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군립 하동군 치매요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선정하는 ‘2026년 청구그린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청구그린기관은 전국 장기요양기관 가운데 상위 1%에 해당하는 우수기관으로, 급여비용 청구의 적정성과 행정의 투명성, 관련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이번 선정으로 하동군 치매요양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현지 조사 1년 면제와 청구그린기관 현판 수여라는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아울러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 내 우수기관 마크 표출 및 별도 검색 필터 제공, 공단 지사 민원실 제공 자료 내 우수기관 표기 등 다양한 행정적 지원도 함께 받게 돼 공공 요양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이게 됐다. 하동군 치매요양원은 지난 2021년 개원 이후 치매 어르신을 위한 전문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과 서비스 질 향상에 힘써왔다. 특히 어르신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돌봄 제공은 물론,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지원, 정서 안정 프로그램 운영 등 치매전담형 요양서비스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 또한 종사자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꾸
(아름다운교육신문) 하동군이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의 예산과 수혜 규모를 대폭 확대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양·한방 통합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9월부터 시행된 바 있다. 사업 대상은 13개 전 읍·면이며, 하동군과 관내 지역농협(하동·화개악양·지리산청학·금남·하동금오·옥종농협)이 협력해 총 10회에 걸쳐 추진한다. 올해는 지난해 사업비보다 2배 확대한 2억 1600만 원을 투입하고, 수혜 규모 또한 2041명에서 3200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운영 횟수도 6회에서 10회로 늘려 양적·질적 측면에서 모두 한 단계 도약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은 권역별로 2~3개 읍·면을 묶어 접근성이 우수한 장소에서 진행된다. 이동 편의성과 참여 확대를 위해 거점별 1~2회 분할 운영함으로써, 관내 소규모 의료기관의 참여 부담을 완화하는 등 운영의 효율성도 높였다. 추진 일정은 3월 24일 화개면 다목적체육관과 25일 악양대봉감 명품센터를 시작으로, 4월 청암·양보·금남·옥종, 5월 횡천·금
(아름다운교육신문) 하동군은 지난 25일 악양생활체육공원(악양면 축지리 787-5) 내에 새롭게 조성된 ‘악양 다목적체육관’의 준공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7억 원이 투입됐으며, 연면적 659㎡와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다. 지난 2024년 11월 공사를 시작해 2025년 10월 골조 공사를 완료한 뒤, 내부 인테리어와 운영 장비 설치를 거쳐 준공에 이르렀다. 특히 체육관 뒤편에는 내부 무대와 연결되는 ‘잔치마당’을 함께 조성해 체육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지역 행사와 문화 활동까지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체육관 내부는 배드민턴 코트 3면과 배구 코트 1면을 갖춰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체육 중심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악양면 체육회장, 악양 파출소장 등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와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체육관 준공을 축하했다. 행사 이후에는 주민들이 직접 시설을 둘러보며 체육관 이용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으며, 활기찬 지역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인사말을 통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은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초등 북(Book)돋움' 책꾸러미 배부를 3월 3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성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진행되며, 도서관 정회원인 관내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의미를 담은‘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협력하여 추진하는 독서 진흥운동이다. 이번 책꾸러미는 ‘햇빛 꾸러미’, ‘달빛 꾸러미’, ‘별빛 꾸러미’ 3종으로 구성되며, 그림책 2권과 북스타트 가방, 안내 책자가 포함되어 있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여 원하는 책꾸러미 1종을 선택해 수령할 수 있으며, 모바일 또는 실물 도서관 회원카드를 지참해야 한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의성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834-7913)로 문의하면 된다. 이미경 관장은 “책꾸러미가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전하는 선물이자, 책과 친구가 되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단양교육지원청은 25일 오후 2시 35분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영양교사·영양사 15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급식의 내실을 다지고, 기후위기 시대에 영양교사·영양사의 교육적 역할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여, 이를 급식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학생들의 지속가능한 식생활 실천 역량을 키우는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첫 순서로 카인드에듀 조민주 대표가 지구도 나도 건강해지는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주제로 탄소중립 실천, 환경을 고려한 유기농·제철·지역 식재료 선택 및 채식급식 등 지속가능한 급식 실천 및 사례를 소개했고, 이어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에 대하여 주요 변경사항 중심으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남주 교육장은“이번 협의회를 통해 영양교사·영양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급식 현장에서 지속가능한 식생활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새학기를 맞아 위생과 안전을 기본으로 맛있는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김제시는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청년 창업공간 시설개선 사업'2026년 김제시 청춘 스페이스-업(UP) 프로젝트' 참여자를 지난 25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 부스터-업(UP) 프로젝트'중 '청춘 스페이스-업(UP) 프로젝트'사업으로, 노후된 창업 공간의 환경 개선과 소규모 리모델링을 지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창업 인프라를 조성하는 등 창업활동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창업 아이템 특성 및 업종에 적합한 여건조성으로 청년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으로, 기업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김제시에 주민등록과 사업장을 둔 18~39세 청년 (예비)창업 기업으로, 예비 창업자의 경우 협약 체결 전까지 사업자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다만, 타지역 거주자의 경우 사업 선정 통보일로부터 1개월 이내 김제시로 전입이 가능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점포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옥외간판 설치, ▲보안 기능 개선, ▲결재시스템 구축 등으로
(아름다운교육신문) 김제시가 그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차별화된 기업애로해소 및 기업지원 시책 추진·투자유치 성과 등을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는 전북도에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계획 수립, 1기업-1공무원 전담제 추진 실적, 중소기업 제품구매 실적, 도 중소기업 육성 시책 참여도, 기관장 관심도 등 17개 항목의 지표를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한다. 김제시의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이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아, 이번‘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 2천만 원을 받게 됐다. 시는 지난해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해 전담공무원을 배치, 기업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는 ▲부서별 기업전담제, 우수 외국인 유입과 관내 기업 구인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특화형 비자사업과 더불어 ▲수출지원사업,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시책을 추진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아름다운교육신문) 대한민국 행정체제 개편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지방정부가 본격적인 협업에 돌입했다. 행정안전부는 3월 25일, 광주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황기연 전라남도 지사 권한대행, 고광완 광주광역시 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행안부와 이번 달 정식으로 출범한 양 시·도 ‘통합준비단’이 한자리에 모인 첫 공식 행사다. 각 준비단에서 그간 개별적으로 추진해 온 통합 방안을 공유하고, 출범까지 남은 100여 일 동안 반드시 해결해야 할 시급한 현안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워크숍은 분과별 회의와 전체회의,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세션 1에서는 행안부·전남·광주 간 주요 과제 협의를 위한 첫 공식 테이블로, 담당 업무별로 나누어 분과별 회의를 진행했다. 분과는 재정, 자치법규, 정보시스템 등 주요 분야별로 구성됐으며, 기관 간 협의가 필요한 필수 과제를 도출하고 구체적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전남과 광주에서 유사
(아름다운교육신문) 방위사업청은 26일 독일의 방산 센서·전자장비 전문기업인 Hensoldt와 국내 방산혁신기업 인텔릭스의 부품 제작ㆍ수출을 위한 절충교역 가치축적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번 합의서는 국외 방산기업이 우리 기업의 부품을 먼저 구매하거나 협력하면, 그 실적을 나중에 우리나라 방위사업 참여 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가치축적' 제도를 활용한 것으로, 이를 통해 국내 중소 방산기업은 국외 기업과 협력할 기회를 얻고, 자연스럽게 해외시장 진출도 확대할 수 있다. 방산혁신기업100 과제를 통해 2024년 방산혁신기업으로 선정된 ‘인텔릭스’는 지능형 데이터 획득 및 분석시스템 기반 방산 기술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으로, 이번 절충교역 가치축적 합의서 체결에 따라 약 1천만 달러 규모의 상황인식시스템 중앙영상처리장치를 독일에 수출하게 됐으며, 향후 추가 물량 확보를 위한 협력도 기대된다. 그동안 방위사업청은 국내 방산혁신기업이 해외 방산기업과 협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 절충교역 사업설명회, 1:1 수출상담회 등을 지원해왔으며, 이번 가치축적을 통한 방산 수출 성과를 계기로, 국내 방산혁신기업의 해외시
(아름다운교육신문) 문화체육관광부는 광화문 한글 현판 추가 설치 여부를 둘러싼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3월 31일 오후 2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6층 회의실에서 ‘광화문 현판 토론회’를 개최한다. 1월 20일 국무회의에서 최휘영 장관은 광화문의 역사성을 존중하면서도 현대적 상징성을 함께 반영하기 위해, 기존 한자 현판은 유지하면서 한글 현판을 추가 설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토론회는 광화문 현판을 둘러싼 주요 쟁점을 정리하고 논의를 본격화하는 자리로서,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토론회에 참석할 수 있다. 토론회에서는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와 최종덕 전 국립문화재연구소장이 발제하고, 이어 양현미 상명대학교 문화예술경영전공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김권정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학예연구관, 김주원 한글학회장, 이강민 한국예술종합학교 건축과 교수, 홍석주 서일대학교 건축과 교수, 김형우 한반도문화관광연구원장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문체부는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광화문 한글 현판 추가 설치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논의를 이어간다. 4월 초에 문체부 누리집에 의견을 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