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남부·북부교육지원청은 신학기 학교급식 현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23일부터 관내 유치원 및 학교(남부 144교, 북부 183교)에 대한 위생·안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급식 전 과정에 대한 예방 중심 점검으로 식재료 검수 단계부터 전처리, 조리, 배식, 세척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설·설비, 개인위생, 식재료 관리, 작업위생, 배식 및 검식, 세척·소독 등 36개 항목(유치원 32개 항목)을 중심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확인한다. 이와 병행하여 급식담당 공무원, 소비자단체,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학교급식점검단 활동도 시작된다. 점검단은 학교급식소 및 식재료 납품업체를 방문하여 급식 시설 및 기구의 위생적인 관리 상태·안전한 식재료 보관 및 사용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급식이 본격 운영되는 시기인 만큼, 안전과 위생 관리에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며 “학교급식점검단과 함께 철저한 점검과 지도를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미추홀구청, 인천인주초등학교,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와 함께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한 ‘미추홀열린학교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자원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확산함으로써, 교육 공동체 간의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네 개의 협약기관은 ▲학교 다목적강당의 주민 개방 ▲학교시설 개방 및 의견 공유 ▲지자체-학교 연계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존하는 실질적인 협업 모델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학교들은 미추홀구청과 협력해 다목적강당(5개교)과 주차장(5개교)을 주민에게 개방하고 있으며, 중구청과는 영종국제물류고등학교가 시설개방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를 위한 개방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제 교육은 학교라는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을 키워나가는 시대”라며 “이번 협약으로 학교와 지역이 교육공동체로서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관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의 탄탄한 기초 학력 형성을 돕기 위해 ‘한글 교육 교재’ 5종을 이달 말까지 전체 초등학교에 보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재 보급은 국가적인 ‘독서 국가’ 도약 선언에 발맞춰, ‘독서 인천’의 기반을 다지고 독서교육의 입문기 단계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한글 해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보급되는 한글 교육 교재 5종은 학생들의 학습 편의와 현장 활용도를 고려해 온·오프라인 형태로 병행 지원된다. 실물 책자 형태로는 ‘찬찬한글 익힘책’과 ‘한글이 트이는 동시(자음편·받침편)’ 등 3종이 배포되며 ‘찬찬한글’ 교사용 지도서와 학생용 교재 2종은 전자파일(PDF) 형태로 보급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교재가 국어 교과 수업은 물론 창의적 체험활동, 가정 연계 활동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폭넓게 활용되어, 학생들이 단순히 글자를 익히는 단계를 넘어 책과 깊이 있게 소통하는 ‘독서 인천’의 주인공으로 성장하는 밑바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6일 문학경기장 그랜드오스티엄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사와 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 인천진로교육 정보한마당’을 개최한다. 인천시교육청 진로교육센터 및 인천시 10개 군·구 진로체험지원센터와의 협력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인천 지역의 다양한 진로체험처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학교 현장의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장에서는 ▲인천 청소년 유관기관 및 군·구 진로체험지원센터 공동 홍보 부스 ▲분야별 진로교육 전문가 15명이 참여하는 통합 상담 부스 ▲인천 관내 진로체험처 90여 개가 참여하는 개별 부스 등을 운영해 참석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AI, 드론 등 미래 성장을 주도할 신산업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아로마테라피스트, 도시농업사, 생태교육 전문가, 패션 디자이너, 동물 사육사 등 우리 삶과 밀착된 다양한 직업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더욱 풍성한 진로 탐색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진로체험은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결정하는 데 있어 중요한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는 2026년 3월 21일, 동천초등학교에서 경주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초등영재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2026학년도 경주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에 입학하는 초등 영재교육대상 학생 90명과 학부모 및 영재 지도강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경주교육지원청부설 영재교육원은 이번 개강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운영되며 ▲초등 수학 ▲초등 과학 ▲발명 ▲융합 ▲로봇 ▲중등 수학 ▲중등 과학 등 총 7개의 학급으로 편성되어 수업을 진행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매주 토요일 실시되는 주제별 프로젝트 수업과 하계 창의·인성 집중 수업 등 다양한 영재교육과정을 1년간 이수하게 된다. 영재교육원장인 권오웅 경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초지능과 초연결로 대변되는 AI 혁명기에는 단편적인 지식보다 다양한 분야를 연결하는 융합적 사고가 핵심이며,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행복한 탐구 과정을 통해 미래의 불확실성을 기회로 바꾸는 핵심 인재로 거듭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원장 소은주)은 3월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교실 수업과 평가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초·중등 인공지능 기반 수업·평가 혁신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신청 시작 하루도 채 되지 않아 모집이 마감될 만큼 현장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세종교육원은 이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수업 혁신에 대한 교사들의 높은 참여 의지와 현장 수요를 확인했다. 세종교육원은 이번 연수를 여러 도구를 익히는 실습에 머무르지 않고, ‘교실을 바꾸는 연결의 힘, AI’를 주제로 한 세 가지 핵심 연결고리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재구조화하여 차별화를 꾀했다. 인공지능(AI)과 교육 전문성(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을 일체화)을 연결해 교육과정 설계부터 수업 운영, 과정 중심 평가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잇는 실질적인 설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한다. 인공지능(AI)과 관계(사회정서 학습)를 연결해 자료를 활용한 학생 정서 양상 분석과 인공지능 기반 공감형 되먹임 생성을 바탕으로,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사이의 정서적 교
(아름다운교육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학교 급식 조리종사자의 작업환경 개선과 건강권 확보를 위해 관내 141교 급식 조리실을 대상으로 환기설비 개선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개년 중기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세종시교육청은 연도별 약 30교씩 방학박주 기간을 활용해 순차적으로 개선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학사 운영에 지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시기를 방학 기간으로 집중 배치하고, 사전 현장 점검과 공정 관리 강화를 통해 안전하고 신속한 공사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2025년도 공사 대상 31교의 급식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을 완료해, 141교 중 86교의 개선을 완료했다. 이는 전체 대상 학교의 약 61% 수준으로, 중기 계획 대비 안정적인 추진 실적을 보이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기술 지침에 따라 학교 여건을 반영해 추진하고 있으며, 주요 개선 내용은 ▲조리흄이 원활하게 배출될 수 있도록 조리실 구조를 개선하고, ▲주방 후드 교체, ▲덕트 개선, ▲송풍기 교체 및 추가 설치 등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에게 안전하고 전문적인 방과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세종 특수 방과후·돌봄 운영 길라잡이’를 발간해 각급 학교에 배포한다. 이번 길라잡이는 방과후 돌봄 업무를 담당하는 늘봄지원팀과 특수교사가 복잡한 특수교육 행정 절차를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년 늘봄학교(방과후·돌봄) 운영 확대에 발맞춰 제작됐다. 특히 특수교육 전공자부터, 특수교육 미전공 교직원까지 업무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기초 용어 정리부터 단계별 운영 절차까지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또한, 학교별 여건과 학생 특성에 맞게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 서식을 포함해 현장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길라잡이 보급을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인지발달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방과후․돌봄 체계 구축으로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목표로, 방
(아름다운교육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노무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노무상담교실’을 3월 24일부터 분기별 1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일방향적인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노무사와 업무 담당자가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실제 사례를 해결하는 ‘현장 중심 소통·공감’방식으로 운영한다. 1・4분기는 신청자를 대상 1:多 소그룹 맞춤형 상담으로 2・3분기는 학급별 전체 담당자 및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이는 중간관리자인 행정실장의 참여로 학교 현장의 노무 관리를 체계화하고자 함이다. 전문가를 통하여 노동관계 법령 및 규정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여 학교 현장의 업무 오류를 줄이고 자율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점순 노사정책과장은 “노무상담교실 운영으로 노사 간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여 안정적인 세종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복잡한 교육공무직원 업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담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시교육지원청은 강성분 작가로부터 3월 20일에 제주시교육지원청에서 제주 해녀 항일운동의 역사를 담은 소설 ‘바당꽃’ 100권을 기증받아 관내 초·중학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소설 ‘바당꽃’은 일제강점기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여성 주도로 전개된 항일운동이자 최대 규모의 어민 운동인 ‘제주 해녀 항일운동’을 주제로 한 소설 작품으로 제주 해녀들의 숭고한 삶과 항일 투쟁의 역사를 담고 있는 도서이다. 강성분 작가는 “제주 해녀 항쟁은 그 역사적 의미에 비해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측면이 있다”며 “이번 기증이 학생들이 해녀들의 항일 정신을 깊이 이해하고, 나아가 관련 내용이 역사 교육 속에서 더욱 충실히 다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증 도서는 3월 제주시 관내 초·중학교 도서관과 관련 학급에 배부될 예정이며 학교에서는 ▲나라사랑 주간을 활용한 지역 역사 바로 알기 ▲창의적 체험활동 및 사회·역사 수업과 연계한 독서 토론 ▲학교자율시간을 활용한 제주인의 역사적 시련 극복 사례 탐색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 고성범 교육장은 “귀한 작품을 기증해 주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