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초중고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사고력 확장을 위해 개발한 ‘아침 10분 독서’ 활용자료를 학교 현장에 보급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침 10분 독서 활용자료 개발·보급은 초중고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자료 지원으로 보다 내실 있는 독서·토론 교육을 뒷받침하겠다는 게 취지다. 초등용 자료인 ‘아침 10분 독서, 생각이 자라는 시간’은 초등 추천도서 100선 가운데 학생들이 공감하며 즐겁게 읽을 수 있는 도서를 선정해 구성했다. 10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책을 읽고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꾸준히 독서 습관을 길러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힘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중학용 자료인 ‘아침 10분 독서 레시피’는 독서 전 단계 활동과 슬로우 리딩 자료, 디지털 통제력 점검 자료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6가지 핵심 주제별로 2~3권의 관련 도서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디지털 환경에서의 자기 통제력을 강화하고 지적 호기심을 폭넓게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 고등용 자료인 ‘리드
(아름다운교육신문)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오는 24일 도내 101개 고등학교에서 시행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학평에는 도내 고등학생 총 4만4,596명이 응시한다. 학년별 응시 인원은 △고1 1만5,257명 △고2 1만4,530명 △고3 1만4,809명이다. 시험 시간은 고3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37분까지, 고1, 2는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10분까지며, 1교시 국어영역·2교시 수학영역·3교시 영어영역· 4교시 한국사영역/탐구영역(사회, 과학) 순이다. 직업탐구 영역과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이번 시험에서 제외된다. 성적은 다음달 9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온라인을 통해 개인별로 제공된다. 전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수능 체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연간 평가 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 학년별로 4회의 학평이 실시되며, 고3의 경우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모의평가(6월·9월)와 전북교육청 주관 모의고사(8월·10월)를 포함해 총 8회의 시험을 치르게 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신규 IB 관심학교로 초등학교 4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3개교 등 총 10개교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선정 학교는 남원월락초·당북초·운봉초·장수초·영선중·왕신여중·전주근영중·성원고·유일여고·호남고등학교로, IB 교육 기반 수업과 평가혁신에 대한 학부모와 학교의 꾸준한 관심과 요구를 반영했다. 관심학교 운영 기간은 2027년 2월 28일까지 1년이며, 주요 수행 과제는 IB 이해 연수, 전문적 학습공동체 중심 수업·평가 연구, 월드스쿨 참관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관심학교는 1년 간의 운영 기간을 거친 후 IB 후보학교 신청을 할 수 있다. 다만, IB 후보학교 선정은 학교 구성원의 공감대 형성, 지역 여건 등 학교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심사해 신중하게 이루어질 계획이다. 전북교육청은 관심학교 관리자와 업무담당 교원 대상 설명회를 통해 수행 과제및 프로그램 이해, 추진 일정과 예산 집행 기준 등을 안내해 이들 학교의 안정적인 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기영 미래교육과장은 “IB 교육에 대한 학부모와 학교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4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도내 초중고 학생 16만3,000여 명 모두를 대상으로 전북에듀페이 집중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입학지원금은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학습지원비와 진로지원비는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집중신청을 받는다. 전북에듀페이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속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교육비로, △입학지원금 △학습지원비 △진로지원비 등이 있다. 입학지원금(초등생 20만 원, 중고생 15만 원)은 초중고 1학년과 특수학교 해당 학년 신입생이 지원 대상이다. 교육청 누리집 내 전북에듀페이 입학지원금 신청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학부모(보호자) 신청 계좌로 지급한다. 2학년 이상 학생들이 지원 대상인 학습지원비(초등생 10만 원, 중고생 15만 원)와 진로지원비(초등생 10만 원, 중고생 20만 원)는 전북에듀페이앱이나 학습·진로지원비 신청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학습지원비와 진로지원비는 전북에듀페이카드(바우처카드)에 바우처로 지급된다. &n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시교육청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은 대구 고등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원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24일 오전 8시 40분부터 2026학년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학생들이 새 학년 진급 후 스스로 학습 수준을 진단하고, 취약 영역을 분석하여 향후 학습 계획을 수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지역 응시 인원은 ▲1학년 73개교 17,385명 ▲2학년 74개교 16,267명 ▲3학년 74개교 16,697명 등 총 50,349명이다. 이번 평가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학년별 4교시 탐구 영역의 운영 방법과 그에 따른 종료 시간이다. 고등학교 1, 2학년은 한국사 시험 응시(30분) 후 사회탐구 영역 문답지를 배부받아 시험(40분)을 치른다. 이후 사회탐구 문답지를 회수하고 과학탐구 영역 문답지를 다시 배부하여 시험(40분)을 진행한다. 사회와 과학탐구 두 영역 모두 응시해야 하며, 최종 종료 시간은 17시 10분이다. 고등학교 3학년은 한국사 시험을 모두 응시(30분)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교육연수원 산하 대구외국어영재교육원이 2026학년도 개강식을 열고, 외국어에 재능을 지닌 105명의 학생들과 함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21일 대구글로벌교육센터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신입생과 학부모, 지도 강사 등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교육과정 안내와 비전 공유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 이어질 교육 여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대구외국어영재교육원은 외국어 분야에 뛰어난 잠재력을 지닌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해 창의융합형 글로벌 인재로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과정은 초등 90시간, 중등 100시간으로 구성되며 과정별로 차별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중등 영어(회화와 토론, 문학과 논술, 주제 탐구) ▲중등 중국어(회화, 프로젝트) ▲중등 일본어(회화, 프로젝트) ▲초등 중국어(회화, 프로젝트) 등 총 6개 과정 9학급으로 세분화해 운영함으로써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학생들은 1년 동안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토론, 발표, 프로젝트 중심 수업에 참여하며 외국어 의사소통능력 및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남교육청은 2026년 4월 개관 예정인 ‘인공지능(AI) 직업교육센터’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교육 공동체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표어(슬로건) 및 기관 정체성(BI)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천안시 서북구 부대초등학교 부지에 건립되는 인공지능 직업교육센터는 ▲인공지능(AI) ▲스마트제어 ▲미래자동차 ▲로봇 등 신산업 분야의 기술 교육과 실습이 이루어지는 미래형 복합 체험 교육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도내 초중고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 공동체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두 가지로, ‘센터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표어(슬로건)’와 ‘충남교육청의 교육 철학과 센터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기관 정체성(BI) 디자인’이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분야별로 △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3점 등 총 12점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2026년 4월 17일 충남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수상자에게는 개별 통보도 이루어진다. 전영배 미래인재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충북대학교(총장직무대리 박유식),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부총장 최영근), 충청대학교(총장 송승호),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와 예술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나도 예술가' 정책의 안정적 추진과 예술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 2월에 이어 추진되는 것으로, 지역 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충북교육청은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 대학과 협력해 예술교육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 예술자원 공유 ▲지역 특색을 반영한 예술교육 콘텐츠 개발 및 활용 ▲공연‧전시 등 예술행사 참여 및 홍보 ▲공연장‧전시장‧연습실 등 예술 체험 공간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윤건영 교육감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예술적 잠재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나도 예술가' 정책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시교육청은 중등 저경력 교사의 현장 적응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수(석교사)-저(경력교사), 경험을 떠주고 성장을 먹다’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수석교사의 풍부한 경험과 저경력 교사의 혁신성을 연결해 교직사회에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오는 4~12월 교사성장마루에서 ▲멘토링 이해 및 팀 구성 ▲수업·학급 운영 ▲지속가능한 교직 생활을 위한 관계 형성 ▲성과 공유 및 나눔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수석교사 1명과 저경력교사 4명이 멘티-멘토로 한 팀을 이뤄 수업 운영, 생활지도, 행정 처리 등 저경력교사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실 현장 적용과 결과 공유가 선순환되는 구조를 마련한다. 연수 참여 희망자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광주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교사 간 수평적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규·저경력 교사들이 적극 참여해 현장 적응과 전문성 향상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시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전문심리상담을 운영한다. 교육공무직원 전문심리상담은 전문심리상담 기관에 위탁해 연말까지 운영된다. 특히 대면, 화상, 전화상담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개인상담, 집단상담, 찾아가는 심리상담, 고위험군 및 위기 사례관리 긴급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시교육청은 직무 스트레스 상담 희망자가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상담 연계기관을 31개소에서 58개소로 확대했다. 상담을 받고 싶은 교육공무직은 대면, 전화, 이메일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상담은 상담사와 협의해 총 4회(회당 50분 이내)까지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심리상담 125건이 진행됐으며, 응답자의 98.7%가 만족했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구성원이 스스로를 아끼고 보살피며, 행복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