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천안시는 C-STAR기업 ‘㈜미스릴’이 최근 산업현장의 안전 관리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AI 산업재해 예방분야의 게임체인저로 급부상했다고 28일 밝혔다. AI기반의 산업재해 예방 솔루션 기업인 ㈜미스릴이 자체 개발한 ‘가디언-알파 AI’가 제조업과 조선업 등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산업 현장에서 안전관리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가디언-알파 AI는 현장 CCTV·센서 데이터 등을 AI로 분석해 위험 상황을 실시간 감지하고, 이를 즉각적으로 알림으로써 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 시멘트·식품 공장, 조선소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도입되고 있으며 최근 중동 지역의 다국적 기업 Elswedy Group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확장 기반을 마련했다. 천안시는 스타트업 발굴·육성프로젝트인 C-STAR에 선정된 ㈜미스릴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연계, 네트워크 확장, 글로벌 진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정현 ㈜미스릴 대표는 “중대재해 예방은 단순한 기업 의무를 넘어 사회적 가치이자 글로벌 경쟁력 요소”라며, “AI 안전기술을 통해 사고 없는 산업 현
(아름다운교육신문) 영주시는 ‘8월 청렴·친절의 날’을 맞아 28일 오전 출근 시간에 맞춰 시청 본관 로비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친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렴 행정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실천 의지를 높이고 청렴과 친절을 생활화해 조직 전반에 청렴·친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소장, 기획예산실장 등이 함께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 홍보물을 배부하며 일상 속 청렴·친절 실천을 강조했다. 특히 영주시가 운영하는 ‘갑질 피해 신고·지원센터’와 다양한 신고 채널을 홍보하며, 갑질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신고·조사·보호가 이루어질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알렸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청렴과 친절은 시민과의 신뢰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청렴·친절 실천과 제도적 홍보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릴레이 청렴·친절 챌린지 △청렴 시책 우수사례 부서 격려 △청렴·친절 교육 등 지속적인 청렴·친절 시책을 이어가며, 투명한 행정과 친절한
(아름다운교육신문) 영주시는 올해 하반기 소·염소·돼지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오는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4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제역은 소, 돼지, 염소 등 우제류가 구제역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하는 질병으로, 전염성이 강해 국내에서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돼 있다. 이번 접종 대상은 소 54,440두, 돼지 84,470두, 염소 3,782두 등 총 142,692두(1,452호)에 이른다. 다만 △예방접종을 받은 지 4주가 지나지 않은 가축 △도축 출하 예정일이 2주 이내인 가축은 제외된다. 또한 임신 말기(7개월~분만일)의 소는 농가가 신청할 경우 접종을 유예할 수 있다. 시는 접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소규모농가(소 50두 미만)와 염소 사육농가에는 백신을 무료로 제공하고 공수의사 접종을 지원한다. 전업농가(소 50두 이상)에는 백신 구입 비용의 50%를 지원하며 공수의사 접종도 함께 지원한다. 접종 완료 후 4주 뒤에는 항체 양성률 검사가 진행된다. 기준치에 미달하는 농가는 최대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재접종
(아름다운교육신문) 홍천군이 e스포츠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2025 홍천 e스포츠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된다. 홍천군이 주최하고 (사)한국예총 홍천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홍천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는 대회로, 8월 30일 홍천종합체육관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등 2개 종목에 총상금 600만 원, 브롤스타즈 종목에 닌텐도스위치 OLED를 비롯한 다양한 시상품을 걸고 우승자를 가린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본 경기 외에도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보글보글, 비행기 게임 등 어린 시절을 추억할 수 있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억의 오락실을 운영하고 생생한 가상 현실 경험할 수 있는 플레이스테이션 VR 체험과 스포츠, 댄스 등 방문객이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닌텐도 스위치 체험이 마련된다. 그밖에 레이싱 게임, 농구, e다트, 봉잡기, 스탑워치, 공던지기 등의 부대행사와 스탬프 투어 경품 이벤트, 식전 공연,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스타크래프트, 서든어택 등 e스포츠 원조 열풍 게임 체험 및 이벤트 게임도 진행된다. 신영재 홍
(아름다운교육신문) 동해시는 8월 26일 오후 2시, 보훈복지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 ‘일자리상생협의체 제2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해시 일자리상생협의체는 지난해 7월 지역 내 일자리 유관기관 8곳이 업무협약을 통해 출범했으며, 실무자 14명이 구성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같은 해 10월 제1회 정기회의를 가진 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정기회의이다. 이날 회의에는 동해시 일자리지원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상생협의체 소속 기관 관계자 14명이 참석해, 2025년 상반기 일자리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하반기 일자리 추진계획 및 홍보자료를 논의했다. 또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공모사업과 관련해 설문조사 및 의견을 수렴하고, 각 기관별 사업자료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여 지역 고용률 향상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임성빈 경제과장은 “일자리상생협의체는 각 기관이 가진 역량과 정보를 연계하는 실질적인 협력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구체적이고 실효성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유초등교육과 소관 도 단위 교과교육연구회 24개 팀이 상반기(하계) 연수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도 단위 교과교육연구회는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이 자율적으로 조직하여 교과 연구를 실천하는 교원학습공동체로 현재 57개 팀이 활동 중이며, 이 중 24개 팀이 유초등교육과 소관 연구회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교과교육연구회의 역할과 정체성을 강화하고, 중장기적 발전을 위한 질적 내실화에 힘쓰고 있다. 각 연구회는 2022 개정교육과정 이해 및 적용(학교자율시간 등)과 학생 주도형 수업(질문 기반 수업모델 등) 활성화를 위한 기본 과제를 수행하고, 연구회별 특색과제를 운영하는 등 교원 상호 간 동반 성장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있다. 지난 8월 9일 구미코에서 열린 ‘2025 경북수업나눔축제’에서는 연구회별 특색을 살린 수업나눔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초등수학교과교육연구회는 누구나 쉽게! AI와 함께하는 수학 디지털교과서 소개 △초등경제교과교육연구회는 주제별 경제금융교육 자료와 교수·학습 방법 공유 △초등정보교과교육연구회는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교원의 권익 보호와 현장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해 27일 울릉교육지원청에서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연수 및 법률 상담’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활동보호센터 소속 변호사가 직접 울릉도를 방문해 연수와 법률 상담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리적 여건상 개별 학교 방문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울릉교육지원청 소속 모든 학교의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교육활동 침해 행위에 따른 조치 방법 △피해 교원 보호 및 지원 방안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및 관련 시행령 개정 사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 절차 등이다. 이와 함께 교직원이 현장에서 겪는 법적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1:1 맞춤형 법률 상담도 실시했다. 강의는 경상북도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 소속 김민석 변호사가 맡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참가 교원들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 외에도 △'교권보호 바로상담'안내장 및 안내카드 배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도내 22개 교육지원청과 모든 중·고등학교에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2025 선행교육 예방 및 점검 도움 자료'를 개발해 탑재·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제공된 도움 자료는 △공교육정상화법 개요 △교과별 적용 사례 △2학기 교육(지원)청 주관 선행교육 점검 안내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선행교육 위반 사례가 잦은 수학·과학·영어 교과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사례 분석과 유의사항을 제시해, 학교 현장에서 선행교육 유발 행위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학교에서는 이번 2학기 교육(지원)청 주관 선행교육 점검을 앞두고 해당 자료를 활용해 교원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필평가의 신뢰도를 높이고, 공교육의 공정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선행교육과 선행학습의 개념을 명확히 이해하지 못해 어려움이 있었다”라며 “이번 자료를 통해 관리자와 교사들의 인식을 높이고, 공교육정상화법에서 명시한 학교의 책무를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5학년도 자율형 공립고 2.0 지정 공모에서 도내 고등학교 2교가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부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에서는 북삼고등학교(칠곡)와 영주여자고등학교가 최종 선정됐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학교가 지자체와 대학・기업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와 협력하여 지역 자원을 활용해 교육과정을 혁신함으로써 지역 교육력을 제고하고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하는 학교를 말한다. 자율형 공립고 2.0으로 선정된 학교는 기존의 자율형 사립고와 특목고 수준의 자율성을 기반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교장공모제를 실시하고 교사 정원의 50%까지 초빙 임용이 가능하다. 또, 교육부 요청 교육감 지정 연구학교로 지정되어 지역 특화 교육과정 운영 및 자율적 교육모델 창출을 위한 연구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2교는 앞으로 5년간 매년 2억 원가량의 예산을 교육부와 교육청으로부터 지원받게 되며, 지자체와 지역 대학, 기업, 연구기관, 공공기관 등과 체결한 협약을 토대로 지역별 다양한 상황과 특성, 요구 등을 반영하여 협약 기관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현장 체험학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현장체험학습 기타보조인력 인력풀’운영을 본격 추진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체험학습 현장에서 교사의 인솔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안전을 보조할 수 있는 기타보조인력은 자원봉사자로 구성되며, 경북교육청은 이들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인력풀 제도’를 마련하고, 경북교육청에서 지원하는 안전 교육 원격연수를 이수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정책은 지난 6월 21일부터 시행된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학교 밖 교육활동 시 안전요원 확보의 제도적 근거를 강화한 데 따른 조치이다. 특히, 각급 학교의 업무 경감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하는 안전한 교육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담당자 협의회를 열어 기타보조인력 운영, 인력풀 절차, 활동비 지급 등 세부 내용을 공유했다. 이어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예산 신청을 안내하고, 각 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오는 29일에는 경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