공모한 ‘산업맞춤형 전문기술 인력양성사업(특화단지 재직자 교육)’에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소부장 특화단지 입주기업 전문인력에 대한 기술 역량 고도화 지원을 통해 산업경쟁력 강화 및 공급망 안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4개 소부장 특화단지 중 3개 단지가 선정됐으며, 충북은 그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사업은 충북도가 지원하고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주관하며 충북테크노파크,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참여한다. '26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국비 2.37억원, 도비 0.2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BST-ZONE에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한 실습교육과 제조 AI 기반 교육과정 개발‧운영 등을 통해 재직자의 직무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산업현장에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은 ’22년 소부장 특화단지 재직자 인력양성 사업 공모에 선정돼 ’25년까지 국비 11.52억원, 기관 1.152억원으로 총 12.67억원을 투입해 현장실무 중심의 이차전지 융복합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해 왔으며, 그간 축적한 교육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북도는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2개 사업의 기업선정평가 위원회를 각각 개최하여 51개사를 선정ㆍ지원하기로 했다. 충북도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자체 실시하는 ‘기업환경 만족도 조사’ 결과를 분석, 기업 경쟁력 강화에 대한 도내 기업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영세기업 위기극복 컨설팅 지원사업’과 ‘가족친화인증기업 바우처 지원사업’을 2024년부터 추진해 왔다. 충북도는 올해 두 사업에 선정된 도내 기업 총 51개사에 약 5억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영세기업 위기극복 컨설팅 지원사업’은 성장 초기 단계 기업 또는 성장 속도 향상이 필요한 기업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신청한 48개사 중 24개사를 선정해 기술ㆍ경영 컨설팅과 국내 및 해외 인증 획득에 필요한 비용을 기업당 최대 33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가족친화인증기업 바우처 지원사업’은 임신ㆍ출산ㆍ육아 등 가족친화제도를 우수하게 운영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기업에 바우처를 지원하여 가족 친화 기업문화 확산 및 출생률 제고, 경쟁력 제고라는 두 가지 목표를 잡기 위한 사업이다. 충
(아름다운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가 수소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소전문기업을 집중 육성한다. 도내 수소 거점도시 강릉과 동해를 중심으로, 수소의 생산・저장・운송・활용 등 수소 산업 진출 기업들을 적극 지원, ‘강원형 지역 기반 수소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도는 수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를 지원하는 「2026년 수소전문기업 육성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총 1억 6700만 원이다. 도가 총괄하고 강원테크노파크가 위탁・수행하며, 2개 시(강릉・동해)가 참여한다. 지원 대상은 강릉 또는 동해에 소재하면서, 수소 분야로의 업종 전환을 희망하거나 수소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지원 대상 기업 선정은 추후 공모(4월)와 평가(5월)를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시제품 제작・지원 및 네트워크 구축 등 크게 2가지다. (시제품 제작・지원) 기업이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보유한 수소 관련 기술의 사업화를 위해 시제품 제작 및 기술 검증을 지원한다. 또한 특허・인증, 기술 고도화, R·D 컨설팅을 통해 실제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중소기업의 홈·헬스케어 제품을 소비자 중심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인천광역시 중소기업 디자인개발지원사업 사용자경험중심 지원분야’의 참여기업을 2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비자 사용성 조사를 통해 수집한 행동 데이터와 실제 의견을 바탕으로 제품의 불편함과 개선점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신제품 개발과 기존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지원 범위와 기간에 따라 ‘일반유형’과 ‘전주기 지원유형’ 두 가지로 나누어 운영된다. ‘일반유형’은 신청 제품에 대한 사용성조사 분석과 디자인개발을 지원한다. 디자인 개발비의 90%(최대 2,000만 원)를 지원하며, 기간은 최대 150일 이내이다. 올해 신설된 ‘전주기 지원유형’은 시제품 양산부터 마케팅, 특허·인증까지 연계 지원하며, 매년 연차 평가를 거쳐 최대 3년간 지원을 이어간다. 총 지원 규모는 6,500만 원으로, 매출 20억 원 이상 및 인천 내 공장을 가동 중인 기업은 기구설계와 워킹목업(실물모형), 양산 금형까지 확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4월 6일
(아름다운교육신문)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귀농 연수생 및 선도 농가와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약정서를 체결하고 사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선도농가 3명과 귀농 연수생 3명이 참석했다. 신규농업인 현장실습은 신규 귀농인에게 체계적인 영농기술을 제공하고 초기 시행착오를 줄여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선도 농가와 귀농 연수생 간 협약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선도 농가의 영농기술 및 노하우를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농촌과 도시의 이점을 동시에 갖춘 증평의 지역적 특색으로 귀농 희망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업 규모도 확대됐다. 농업기술센터는 관련 예산을 증액해 지원 규모를 지난해 1팀에서 올해 3팀으로 늘렸다 이번 현장실습 교육은 약 5개월 동안 진행되며 연수생들은 선도 농가로부터 부추, 벼, 토마토 등 실습 희망 작목의 고품질 생산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기간 연수생에게는 월 최대 80만 원, 선도 농가에게는 월 최대 40만 원의 교육훈련비도 지원된다. 농업기술센터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국내 절화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프리지아의 국산화를 위해 자체 육성한 신품종 ‘딥보라문’의 품종보호 등록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딥보라문은 2024년 2월 16일 화훼연구소에서 열린 육성계통 평가회에서 화훼 관련 연구원과 재배 농가로부터 화색과 상품성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출원 절차를 진행했던 품종이다. 통상실시계약은 추후 공고 예정이며, 증식 후 이르면 10월쯤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다. 딥보라문은 깊고 선명한 보라색 홑꽃의 프리지아로, 강한 향기와 생생한 화색이 특징이다. 튼튼한 줄기와 높은 수량성은 물론, 기존 노란색 프리지아 중심의 외국 품종과 차별화를 통해 농가에서 꾸준히 요구해왔던 유색품종 수요도 충족했다. 수년간 교배·선발 끝에 국립종자원 심사를 통과한 결과로, 외국 품종 로열티 부담을 줄이고 국산 종구를 공급해 화훼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조민정 화훼연구소 연구사는 “전국 프리지아 출하량 1위인 도내 농가에 딥보라문이 많이 보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외국 품종 로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최근 도내에 환절기 돼지유행성설사(PED)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주의보를 발령했다고 24일 밝혔다. 도내 돼지유행성설사 발생 건수는 지난해 21건에서 올해는 이날 기준 14건으로 집계됐으며, 1월 4건, 2월 4건에서 3월 들어 6건이 발생하면서 신고와 발생 건수 모두 증가하는 추세이다. 발생 지역도 공주시·보령시·서산시·당진시·금산군·홍성군·예산군 등 도내 전역에서 발생하는 양상을 보여 농가의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 병은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감염 시 구토와 심한 설사를 유발하며 설사 분변을 통해 빠르게 확산된다. 자돈(새끼 돼지)은 탈수에 따른 폐사율이 매우 높아 농가에 치명적인 피해를 초래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제3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주요 방역 수칙은 △외부인 및 축산 관련 차량의 농장 출입 최소화 △유효 소독제를 활용한 돈사 내·외부 및 장비·의복·신발 등에 대한 철저한 소독 △모돈 백신 접종 관리 △신규 입식 돼지 격리 관찰 후 입식 등이다. 도는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도내 양돈
(아름다운교육신문) 한국와인의 선두주자인 영동와인이‘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품질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조선비즈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다양한 주류를 소개하고 우수한 제품을 선정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지난 2월 초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수상작이 결정됐으며, 시상식은 24일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영동군은 출품 와인 중 12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금용농산의 ‘미르아토 샤인머스켓 스파클링’은 최고상인 ‘Best of 2026’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금용농산 ‘미르아토 샤인머스켓 스파클링’은 샤인머스켓 특유의 향긋한 아로마와 산뜻한 탄산감이 조화를 이루는 프리미엄 스파클링 와인으로, 섬세한 양조 기술과 품질 완성도를 높이 평가받았다. 현재 영동군에는 30여 개의 와이너리가 운영 중이며,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영동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릴‘제15회 대한민국 와인축제’에서는 영동의 대표 와인을 맛보고 구매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주류대
(아름다운교육신문) 영동군은 지난 23일 오후 영동군수와 관계자들이 나주 한국전력공사 본사를 방문, 서철수 전력계통부사장 등 경영진을 만나 영동군 내 추진 중인 송전선로 건설 사업에 대한 군민들의 단호한 반대 입장과 피해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현재 영동군에는 양수발전소 건설과 연계된 345kV 신장수-무주영동 및 무주영동-신서원 송전선로, 영동개폐소, 154kV 황간변전소 등 총 4개의 대규모 전력시설 사업이 계획되어 있다. 영동군수는 면담에서 “영동군은 국가 에너지 안보를 위해 양수발전소 건설이라는 큰 결단을 내리고 전향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 전제하면서도, “하지만 송전탑은 주민들에게 아무런 혜택 없이 건강권과 재산권을 침해하는 ‘남는 것 없는 흉물’로 인식되고 있어, 현재의 사업 방식으로는 군민들의 동의를 얻기는 절대 불가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영동군수는 ‘지산지소(지역에서 생산한 에너지는 지역에서 소비)’ 개념을 언급하며, “지역에서 생산된 전기가 지역 발전의 동력이 되고, 지방 분권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는 구조적 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중소벤처기업부,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는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관계부처와 중소기업 대표 및 임직원, 전문가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중소기업인과의 대화’에서 ‘혁신·지방·공정 관점의 중소기업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중소기업 관련 정책을 국민에게 소개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민토론회에 앞서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혁신 성장 정책 방향’을, 고용노동부는 ‘지역인재 육성을 통한 지역 균형성장’을, 공정거래위원회는 ‘함께 성장하는 공정한 시장환경 조성’에 대해 발표했다. [중소기업 혁신 성장 정책 방향] R&D → 생산 → 판매로 이어지는 중소기업 전주기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소기업 정책에 ‘혁신 성장’, ‘지역 우대’, ‘대·중소 동행’의 가치를 반영하여 중소기업의 도약 기반을 조성한다. 첫째, 실험실의 기술을 시장의 매출로 연결한다. 민간이 선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TIPS 방식 R&D 규모를 2배 수준으로 확대하고 AI·바이오·방산·기후테크 등 신산업 분야 특화 R&D를 확대한다. 또한, 기술개발 단계부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