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충남도는 9일 내포지식산업센터 내 카이스트(KAIST) 모빌리티연구소에서 도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주요 기관 창업지원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기관별 주요 사업을 공유함으로써 도 전체 차원의 창업 지원 현황을 파악하고 도와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추진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경제진흥원, 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테크노파크,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호서대, 카이스트(KAIST) 모빌리티연구소,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도내 창업 지원 핵심 7개 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기관별 발표, 협력 방안 논의, 의견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신규 사업과 역점 사업을 설명했으며, 도의 인공지능(AI) 산업 방향에 맞춘 창업 지원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도는 각 기관의 사업 현황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대전환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창업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관계기관 간 칸막이를 허물고 통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남교육청은 1월 9일, ‘2026 늘봄 임기제교육연구사 임용예정자 직무연수’ 수료식을 끝으로 5일간의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충남 온돌봄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늘봄지원실장(임기제교육연구사) 임용예정자 64명을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실시했다. 집합연수 25시간과 원격콘텐츠 연수 5시간까지 총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초등돌봄・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과 소통 능력을 체계적으로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충남교육정책과 충남 온돌봄 정책 이해 △교육부 초등돌봄·교육 정책 동향 △교육공무직 인사 및 노무관리 △예산 및 학교회계의 이해 △교육 관련 법률과 민원 처리 △갈등관리 역량 강화 △충남 온돌봄 운영의 실제 등 늘봄지원실장으로서 반드시 갖춰야 할 핵심 직무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연수생들의 공감을 얻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늘봄 임기제교육연구사들이 학생 중심의 따뜻한 돌봄을 실현하는 ‘충남 온돌봄’ 정책의 핵심 실무 인
(아름다운교육신문)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9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와 겨울방학을 맞아 방학은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이며,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겨울방학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유아 시기, 가정과 학교가 함께 돌보는 시기 윤건영 교육감은 유아 시기는 가정과 학교가 함께 아이의 생활과 배움을 돌봐야 하는 시기라며, 특히 만5세 유아 대상으로 취학전까지 '유·초 연계 이음학기' 집중 기간 운영을 통해 학교 적응을 돕고 보호자 교육과 교원 역량을 도왔다고 밝혔다. 이어,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초등단계로의 안정적 전이 지원으로 기본 인성과 생활습관 형성·기초역량 함양을 꼼꼼히 챙겨달라고 말했다. ▶ 초·중학생, 학습 공백 없이 다음 단계로 윤건영 교육감은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 대상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강조했다. 또한, 학습 의욕과 자신감을 키워 안정적인 진급으로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12월 22일 반영한 EBS'클래스 UP, 교실을 깨워라 시즌3'의 ‘재미와 논리를 함께 잡는 서․논술형 수업’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경남형 서․논술형 평가의 진면목을 알렸다. 경남교육청은 전국 교육청 중 서·논술형 평가 문항 출제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이다. 현재 중학교는 지필평가 환산 총점의 50% 이상을, 고등학교는 40% 이상을 서·논술형 문항으로 출제한다. ‘평가가 바뀌면 수업이 바뀐다’는 교육 방향 아래, 10년 넘게 서·논술형 중심의 학생 평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다. 이는 최근 국정 과제로 추진 중인 서·논술형 평가 활성화 정책을 경남 교육이 한발 앞서 실천해 온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이번 방송은 EBS 제작진이 김해 수남중학교와 양산 증산고등학교를 방문해 경남형 서·논술형 평가의 운영 과정과 교육적 성과를 조명하고자 기획했다. 방송인 서경석 씨가 진행을 맡았으며, 수남중 손진아 교사와 증산고 서혜원 교사, 경남교육청 이종석 장학사가 출연해 서·논술형 수업이 학생들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9일 2026년 충북학습종합클리닉 제천센터를 새롭게 이끌어갈 학습지원단에게 위촉식을 수여한 뒤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 제천거점 지원 유공 학습지원단에 교육감 감사장을 전달하고 제천센터 운영 설명회, 학습지원단의 역할, 학습지원대상학생의 이해, 학습지원단 멘토-멘티 활동, 학습공동체 구성, 국가기초학력지원센터를 접속하여 자료를 활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학습종합클리닉 제천센터는 2014년 출범 이후 11년간 학생 3,336명을 대상으로 학습, 심리, 정서, 돌봄, 회복 등 학습부진 요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적극 지원해 왔다. 지난 2025년의 경우만 보더라도 학습코칭, 수업협력코칭, 학습심리치료지원 분야에서 총 594명에게 실질적인 학습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으며, 각각의 분야에서 이용자들로부터 96.75%, 100%, 98.01%에 이르는 긍정적인 만족도 결과를 이끌어냈다. 올해부터는 ‘충북학습종합클리닉 제천센터로 바뀐 명칭으로, 제천·단양지역의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수업내 협력코칭, 방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과 관련해 모로코 교육부로부터 공식 감사 서한을 받고, 국제교육 협력의 신뢰와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감사 서한은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년부터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 (KLIC‧Korean Digital-Learning Improvement Cooperation)을 통해 모로코 교육부와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온 데 대한 평가를 담고 있다. 모로코 교육부는 서한을 통해 전남교육청이 단기적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을 이어온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전남교육청은 전문 인력 파견, 디지털 학습 기기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모로코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물적 협력을 넘어 교육 현장의 실제 변화를 이끄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특히 한국 디지털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 교사단의 활동은 모로코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교사들은 현장 중심의 연수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모로코 교원들이 디지털 교육 방식을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제17회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전’과 ‘제16회 북한배경학생 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교육부 장관상 3개를 수상하며, 이주배경학생 교육 분야의 우수한 역량을 입증했다. 순천매산중학교 이은정 학생은 학생 부문 그리기 분야에서 ‘색이 아닌 마음으로 하나 된 우리’라는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작품은 다양한 인종과 민족을 하트 모양의 심장으로 형상화해 서로 한마음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마음의 실로 표현한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특히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인식 개선의 가치를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영광백수중학교 김혜숙 교사는 이주배경학생 지도사례 분야에서 ‘설리번처럼 한국어를 가르치다’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국어 의사소통이 전혀 되지 않은 중도입국 학생을 세심하게 살피며, 소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국어 교육을 실천한 현장 중심의 지도 경험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김 교사는 시상식 현장에서 공모전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실제 수업 장면과 학생 변화 사례를 생생하게 공유하며, 참석한 교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2026년 10대 핵심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사회정서교육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사회정서교육은 학생들의 긍정적인 성장을 목표로 자기이해, 대인관계, 공동체 역량 등을 강화하는 학교 기반 교육이다. 도내 초5·중1·고1 학년을 중점학년 대상으로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이나 조회·종례 시간을 활용해 연간 6차시 교육을 운영한다. 교수학습 자료는 늘품우리 누리집과 에듀넷에 교수학습 지도안, PPT, 숏폼, 범교과용 교육 콘텐츠 등 다양한 영상자료가 탑재돼 있다. 이와 함께 사회정서교육 중점학교 30개교를 운영한다. 감사와 배려 프로젝트와 소식지를 발행하는 중점학교는 교과 및 학교 자율시간, 자유학기제 시간 등을 활용해 사회정서교육을 17차시 운영한다. 중점학교 공모는 2월 중 진행할 예정이며, 17차시 교수학습자료는 사회정서교육 교사연구회를 구성·제작할 계획이다. 이밖에 권역별로 찾아가는 사회정서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의 사회정서교육 이해와 현장 적용 방안을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제4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의회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제4기 전북학생의회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추첨형 의원(10명)’과 ‘지역교육청의 추천형 의원(40명)’ 총 50명의 학생의원으로 구성됐다. 특히 14개 교육지원청의 추천으로 지역의 대표성을 확보함은 물론 초 8명·중15명·고 27명 등 고른 선발을 통해 학교급 간의 연계성을 높였다. 성별 비율 역시 남학생 24명, 여학생 26명으로 구성해 균형 잡힌 시각을 의정활동에 반영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전북교육청은 예비 학생의원들이 의정활동의 핵심 주체로서 기본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오는 2월중 ‘2026 전북 및 지역학생의회 역량강화 연합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연합 연수는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한 유대감 형성 △전북학생의회 운영 법령 및 규정 이해 △전북 10대 핵심과제 △정책 발굴 및 제안서 작성법 △학생의회 조직과 역할 △모의 본회의 체험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일 2026학년도 평준화지역(전주·군산·익산)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신입학 합격자를 발표했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평준화 지역 일반고·자율형공립고 신입생 모집정원은 총 9,368명으로 지원자는 9,665명이었다. 이중 전주 5,798명, 군산 1,850명, 익산 1,680명이 합격했다. 불합격자는 전주 98명, 익산 13명, 군산은 없다. 군산 지역은 중학교 졸업예정자 수가 전년 대비 75명 증가(2,435명→2,510명)했으나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지원자 수가 전년보다 10명(1,905명→1,895명) 감소하고, 특성화고 지원자가 56명(238명→294명) 증가하면서 31명 미달됐다. 전체 지원자 9,368명 중 226명은 평준화지역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중복지원이 가능한 외국어고·국제고·자사고에 합격했다. 정원 외 대상자(교육지원대상자, 특례입학대상자)는 별도 선발한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12일 오후 2시 2층 강당에서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장, 학부모·학생·언론인 대표 등이 참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