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 광산구가 6일 구청 2층 회의실에서 광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염규송), 지역 금융기관 8개소(△광주어룡신협·광주하남신협·우산신협 △광주은행 △하나은행 △농협△서광주새마을금고·한마음새마을금고)와 함께 ‘2026년 광산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광산구와 금융기관은 출연금 총 5억 7,500만 원을 광주신용보증재단에 공동 출연하고 69억 1,000만 원의 특례보증 대출을 시행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광산구에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례보증 융자와 함께 1년간 4.5%의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업체당 대출한도는 최대 2,000만 원이며, 특히 올해부터는 청년 창업자·재창업자의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대출한도를 최대 3,000만 원으로 확대했다. 신청 기간은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신용보증재단(062-950-0011) 또는 광산구 시민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062-960-4885
(아름다운교육신문) 자인권역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자인 버스정류장 현대화 사업 준공식이 6일 개최되었고, 익일인 7일부터 정상 운영함으로써 더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행사에는 시장, 도·시의원, 지역 단체장을 비롯해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버스정류장의 준공을 함께 축하하며, 테이프 커팅식 및 정류장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자인 버스정류장은 1979년 시외버스터미널로 시작하여 대구, 청도, 밀양, 울산을 비롯한 시외지역과 하양, 진량, 경산 시내를 연결해 주는 자인권역 주민들의 주요 교통 거점으로 운영되어 왔다. 하지만 그동안 시설 노후와 이용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던 곳으로, 이번 현대화 사업을 통해 ▴넓고 쾌적한 대기 공간 ▴보행 약자를 위한 안전성 확보 ▴도시미관 향상 ▴이용객 편의 공간 등을 갖춘 복합형 생활 교통 거점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단순한 승·하차 공간을 넘어 편의점, 휴게공간 등 생활편의 기능을 함께 도입하여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자인권역의 생활 인프라와
(아름다운교육신문) 영천시장학회는 6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관내 고등학생 13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해외어학연수를 실시한다. 영천시장학회 해외어학연수는 지역 학생들이 글로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13년부터 꾸준히 추진해 온 장학사업이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았으며 현재까지 총 742명의 학생이 참여해 왔다. 특히 지난해 영어권 국가인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실시한 어학연수는 현지 홈스테이와 문화체험을 통해 실용 영어 사용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참여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장학회는 올해도 동일 지역에서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함양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해외어학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은 연수 기간 동안 현지 고등학교 정규 수업에 참여해 교육 환경과 학교 문화를 직접 경험한다. 수업 이후에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교실 밖에서도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게 된다. 학교에서는 현지 학생과의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운영해 연수생들의 학교생활
(아름다운교육신문) 김완근 제주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6일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을 차례로 방문해 명절 인사를 나누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직접 살피고,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시장은 연동365요양원과 아기사랑엄마의집 등 2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제주가치돌봄’ 서비스 대상 2가구를 차례로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 돌봄 공동체의 온기를 확산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기인 만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살피겠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중소벤처기업부는 6일 대구테크노파크에서 로봇 벤처·스타트업 육성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1월 30일(금)에 개최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의 후속으로, 신성장 산업으로 주목받는 로봇 분야 벤처·스타트업의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AI 로봇 글로벌 혁신 특구로 지정된 대구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로봇 제조업체, SI기업뿐만 아니라 피지컬 AI 모델 개발사, 연구기관, 산학연 전문가, 국립공고 로봇학과 교사 및 학생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모여 로봇 분야 벤처·스타트업 육성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했다. 참석자들은 ▲창업 및 벤처투자 촉진 ▲기술개발 지원 확대, ▲공공 구매 활성화, 지원 사업 등을 통한 초기 시장 창출, ▲우수 인력 양성 및 채용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지원을 요청했다. 중기부 한성숙 장관은 “로봇은 피지컬 AI 시대 현장의 AI를 실행하는 핵심 수단으로, 로봇 산업은 제조 강국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도약할 가능성이 높은 산업”이라면서 “벤처·스타트업이 로봇 산업의 주역으로 자리
(아름다운교육신문) 중소벤처기업부는 6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노용석 제1차관 주재로 중기부 및 6개 공공기관(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창업진흥원)이 참여하는 ‘제3자 부당개입 문제해결 TF’ 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3차 회의는 지난 1, 2차 TF 회의를 통해 마련된 실태조사, 신고포상제 및 자진신고자 면책제도 등 주요 정책과제의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제3자 부당개입에 대한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민간 플랫폼사와의 협업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지원사업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달체계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먼저, 이번 TF 3차 회의에서는 제3자 부당개입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숨고’, ‘크몽’ 등 전문가를 소개·연결해주는 민간 플랫폼사(이하 민간 플랫폼사)와의 협업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중기부 및 TF참여 공공기관과 민간플랫폼사 간 주요 협업과제로 ▲민간 플랫폼 내 제3자 부당개입(불법브로커) 주의 문구 노출 ▲정책자금 등 정부 지원정책 관련 게시물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 및 정보제공 협조 ▲
(아름다운교육신문) 농림축산식품부는 2월 6일, 서울 여의도 농업보험정책금융원에서 ‘농협 개혁 추진단’ 2차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지난 출범회의(1.30)에서 논의된 농협 운영의 투명성 확대 및 내부통제 체계 강화, 금권선거 방지를 위한 선거제도 개선, 농협 경제 사업활성화 및 도시농협 역할 제고 등 농협 개혁의 기본 방향을 토대로, 세부 과제별 추진방안을 구체화하고 향후 추진일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중앙회 등 운영공개 강화, 조합·중앙회 감사기능 제고 및 관리·감독 강화 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금품선거 방지를 위한 선거관리 강화 및 선거운동 확대와 다양한 제도 사례·쟁점 분석 등 논의를 집중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원승연 단장은 “개혁과제를 심층적으로 검토·논의할 수 있도록 내부통제 강화, 선거제도 개편 등 분과별로 제도개선 과제를 논의해 나갈 계획이며, 과제별로 단기 추진과제와 중장기 제도개선 과제를 구분하여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김종구 차관은 “신속한 제도개선이 필요한 과제들에 대해서는 2월 말까지 논의를 마
(아름다운교육신문) 농촌진흥청은 2025년 선정한 ‘축산 청년농업인 육성 거점지역 3기’ 160명을 대상으로 2년 차 축산 맞춤형 교육과 전문 상담(컨설팅)을 2월부터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2021년부터 축산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거점지역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축산 청년농업인 육성 거점지역 3기는 한우와 젖소에 이어 양돈 분야까지 축종을 확대해 전국 15개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년 차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종합 만족도 4.79점(5점 만점)으로 호응이 컸다. 올해는 청년농업인 수요가 가장 높았던 자금과 세무, 회계 관리 및 번식 분야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NH농협은행과 협업해 경영 상담을 확대하고, 한우·젖소·돼지 세 축종별 전문 사양기술 교육까지 체계적인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기술지원과 정진영 과장은 “축산 신기술을 현장에 신속하게 보급해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기획예산처는 6일 14시 ‘보건·의료’를 주제로 양극화 대응방향 모색을 위한 제2차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균형발전’을 주제로 한 1차 양극화 대응 간담회에 이어 진행한 것으로, 보건·의료분야 양극화 원인 분석과 중점 해결해야 할 과제 도출 등을 통해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및 분야별 양극화 대응에 필요한 정책제언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의료분야는 국민의 일상생활에서 가장 필수적인 서비스이자 기본적 안전망 역할을 담당하나, 살고 있는 지역과 개인의 여건 등에 따라 서비스 격차가 크다는 지적이 있다. 이에 보건·의료 분야의 양극화 완화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김충기 이화여대서울병원 교수, 강희정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영숙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등 관련 전문가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전문가들은 전국 어디서든 기본 의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할 수 있도록 ▲사는 곳 중심의 일차의료 인프라 강화, ▲의료 자원이 부족한 지역에서 민간-공공의료 협력체계 구축, ▲권역별 중증-응급의료 인프라 확충 등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고령화에 따른 복합적 돌봄수요
(아름다운교육신문)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는 2월 6일 10시,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 주재로 제186차 복권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지난 20여년간 복권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논의하고,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 개편방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현행 복권상품 판매 및 복권수익금을 활용한 복권기금 배분 체계는 ‘04년 복권법 제정에 따라 도입 정착됐다. 그간 복권판매는 ‘04년 대비 ’25년 현재 2.2배, 복권기금도 3.5배 증가하여 취약계층 지원사업에서 정부재정의 한 축으로 자리잡게 됐다. 또한, 복권이 ‘일확천금’에서 일상 속 ‘나눔행위’로 국민들의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음에 따라, 복권을 통한 나눔·기부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복권제도의 전면적인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➊ 법정배분제도 개편] 법정배분제도는 ‘04년 복권법 제정으로 복권발행 체계가 통합 일원화되면서, 기존 복권발행기관들의 수익을 보전해주기 위해 복권법상 정해진 비율에 따라 복권수익금의 35%를 10개 기관에 의무적으로 배분하는 제도이다. 그러나 당시에 정해진 배분율이 현재까지 고정되어 운영되면서 재정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