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남양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담보력과 신용도가 부족한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6년 특례보증 지원을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 8억 원을 출연했으며, 이를 통해 업체당 최대 3억 원까지 보증을 지원한다. 보증 기간은 1년에서 최대 5년까지로,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 운용 안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남양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중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일정 요건을 충족한 비제조업체 등이다. 신청은 2026년 1월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수시로 가능하며, 접수는 경기신용보증재단 남양주지점을 통해 진행된다. 단, 보증 승인 이후에도 최종 대출 여부는 금융기관의 별도 심사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
(아름다운교육신문) 춘천시가 올해 춘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역대 최대 규모인 1,000억 원으로 확대하고 골목상권과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 등 지역 소비 진작을 중심으로 한 민생경제 안정 지원방안을 내놨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제25차 민생경제정책협의회를 마친 직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들과 만나 세부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앞서 열린 협의회에서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물가·소비, 골목상권, 일자리, 창업·중소기업, 통합돌봄, 문화·관광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한 종합 대책을 확정지었다. 시는 2026년 민생경제 대응 방향을 소비 진작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춘천사랑상품권은 기존 820억 원에서 1,000억 원을 발행한다. 역대 최대 규모다. 상시 할인율도 7%에서 10%로 상향해 할인 혜택을 유지한다. 모바일 상품권 구매 한도 상향 등을 통해 소비 촉진 효과도 높일 방침이다.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지원도 함께 강화한다. 시는 골목상권에 유동인구를 끌어들이는 핵심 점포(앵커스토어)를 중심으로 한 소규모 유망 골목상권을 조성하고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
(아름다운교육신문) 신계용 과천시장은 26일 시청에서 열린 신년 언론 브리핑에서 주요 현안 사업과 함께 과천의 미래 비전을 직접 설명하며,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과천시의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날 브리핑에서 신 시장은 “과천시는 이제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의료·일자리·교통·생활 인프라를 고루 갖춘 자족도시로 한 단계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40년의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의 40년, 100년을 준비하는 전환기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신 시장은 먼저 시민들의 오랜 염원 사업인 종합의료시설 유치 추진 상황을 직접 설명했다. 과천시는 막계동 특별계획구역에 종합의료시설을 유치해 의료와 첨단산업, 주거와 녹지가 연계된 미래형 복합 자족단지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아주대병원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이후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자족도시 완성을 위한 대규모 개발사업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과천지식정보타운을 중심으로 기업과 일자리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과천지구·주암지구·갈현지구 개발을 통해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는 함평골프고등학교가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미국 앨라배마주와 조지아주 일원에서 운영하는 국제교류에 스포츠‧인문 프로그램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함평골프고 학생선수 12명이 참가해 국제 스포츠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진학 탐색과 글로벌 리더십 역량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는 ▲ 한인 교수 세미나 ▲ 스포츠 시설 캠퍼스 투어 ▲ 스포츠마케팅 수업 참관 ▲ 대학 골프팀 코치 및 선수진과 만남 등을 기획·연계하고, 학생들이 미국 대학의 교육환경과 스포츠 문화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며 진로에 필요한 정보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학생들은 미국 남동부 지역의 주요 역사·문화 시설을 탐방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한편, 몽고메리 레거시 박물관에서 시민운동과 인권운동의 흐름을 살피며 민주주의와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는 기회를 가졌다. 이러한 활동은 전남교육청이 중점 추진 중인 ‘전남 의(義)교육'과 연계돼, 스포츠와 더불어 균형 있는 인문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의미도 담았다. 학생들
(아름다운교육신문) 서산교육지원청, 서산시청, 한서대학교와 협력한 서산교육발전특구는 2026년 1월 20일~ 2026년 1월 24일 3박 5일간 학교별 자체 선발된 관내 고등학생 79명을 대상으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인 특화 인프라 연계형 국외(싱가포르)시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국외시찰 프로그램은 싱가포르 지역의 교육·산업·대학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글로벌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해외 체험이 아닌, 진로·전공 탐색과 연계된 교육 중심 프로그램으로 설계되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취지를 충실히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산교육발전특구 취지 반영한 맞춤형 글로벌 프로그램 서산교육발전특구 사업은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교육 혁신을 통해 학생의 성장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동시에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국외시찰 프로그램은 이러한 취지에 따라 서산 지역의 특화 산업과 미래 성장 동력을 고려하여, 스마트 산업, 항공·물류, 친환경 기술, 글로벌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초등학교 2~5학년을 대상으로‘책으로 크는 아이들, 편의점에서 만나는 과학’을 운영한다. 2월 5일부터 11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편의점 물건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 능력을 키우고 즐거운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초등 2~3학년과 초등 4~5학년 각 20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톡!톡! 팝콘의 변신 ▲빵빵한 과자 봉지의 비밀 ▲초코파이 키우기 대작전 ▲뜨거움 주의! 핫팩 실험실 등으로 어린이들이 실험과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과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어린이들이 친숙한 편의점 물건을 통해 과학을 어렵지 않게 접하고 생활 속에서 과학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방학 동안 아이들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배움의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이 공공의 이익을 높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을 위해 2025년도 하반기 대국민 심사를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펼친 각 기관의 추천 사례를 접수해 1차 예선심사에서 우수사례 15건을 선정했다. 이를 대상으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소통24’누리집에서 국민이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 방식의 대국민 심사를 진행한다. 참여자는 1인당 3건의 우수사례에 투표할 수 있다. 본선 진출자는 예선심사 점수 60%와 국민투표 결과 40%를 합산해 최종 결정된다.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 특별승급의 인사상 가점부여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선발은 단순한 성과 평가를 넘어 적극행정의 모범사례를 널리 알리고,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는 의미가 있다. 특히 국민이 직접 우수공무원을 선정함으로써 정책 수요자의 관점이 반영된다는 점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절차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낸 공무원의 노력을 널리 알리고, 적극행정을 일상적 공직문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전국 최초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교육행정에 접목한 ‘공유도서관’ 모델을 구축하며 교육 현장 혁신에 나섰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교별 소유 중심으로 운영되던 도서 체계를 지역 단위 공유 방식으로 전환해 예산 절감과 독서 환경 격차 해소라는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고 밝혔다. 그동안 학교 현장은 ‘온 책 읽기’ 수업 확대로 복본 도서 수요가 급증하면서 장서 포화와 도서 구입 예산 부담이 구조적 문제로 지적돼 왔다. 이에 교육지원청은 학교 간 유휴 장서를 공동 활용하는 공유도서관 운영을 본격 도입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교육지원청이 국가 표준 시스템인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DLS) 개선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을 설득해 ‘자관 소장 도서 상호대차 불가’ 규제를 개선하고, 학급 단위 수업 활용을 고려한 상호대차 기능 고도화를 추진했다. 해당 모델은 2026년 1월부터 전국 표준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현재 관내 27개교가 참여해 836종, 1만2,910권의 장서를 공동 활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
(아름다운교육신문) 하남시 산곡초등학교는 지난 1월 23일 산곡초등학교에서 하남시 드론 벤처기업인 둠둠주식회사와 드론 교육 및 학생 방과후 활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저출산에 따른 학생 수 감소와 소규모 학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온 산곡초 비상대책위원회의 주선으로 성사됐다. 여기에 하남시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둠둠주식회사 주청림 대표의 지역사회 교육 발전에 대한 의지와, 학생들이 자유롭게 드론을 조정할 수 있는 산곡초의 교육 환경, 학교 구성원들의 학교 사랑이 더해지며 협약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드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산곡초 학생들은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으며, 학교의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드론 체험 활동과 시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산곡초등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드론 체험에 그치지 않고,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융합형 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 동구는 지난 23일 산내동 일정을 끝으로 2026 병오년 새해맞이 구민과의 대화 프로그램 ‘구민소통 온(On)마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구민소통 온마을’은 구정 주요 정책과 운영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생활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소통 프로그램으로,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관내 16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동별 여건과 주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돼, 일방적인 설명 중심이 아닌 ‘동네마다 다른 이야기’가 오가는 생활밀착형 현장으로 펼쳐졌다. 특히 실시간 QR 설문과 자유 발언을 병행해 주민들이 일상 속 겪는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편리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각 동장이 직접 진행을 맡아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구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실시간 QR 설문과 현장 발언을 통해 총 110여 건의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을 접수했으며, 생활 불편 개선을 비롯해 지역 현안, 복지·안전 분야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됐다. 수렴된 주민 의견은 관련 부서에서 면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