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7일부터 6월 1일까지 5개월간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안전·청렴 현장체험학습 집중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번 컨설팅은 현장체험학습 과정에서 안전사고 위험요소를 미연에 방지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체험학습운영팀 관계자들이 초등학교 70개교, 중학교 58개교 등 128개 학교를 찾아가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현장체험학습 매뉴얼 준수 ▲출발 전 안전교육 ▲비상 연락망 구축 ▲계약 관련 사항 등이다. 특히 계약이 투명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청렴 컨설팅도 진행한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현장체험학습 계약을 투명하게 체결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2~16일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교육연수원에서 광주·전남지역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선택과목 지도 교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라 다양한 선택과목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연수 과정으로는 ▲인공지능 기초 ▲경제 수학 ▲인간과 심리 ▲보건 ▲교육의 이해 5과목과 신설과목 ▲문학과 영상 ▲영어 발표와 토론 ▲융합과학 탐구 3과목 총 8과목이 개설됐다. 특히 대학교수, 우수 교사 등이 이론, 수업사례, 토론 등을 맡아, 학교현장에서 과목들을 즉시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고교학점제가 학교에 안착하는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과목을 선택하고, 내실 있는 수업이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시교육청은 7일 본청에서 ‘2025년 광주 직업교육 협력 우수기관 표창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 직업교육 발전에 공헌한 산학 협력 분야 4개 기업·기관과 빛고을 학생기술봉사단 협력 분야 2개 기관 등 6개 기관에 표창장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산학 협력 분야에서는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현장실습 및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맞춤형 직무교육과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다이나믹디자인, 제이원모터스 등 2개 기업과 호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조선이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 2개 기관이 수상했다. 빛고을 학생기술봉사단 협력 분야에서는 학생들이 전공 기술을 활용해 주거환경개선 봉사와 지역 밀착형 기술 나눔 활동을 안정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협력한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중증장애인복지협회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정선 교육감은 “기업·대학·기관이 힘을 보탤 때 직업교육의 질과 성과가 높아질 수 있다”며 “광주 직업계고 학생들이 다양한 배움을 얻고 진로·취업의 길을 활짝 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365 안심 산업안전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하며 각종 연수와 회의 현장을 찾아가 학교 관리자와 현업업무종사자(조리실무사, 영양사, 청소·시설관리·운전·당직 등)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지난 2025년에는 ‘Cool Wave: 시원한 안전 물결’이라는 주제로 온열질환 예방에 집중한 캠페인을 추진했고, 2026년에는 이를 확대시켜, 365일 안전을 핵심 가치로 삼고 계절별 산업재해·직업병 예방 캠페인을 강화함으로써 연중 전 분야에 걸친 실천형 안전문화 정착을 도모한다. 주요 내용은 ▲산업재해 사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안내판 전시 ▲한랭 질환 예방을 위한 핫팩 배부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 홍보물 제공 ▲큐알(QR) 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설문조사 등이다. 특히 그림과 사진 위주의 자료를 사용해 누구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캠
(아름다운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도내 재학생 성적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수능 난도가 전반적으로 상승한 여건 속에서도 도내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됐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도내 일반고, 자율고, 특목고 등 88개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 했으며, 응시 현황, 과목 선택 경향, 영역별 성취 분포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2026학년도 수능은 고3 학령인구 증가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1,106명이 증가한 13,080명이 접수 했으며, 1교시 기준 결시율은 10.92%로 전년 대비 0.7%p 감소했다. 이는 N수생 비중 유지와 함께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등 수능 성적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과목 선택 측면에서는 강원 지역 수험생의 국어영역 화법과 작문, 사회탐구 영역 선택 비율이 전국 대비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표준점수 변별력보다는 안정적인 등급 확보를 중시하는 선택 경향이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수능 성적 분석 결과 전년 대비 국어 영역은 난도가 높았음에도 1~3등급 비율이 소폭
(아름다운교육신문) 포항교육지원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2025년 첫 발간을 시작으로 두 번째‘마음 튼튼! 실력 쑥쑥! 2026 학습코칭 워크북'을 발간했다. 이번 워크북 제작을 위해 학습코칭단은 지난 1년간 소모임을 활동을 하며 각자의 노하우에 대한 소통과 학습지 제작 실습을 해 보는 등 의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뿐만 아니라, 워크북 전체 디자인과 인쇄 등 제작 과정 전반에 걸쳐 의견을 제시하며, 완성도 높은 워크북 제작을 위한 높은 참여 의지를 보여줬다. 올해 워크북은 학습(기초 국어, 기초 수학) 분야 44개, 정서 분야 36개 총 80여개의 워크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워크지 별로 주제와 적합 학년이 명시되어 있어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습지원대상학생의 맞춤형 지도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헌 포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장은 "이번 워크북은 작년 워크북의 단점을 보완했을 뿐만 아니라, 학습코칭단의 심도 있는 협의를 거쳐 완성됐기 때문에, 올해 학습 코칭 대상 학생들에게 양질의 코칭 수업을 위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우리 센터는 앞으로도 학습 코칭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
(아름다운교육신문) 포항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1월 6일부터 송라중학교의 과학실 현장 관리 지원을 시작했다. 폐교 예정인 송라중학교 과학실 교구 및 기자재 정리를 통해 활용 가능한 자료들은 송라초등학교로 이관하는 작업 등 송라초등학교 과학실 지원까지 포함하여 1월 9일(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학교지원센터의 현장 맞춤형 지원의 일환으로 과학실 및 도서관 등의 현장 지원 및 컨설팅을 통하여 교원의 업무 경감에 그 목적이 있다. 기존에는 신학년도 3월에 지원 희망교를 접수 받아 4월부터 현장 지원을 나가던 업무 방식을 개선하여 2026년 1월부터 단위 학교의 실정에 맞춰 현장 관리 지원 시기를 앞당겨 새학년도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지원 희망교의 교직원과 포항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소속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협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최한용 교육장은 “2026년 새해에도 포항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보다 더 많은 학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 나가고자 한다.”고 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과 청주교육대학교는 1월 7일부터 9일까지 청주교육대학교 교육연구원에서 '다문화 사회에서의 학교 교육: 이주와 다양성 시대의 과제와 교육적 대응'을 주제로 2026. 청주교사교육포럼(CITEF)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주교사교육포럼은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이한 국내대표 교사교육‧연구 교류의 장으로, 전국 유‧초‧중등 교사와 국내외 석학, 교사단체가 참여하여 학교교육의 현재를 성찰하고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행사이다. 이번 포럼은 이주배경 학생 증가와 사회 전반의 다양성 심화라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학교가 직면한 과제를 다루며, 다문화교육과 민주시민교육 방안을 탐색한다. 첫째 날(7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문성을 심화할 수 있는 수업 전문성 나눔과 교사 전문성 신장 워크숍이 운영되며, 교사들이 현장 중심의 실천 사례를 공유한다. 둘째 날(8일)에는 '학교와 수업 국제학술대회'가 개최된다. 기조강연에는 에드워드 창(Edward T. Chang) 교수(UC Riverside), 헤르트 비에스타(Gert Biesta) 교수(Maynooth Universi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남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성취평가제의 취지를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고, 성취기준에 근거한 서논술형평가 확대를 위해 ‘2025 고등학교 학생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1월 5일(베스트웨스턴 아산), 7일과 9일(예산 스플라스 리솜) 총 3일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연수에는 도내 고등학교 교원 약 180명이 참여했으며,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교과별로 나누어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수 과정에서는 성취기준에 따른 평가문항 작성과 채점기준안 설계를 중심으로, 성취평가제 취지에 부합하는 서논술형평가 운영 방안을 다룬다. 특히 서논술형평가 문항이 성취기준을 충실히 반영하도록 설계하는 방법과, 학생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평가할 수 있는 문항 제작 및 채점기준안 작성 방법을 실제 사례와 실습을 통해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부로부터 서논술형평가 선도교육청으로 지정된 충남교육청은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교과를 중심으로 성취기준 기반 서논술형평가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식의 단순 암기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학생의 이해 수준과 학습 과정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 2026학년도 평준화지역 후기 일반고 정원내 합격자 6,746명을 발표했다. 2026학년도 합격자는 ▲청주시 평준화 학군 5,220명(정원외 30명 별도) ▲충주시 평준화 학군 1,051명(충주예성여고 음악중점과정포함, 정원외 5명 별도) ▲음성군 맹동면‧진천군 덕산읍 평준화 학군 475명(정원외 3명 별도)을 발표했다. 청주시 평준화 학군의 경우 외고, 국제고, 자사고 합격자 150명을 제외하여 최종 지원자는 5,231명이고, 이 중 11명이 불합격됐다. 충주시 평준화 학군의 경우 외고 합격자 등 5명을 제외하여 최종 지원자는 1,060명이고, 이 중 9명이 불합격됐다. 음성군 맹동면‧진천군 덕산읍 평준화 학군의 경우 외고 합격자 등 5명을 제외하여 최종 지원자는 476명이고, 이 중 1명이 불합격됐다. 평준화지역 후기 일반고 합격자에 대한 학교 배정처리는 14일 오전 10시 40분 충북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참관을 희망하는 학생 및 학부모, 교육청 관계자, 교원, 경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산추첨을 통해 진행된다. 배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