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순창군 지난 23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기업인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기업인들과의 소통 강화 및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정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군수를 비롯해 기업지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관내 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해 기업 지원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기업 애로사항 처리결과 설명 ▲기업 지원사업 안내 ▲유관기관 지원사업 설명 ▲군수와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순창군은 1분기에 접수된 기업 애로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등 기업과의 실질적인 소통에 중점을 뒀다. 순창군은 현재 140개 기업이 운영 중이며, 식·음료 분야 기업이 약 70%를 차지하는 등 지역 특화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군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근로자 출퇴근 차량 유류비 지원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이차보전 ▲근로환경 개선 지원 ▲청년근로자 기숙사 조성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 남구는 24일 “마을 생활권을 거점으로 동네 주민들의 밀착형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관내 마을 행복학습센터 11곳이 일제히 문을 연다”면서 “오는 4월부터 마을 행복학습센터에서 진행하는 각종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반기에 문을 여는 마을 행복학습센터는 거점 센터인 남구 평생학습관과 펭귄마을‧뽕뽕다리‧부엉이 안심마을‧봉선골‧사직골‧수박등마을‧구절초마을‧까치마을‧봉주골‧송화마을 행복학습센터이다. 마을별 행복학습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총 15개이다. 나만의 핸드 페인팅 도자기 만들기를 비롯해 택견 생활체조, 지혜나눔 인문학 교실, 전통의 멋 혼례의 품격, 노화 예방 좀비 운동과 손‧발 건강 힐링, 한 땀으로 구하는 지구, 똑똑 우리동네 AI교실, 생활밀착형 토탈 공예, 우리 마을 AI 동행 학교, 까치마을 스마트 배움터이다. 또 활력 충전 신체 난타와 퇴근 후 즐기는 라틴댄스, 치매 예방 힐링 체조, AI와 친해지는 마법여행 등도 운영한다. 상반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은 지난 23일부터 선착순 모집 중이다. 평균 10~15명씩 모집하며,
(아름다운교육신문) 청송군 보건의료원은 결핵예방의 날(3.24.)을 맞아 24일 청송읍 전통시장에서 기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 중심의 건강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의료원은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결핵을 의심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을 것을 안내했으며, 기침 시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 예절 등 일상 속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청송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에서는 비만 예방 캠페인을 비롯해 심뇌혈관질환·아토피·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연계한 통합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숨결지킴이 사업’을 통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 대상 결핵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숨은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청송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결핵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치료하면 충분히 회복할 수 있다”며 “환자 대부분이 65세 이상 어르신인 만큼,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증상이 없더라도 연 1회 이상 결핵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산청군협의회는 24일 산청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승화 산청군수, 김수한 산청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박덕선 민주평통 산청군협의회장 및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열린 회의에서는 통일의견 수렴, 주요 사업계획 논의 등이 이뤄졌다. 박덕선 회장은 “최근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남북 관계 속에서 지역의 통일 담론 및 국내·외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혜와 힘을 모아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승화 군수는 “지역사회의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문위원에게 감사를 표한다” 며 “올해도 군정 발전과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 산청군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 사회적 대화를 통한 평화문화 확산을 위한 역할과 자매결연 교류, 찾아가는 청소년 통일교육, 자문위원 역량강화 워크숍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익산시가 청년들의 취업 확대와 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정부, 대학과 일자리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익산시는 고용노동부 익산지청, 원광대학교와 함께 24일 시청에서 '청년고용 미래 성장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직무역량을 강화해,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청년 취업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기업 취업 연계 및 채용 매칭 지원 △청년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협력 △청년 고용정책 홍보 및 참여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익산시는 취·창업 지원사업과 기업 발굴, 일자리 연계를 통해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한다. 고용노동부 익산지청은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청년 일자리 정책 지원, 직업훈련 등을 통해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청년 채용 활성화를 지원한다. 원광대학교는 취업교육과 진로 프로그램 운영, 기업 연계 확대 등을 통해
(아름다운교육신문) 영양군은 3월 24일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10시 영양전통시장 일대에서 결핵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결핵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인식개선을 위해 올바른 기침예절, 결핵예방수칙, 결핵의 증상과 관리 방법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했다. 결핵이란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또는 대화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 감염을 유발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6개월 이상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며 약 2주가 지나면 전염성이 소실되기 때문에 조기 발견 및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편 결핵 검진을 희망하는 65세이상 주민은 영양군보건소에서 흉부엑스선검사, 객담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결핵으로 판정되면 복약관리 및 가족접촉자 검진 등 보건소의 지속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이병권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은 면역력이 약해 결핵 발병 위험이 높고, 뚜렷한 결핵 증상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정기적인 결핵 검진이 중요하다”라며 “결핵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할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 수성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3일 범어도서관 5층 동아리실에서 청소년동반자 상담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부모 의사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음 챙김과 비폭력 대화 의사소통 훈련’을 주제로,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 대상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 관계 향상과 상담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기 자녀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을 위해 바디스캔, 자애명상 등 마음 챙김 훈련을 진행해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안정감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왔으며, 비폭력 대화 기법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이번 연수를 통해 상담자의 자기 이해와 소진 예방, 부모상담 역량 강화에 기여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청소년동반자 상담자의 상담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수에 참석한 청소년동반자는 “이번 교육에서 마음 챙김과 비폭력 대화를 기반으로 한 관찰, 느낌, 욕구, 부탁하기를 실습하며 부모상담에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아름다운교육신문) 부평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23일 부평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제2·3대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과 안애경 부평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인천시 주민자치연합회장, 각 동 주민자치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정하주 부개2동주민자치협의회장이 제3대 부평구 주민자치협의회장으로 취임했다. 이어 제3대 협의회 임원진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임하는 제2대 협의회장인 권철수 회장에게는 감사패를 수여했다. 권철수 회장은 “주민자치회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어려운 순간마다 함께해 주신 각 동 주민자치회장과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하주 신임 회장은 “주민의 목소리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회가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차준택 구청장은 “제3기 주민자치협의회의 새 출발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협의회가 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양시는 23일 오후 3시 광양시청 본청 2층 만남의실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민간 발주 건설공사 품질관리·시험계획서 검토 지원 시범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광양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허가과장, 국토안전관리원 권철환 건설안전본부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2년간 ▲민간 건설공사 품질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품질관리 및 시험계획서 검토 지원 ▲건설현장 품질 확보를 위한 기술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민간 건설 품질관리·시험 계획서 검토 지원 시범운영’은 민간 건설현장에서 제출하는 품질관리 및 시험계획서를 국토안전관리원의 전문가들이 사전에 검토함으로써, 건설 자재의 품질을 확보하고 시공 단계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안전관리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 건설공사 분야에서도 품질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실효성 있는 기술지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양시 관계자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양시는 전국적으로 의과 공중보건의사 인력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정부 배치 방침에 따라 4월 9일 이후 시 전체 보건기관에 의과 공중보건의사 1명만 배치된다고 밝혔다. 시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진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보건지소 운영체계를 개편하고, 관리의사 채용과 순회진료 운영 등 대응에 나선다. 이번 개편에 따라 6개 면 보건지소는 민간의료기관 유무에 따라 통합형과 유지형으로 나눠 운영한다. 봉강면·옥룡면·진월면·다압면 보건지소는 지역 내 민간의료기관이 없어 보건진료소장이 순회하는 통합형으로 운영한다. 옥곡면과 진상면은 민간의료기관이 있어 보건지소 의과 진료는 불가하며, 옥곡보건지소 치과 진료와 진상보건지소 한의과 진료는 기존대로 유지한다. 보건진료소장 순회진료 일정은 지소별로 다르므로, 이용 전 해당 보건지소에 일정을 확인한 뒤 방문해야 한다. 아울러 광양시는 중마통합보건지소 관리의사 채용공고를 3월 20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관리의사 채용 전까지는 광양시에 배치된 의과 공중보건의사 1명이 광양시보건소와 중마통합보건지소를 요일제로 순회하며 진료한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