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충남도교육청과 서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8일, 도내 2025학년도 겨울방학 스포츠 캠프 운영학교 대상으로 한 자문·상담 및 운영 점검의 일환으로 성연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겨울방학 중 운영 중인 스포츠 캠프의 실태를 점검하고, 학교 현장에 대한 자문과 개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충남도교육청 관계자와 서산교육지원청 관계자가 함께 참여했다. 자문상담반은 성연초등학교에서 운영 중인 **겨울방학 배구캠프(교과 캠프형 스포츠 강좌)**를 대상으로 ▲캠프 운영 계획 ▲학생 참여 현황 ▲ 운영의 적절성 ▲체육시설 안전 관리 등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해당 스포츠 캠프는 계획된 학생 수 52명 중 42명이 실제 참여하여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도를 보였으며, 운영계획, 체육시설의 안전 관리, 행정 업무 처리 등 전반적인 운영이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5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배구 수업 운영을 통해 ‘1교 1기’ 학교체육 정책이 내실 있게 실천되고 있으며, 체육 기자재 외부 지원을 통한 교육 환경 개선 노력도 이루어지고 있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1월 9일 오전 11시 20분, 교육지원청 본관 입구에서 교육부 주관 ‘늘봄·방과후학교 우수사례 기관’ 전국 대상 수상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거행했다. 이번 현판식은 서산교육지원청이 전국 최고의 늘봄 및 방과후학교 운영 기관으로 인정받은 것을 대내외에 알리고, 그간의 성과를 전 직원이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지용 교육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하여 파이팅 구호를 외치며 서산 교육의 자긍심을 높였다. 서산교육지원청은 그동안 지역 특색을 살린 방과후 프로그램과 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특히 교육부로부터 프로그램의 다양성, 운영의 투명성, 학부모 만족도 등 모든 지표에서 압도적인 평가를 받아 전국 1위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봄이어유’ 브랜드 확산과 2026 충남 온돌봄의 성공적 안착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수상을 동력 삼아 2026년 충남 교육의 핵심 과제인 ‘충남형 온돌봄’ 체제로의 전환을 선도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서산만의 독창적인 돌봄 통합 브랜드인 ‘해봄이어유’를 더욱 공고하게 확장한다. ‘해봄이어유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하례초등학교는 8일 학생자치회장인 6학년 임최바다 학생의 공약 사업으로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는 탁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탁구대회는 학생자치회가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하여 학교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스포츠맨십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학생들이 직접 제안한 공약이 실제 사업으로 실현되어 학생 자치의 의미를 몸소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 대회는 저학년과 고학년부로 나누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례초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스로 공약을 이행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스포츠를 통해 하나 되는 모습이 대견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가 학교 운영에 적극 반영되는 자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지역 유관기관인 남원유치원과 협력하여 오는 31일까지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각으로 제주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제주를 담은 아이들, 함께 여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6일부터 도서관 1층 로비와 전시 공간에서 진행 중인 이번 전시는 남원유치원 어린이들이 제주를 주제로 직접 그린 그림과 정겨운 제주어로 쓴 시화 작품들로 채워졌다.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제주의 자연과 일상, 제주어 특유의 정서가 담긴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이 지역 문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휴관일을 제외한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어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작품을 도서관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를 위한 문화 연계 활동을 지속하여 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제주제일중학교는 지난해 12월 31일과 6일 이틀에 걸쳐 총 10개 학급을 대상으로 제주안전체험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일상과 재난 상황에 필요한 안전 대응 능력을 실전에 가깝게 익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은 심폐소생술과 화재 대응, 항공기 비상 탈출 등 다양한 실감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위기 상황별 올바른 행동 요령을 체득했다. 특히 심폐소생술 체험 과정에서는 타인의 생명을 지키는 직업적 사명감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공유하며 안전 의식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강문봉 교장은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스스로를 보호함은 물론 타인을 배려하는 올바른 안전 의식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20일부터 2월 28일까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놀래올래 겨울방학 온동네 키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돌봄을 지원하고 학생들에게 질 높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든 강좌를 책 기반 활동과 연계하여 어린이들이 방학 동안 인문학적 소양을 자연스럽게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운영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후 2시에 요일별로 특색 있게 진행되며 △인공지능(AI) 로봇 코딩 △독서 보드게임 △창의 융합 과학 활동 △독서 논술 △영어 그림책 수업 등 총 5개 분야이다. 참가 신청은 13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강좌별 모집 인원은 12명이다. 제주도서관 관계자는 “다양하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알찬 겨울방학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질 높은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주 청소년들을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로 키우기 위한 ‘2026년 제주창업체험교육지원센터’ 민간위탁사업 수탁기관을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기후 변화 등 급변하는 미래를 대비해 단순한 창업 기술 교육을 넘어 청소년들이 일상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창업가정신(Entrepreneurship)’을 함양하고 자기주도적인 삶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민간 전문 기관과 협력해 현장 밀착형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7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의 수탁기관은 올 12월까지 창업체험교육 종합안내소 운영, 학교로 찾아가는 창업체험활동, 지역 협력 체계 구축 등 세 가지 핵심 과업을 수행하며 제주 창업 교육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게 된다. 특히 제주 지역의 신산업 인프라와 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지역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온·오프라인 통합 안내소와 인공지능·지역 특화 기술이 결합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과 교육 공동체의 정보 접근성 및 교육 체감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이번 공모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일부터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도내 학생들의 디지털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드림노트북 지원(대여) 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기 지원을 넘어 모든 학생에게 공평한 디지털 학습권을 보장하고 3월 1일 신학기 개학을 기점으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1인 1디지털 기기 보급 체제'가 갖춰 진다는데서 그 의미가 크다. 드림노트북 사업은 모든 학생에게 동일한 기기를 지원해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학습권을 보장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특히 중·고교 6년간의 연속적인 기기 활용을 통해 학생들이 학습 데이터를 축적하고 성장 과정을 스스로 기록하며 미래의 꿈을 키워나가는 ‘디지털 동반자’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교육청은 2023년 7000대의 드림노트북 보급을 시작했으며 2024년 6835대, 2025년 6988대를 지원하여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해 왔으며 올해 중학교 신입생에게 6525대의 보급이 마무리되면 4년간 총 2만 7348대의 기기가 지원되게 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광역시교육청 소속 교육기관들이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한 첨단 기술과 창의 예술이 결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산과학관은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중고등학생 260명을 대상으로 ‘열린과학교실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여름방학에 시범 운영했던 프로그램의 높은 만족도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강좌 수와 참여 규모를 이전보다 더 확대했다. 운영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수준을 고려해 학교 수업에서 접하기 어려운 심화 탐구 실험으로 구성됐다. 전기영동을 통한 유전자(DNA) 분석, 광합성 색소 분리와 흡광도 측정, 포물선을 그리는 힘 투사체 운동 원리, 스마트 망원경을 활용한 태양 관측 등 총 10개다. 지난해 열린과학실험교실 프로그램에는 중고등학생 632명이 참가했다. 첨단 기자재를 활용한 탐구 실험 중심의 과학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교 현장의 참여도가 높았다. 올해 울산과학관은 과학 심화 실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탐구 실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과학교육 거점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 지역 학생들이 공연 관람객을 넘어 직접 대본(시나리오)을 쓰고 무대를 기획하는 ‘창작의 주인공’으로 거듭난다.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지난 9일 회관 내 회의실에서 지역 공연예술 단체인 ‘공연제작소 마당’과 지역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2026 울산예술지원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단순히 장소를 대관하는 관계를 넘어, 지역 예술단체와 교육기관이 상생 협력해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참여형 예술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공연제작소 마당은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과 손잡고 교육 연계형 창작 공연을 제작·운영한다. 특징은 기획 단계부터 학생들의 목소리를 담는다는 점이다. 양 기관은 학생 대본 공모전과 대본 제작 공동 연수(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학생들은 자신의 아이디어가 실제 무대 위 제작물(콘텐츠)로 구현되는 과정을 경험하며, 예술적 성취감과 창의적 의사소통 역량을 기르게 될 전망이다. 이번 협력은 학생들에게는 수준 높은 예술 경험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