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지방행정의 경쟁력은 행정기관이 주민의 삶 속에서 발견되는 문제를 얼마나 신속히 해결할 수 있는지로 평가된다. 진짜 행정은 책상 위가 아닌 생활 현장에서 시작되고, 주민의 체감 변화로 완성되는 것이다. 서울 도봉구의 ‘도봉구민 S.O.S, 구청장이 찾아가는 현장 민원상담’은 이러한 행정 철학을 실천하는 대표 정책이다. 구가 주민을 찾아가는 상담 방식으로 정책을 설명하고 주민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참여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전철역,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주민 일상 공간으로 구청장과 관계 직원이 직접 나가 민원을 듣는 이 사업은 단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진정한 행정 참여의 통로가 되고 있다. 지난 3년간 구는 2023년 187건, 2024년 454건, 2025년 341건, 총 982건의 민원을 접수했고 장기 추진과제 57건을 제외한 925건을 해결했다. 10건을 접수하면 이 중 9건 이상은 해결한 셈이다 이 같은 결과에는 구의 민원처리 시스템이 바탕이 됐다. 구는 모든 민원을 단순히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처리 과정을 단계별로 구분해 관리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이순희 서울 강북구청장이 25일 ‘서울형키즈카페 강북구 2호점 송천동점’ 개소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서울형키즈카페 송천동점’(삼양로 220 반도중앙교회 교육관 1층)은 총 247㎡ 규모로, 1인당 7㎡ 이상의 넉넉한 활동 공간을 확보해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자유롭게 신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또한 북한산·우이천·가족캠핑장·국제클라이밍센터 등 강북구의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4개의 테마 놀이공간으로 꾸며져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특히 직접 그린 그림이 3D 콘텐츠로 구현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 놀이가 눈길을 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새롭게 문을 연 서울형키즈카페 송천동점이 아이와 부모에게 일상의 쉼과 놀이를 제공하는 든든한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 환경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서울 서초구는 26일, 반려인구의 지속적 증가에 대응해 반려인의 생활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관리 전문업체 ㈜고려이앤알과 '반려견 분변수거함 확대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초구 지역 내 약 3만 세대에 달하는 반려인구와 약 2만 9천 마리로 추정되는 반려동물의 증가에 따라, 야외활동 시 발생하는 분변 처리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반려견 배변을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반려견 분변수거함을 체계적으로 확대 설치하고, 수집·운반·처리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전국 최초 자원순환형 ‘원스톱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는 지난 7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원스톱 분변수거함 2개를 양재근린공원과 반포천 산책로에서 운영 중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2026년까지 주요 산책로와 근린공원을 중심으로 8개를 추가 설치해 총 10개소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수거함은 동물친화적 디자인, 전용 배변봉투 투입구, 내부 탈취제, 자동닫힘 기능을 갖춘 친환경형 제품으로 ㈜고려이앤알이 1일
(아름다운교육신문) 종로구는 11월 26일 구청 10층 교육장에서 '주민정책평가단 실천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 체감도가 높은 ▲문화 ▲교육 ▲혁신 ▲화합 등 4개 분야 14개 사업을 관련 부서장이 직접 평가단에게 알리고 평가받는 자리였다. 먼저 문화 분야에서는 공연문화 중심지 대학로의 매력을 십분 살린 ‘차없는 거리’ 행사, 이전까지는 분산돼 있던 관내 공연과 예술인 정보 등을 하나로 연계한 ‘뉴미디어 플랫폼’ 구축 등을 발표했다. 교육 분야 사업으로는 관내 대학교 대학생이 청소년의 역량 강화를 돕는 ‘관학 협력 멘토링 사업’, 공교육 경쟁력을 위해 학교별 수요에 맞는 사업 지원을 위한 ‘교육경비지원 예산 확대’ 등이 있었다. 혁신 분야는 주얼리 산업 활성화를 위한 K주얼리 종로 페스티벌과 포럼 개최, 단순 임가공 형식의 봉제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 시키기 위한 패션종합지원센터 구축, 공동브랜드 일루셀 운영을 예로 들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창신·숭인동 일대 민간 재개발 사업과 구기동 모아타운 지정 추진에도 집중한다. 화합 분야 사업으로는 홍지취락지구 공영주차장, 창
(아름다운교육신문) 중랑구는 11월 26일 구청 4층 기획상황실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중랑교육협력특화지구’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19년 혁신교육지구, 2023년 미래교육지구 추진에 이어 지역 교육 협력사업을 확장하는 단계로, 구·교육청·학교 간 협력 구조를 체계화해 지역 기반 교육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미래교육지구 운영협의체 위원, 학교장 및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교육협력특화지구 설명, 협약서 서명, 소감 발표,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사업 운영, 미래역량 기반 지역연계 교육 강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진로·진학 협력 확대 등 네 가지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년이며, 자동으로 1년씩 연장된다. 중랑구는 지난 3년간 미래교육지구 운영을 통해 초·중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학습, 방과후 돌봄, 청소년 자치활동, 민관학거버넌스 운영 등 4개 분야 12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우리고장 체험활동 ▲교육희망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은 11월 26일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2025학년도 교육경비보조금사업 '음악이 흐르는 학교' 성과보고회(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당진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음악이흐르는학교’ 22개교 가운데 연주 영상심사를 통해 선정된 8개 학교가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예술 역량을 공유하고, 학생 중심 문화예술교육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보고회는 ‘선율 속에 피어나는 인성, 화음 속에 자라나는 인성’을 주제로 풍성한 공연이 이어졌다. 풍물부, 가야금병창부, 밴드부, 관악부 등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이 참여해 예술적 재능과 성장을 뽐냈다. 1부에서는 합덕제철고·신평초(풍물), 송산초(가야금병창) 학생들의 열정적인 무대와 성과보고회 영상 상영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원당초·송악중·신평고 학생들이 수준 높은 밴드 공연을 펼쳤으며, 3부에서는 호서고·당진중 관악부가 조화로운 앙상블로 큰 박수를 받았다. 초청공연에서는 스탠업 댄스 그룹이 무대에 올라 전문적인 퍼포먼스로 행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정은영 교육장은 “음악을
(아름다운교육신문) 당진교육지원청은 26일 ‘2025년도 당진시 장애학생 진로·직업 유관기관 하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당진지역 장애학생의 진로 탐색 및 직업 교육을 담당하는 유관기관 협의체 위원 12명이 참석해 내년도 핵심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역사회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 확대 ▲학생 맞춤형 현장실습 프로그램 개발 ▲취업 연계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공동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각 기관은 2025년도 사업 계획을 공유하며 장애학생의 직업 역량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장애학생의 진로 탐색과 취업 지원은 교육기관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장애학생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 교직원오케스트라는 오는 12월 1일 오후 7시,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제15회 정기연주회 '내일을 향하여: Toward Tomorrow'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지휘자 이만우의 섬세하고 역동적인 해석 아래,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선율로 깊어가는 겨울에 관객에게 따뜻한 위로와 힐링을 전할 예정이다. 연주회는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Egmont Overture, Op.84)'으로 장중하게 시작해, 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Intermezzo)'을 통해 평온한 감동을 전한다. 또한, 청주시립교향악단 트럼펫 연주자 김성환이 협연하는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 E♭장조(Hob. VIIe:2,3)'에서는 찬란한 내일을 향한 환희를 표현한다. 아울러, 영화 배경음악인 ▲로미오와 줄리엣 'A Time for Us' ▲모아나2 '저 너머로' ▲록키 'Eye of the Tiger' 등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음악을 통해 모두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무대가 이어진다. 충북교직원 동아리인 충북에듀색소폰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무대에서는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크리스마스 주간 운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시리즈로 잘 알려진 이지유 작가를 초청해 오는 12월 12일 오후 3시 30분부터 특별강연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도내 초, 중, 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 '우주를 만나는 눈, 망원경과 우주'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지유 작가의 쉽고 흥미로운 설명을 통해 우주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측 기법과 최대망원경 GMT, 루빈 천문대와 제미니 천문대 등 현대 천문학의 관측 시설로 알게 된 우주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될 예정이다. 강연 참가 신청은 11월 29일(토) 오전 10시부터 자연과학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기타 문의는 자연과학교육원 과학체험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성훈 자연과학교육원장은 “최신 과학 동향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함으로써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탐구의 시야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최신 과학 기술에 대해 경험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교육부가 주최한 올해의 수업혁신 교사상에서 도내 교사 5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올해의 수업혁신 교사상은 교실수업 혁신 공적이 탁월한 전국의 교실수업 혁신을 선도한 초‧중‧고 교사 100여 명을 발굴‧시상하여 수업혁신에 앞장서는 교사의 사기를 진작하고 있다. 현장의 자발적 수업 혁신 분위기 확산을 위해 학교장 또는 동료교사의 추천을 받아, 충북교육청과 교육부의 서면심사, 학교 방문 현장실사, 공개검증 등 철저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충북교육청은 초등 수업혁신 분야에서 3명, 중등 수업혁신 분야에서 2명이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초등 수상자는 ▲박정재 각리초 교사 ▲백승연 만수초 교사 ▲신진선 군남초 교사이며, 중등 수상자는 ▲정진수 단양중 교사 ▲윤 진 충북예고 교사이다. 이번 수상은 충북교육청의 수업혁신 노력의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초등은 수업 단계형연수를 기본-심화-전문가 과정으로 운영했고, 학급별 10차시 이상의 프로젝트 수업 설계 및 실행 지원을 위한 300학급 대상 수업성장 실천학급을 운영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