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해 12월 중 지역주민, 폐교 대부자,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폐교재산 활용 특례안 마련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들은 지자체 사업과 연계한 공공주도형 폐교 활용 모델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폐교를 공익 목적으로 활용할 경우 대부료 감면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개별 주민 동의 확보의 현실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역주민 대표기구’의 의결로 동의를 갈음하는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아울러 청년 창업 및 신산업 육성 등 폐교 활용 용도 확대를 위한 수의계약 특례 신설과, 노후 시설에 대한 민간 및 지자체의 자발적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대부료 감면 △대부 기간 연장 △유익비 인정 등 대부 조건 완화 필요성도 제기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와 지자체 면담 내용을 종합해 ‘강원형 폐교활용 모델’을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폐교활용 특례안' 개정과 관련 제도 정비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김남학 행정과장은 “설문조사를 통해 확인된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월 9일 14시 30분,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2026년 제1차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개별적 특성과 교육적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신규 신청 학생 1명과 재배치 희망 학생 1명을 대상으로 심의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단순히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개별 학생의 장애 유형, 학습 속도, 발달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각 학생에게 가장 적합한 교육 환경과 배치 방안을 도출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일상적인 교육 요구를 세밀하게 지원하기 위해 2025학년도에 이어 2026학년도에도 특수교육실무사 2명을 현장에 배치하기로 결정하여 학생의 개별적인 학습 참여도를 높이고, 학교생활 전반에서 발생하는 맞춤형 보조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했다. 또한, 특수학급이 설치되지 않은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3명에 대해서는 특수교사가 학교로 찾아가는‘순회교육’을 통해 해당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개별화 교육 계획(IEP)을 수립하고 직접 방문 지도함으로써, 물리적 환경과 관계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메이커교육센터는 1월 12일부터 1월 14일까지 3일간 교사 연수를 운영했다. 경상북도 남부권역 유, 초, 중, 고등학교 교사 6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메이커 프로그램은 ‘가죽공예, 목공, 토탈공예’의 3개 과정 18차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 했다. 가죽공예 강좌는 트위드 소재와 천연 가죽으로 만든 토트백 만들기, 목공 강좌는 서랍이 있는 참죽나무 선반 만들기, 토탈공예는 3일이 각각 다른 활동으로 글라스 아트 조명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디퓨져 만들기 활동을 했다. 가죽공예 강좌에 참여한 선생님은‘재작년부터 꾸준히 지원하던 연수인데 올해 처음으로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학생들도 메이커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신청해야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메이커교육센터의 허영선 센터장(교육지원과장)은 교사들이 연수를 통하여 메이커 프로그램의 장점을 얻게하고, 학교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진행됐다. 앞으로도 경북형 메이커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교원 연수 강좌를 지속적으로 개설할 예정임을 밝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계양구 관내 학교도서관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학교도서관 실무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실무 지원 사업은 사서교사나 학교도서관 담당자가 업무처리 과정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교도서관을 더욱 내실있게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내용은 도서관 운영 및 장서 구성, 독서 교육 프로그램 등 운영 실무사항 전반에 대한 상담과 효율적 도서 관리를 위한 장서점검용 기기 대여이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실무 지원 사업이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의 협력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으로 학교도서관을 지원해 학교 중심의 독서교육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이 책으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즐거움을 나누는 ‘2026년 자율 독서동아리’를 13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인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5인 이상의 독서 모임이면 신청 가능하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활동도서 제공, 도서관 내 활동 공간 및 기자재 지원, 전문가 맞춤 지도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2월부터 12월까지 정기적인 독서 토론과 다양한 독후 활동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가온누리 청소년뮤지컬단 제8회 정기공연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16일부터 17일까지 싸리재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함형식 감독이 제작한 창작 뮤지컬로 역사에 무관심했던 청소년들이 대한민국 격동기로의 시간 여행을 통해 과거 민주주의 학생운동 속 용기와 희생을 마주하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와 의미를 되새긴다는 내용이다. 예매는 1월 14일 오후 5시까지 엔티켓에서 인천 시민 누구나 1인 4매까지 무료로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운영부로 문의하면 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현지시간) 미국 NASA 케네디 우주센터(KSC, Kennedy Space Center)를 방문해‘인천세계로배움학교 항공우주아카데미’현지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읽걷쓰 기반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교육’의 일환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도교사와 학생 17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이 세계 수준의 우주과학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읽고-걷고-쓰는’ 자기주도형 성장 과정을 실현하는 특별한 계기가 됐다. 참가 학생들은 NASA의 우주 발사기지를 탐방하고, 아폴로 계획과 우주왕복선 시대의 역사, 현재 진행 중인 유인 우주 탐사 프로그램에 관한 심화형 전시와 실습 중심의 교육 활동을 체험했다. 특히 새턴 V 로켓 전시 관람, 우주왕복선 아틀란티스 내부 체험, 로켓 발사 시뮬레이션, 우주 비행사와의 직접 대화는 학생들에게 우주과학에 대한 통찰과 진로에 대한 동기를 부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나를 읽고, 우주를 꿈꾸며, 미래를 쓰다’라는 교육 목표 아래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을 했다”며 “미래 우주 연구의 핵심이 협력과 소통임을 깨달았고 이
(아름다운교육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지난 12월 26일 취학 예정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 결과’를 1월 12일에 발표했다. 올해 취학 대상 아동은 2019년 출생한 적령 아동과 조기입학을 신청한 2020년생 아동 등 총 4,204명으로, 전년도보다 234명 감소했다. 출산율 저하와 인구이동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입학 예정자가 10명 이하인 초등학교는 9개교로 나타났다. 이번 예비소집에서는 대상자 4,204명 중 3,998명이 응소하여 응소율 95.1%를 기록했으며, 미응소 아동은 206명으로 집계됐다. 예비소집에 불참한 아동에 대해서는 학교에서 유선 연락과 가정방문 등을 통해 소재 파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유예 45명, 면제 132명, 입학 연기 3명, 기타 26명 등의 사유가 확인됐으며,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아동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예비소집에 응하지 않은 아동에 대해서는 읍·면·동 주민센터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동의 소재를 지속적으로 확인하여, 모든 아동이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최선
(아름다운교육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겨울방학을 맞아 고교–대학 및 지역학습장 연계 공동교육과정을 1월 13일부터 1월 16일까지 4일간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충남대학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등 3개 기관에서 운영한다. 고교–대학 및 지역학습장 연계 공동교육과정은 세종시교육청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Ⅳ유형으로, 학생들이 직접 대학과 공공 연구기관을 방문해 진로·적성에 맞는 강좌를 수강하며 진로 적합성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대학과 지역학습장과의 적극적인 연계·협력을 통해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당 공동교육과정은 2022학년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에 실시해 학생들이 방학을 활용해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세종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무학년제로 운영되며, 1일 4차시씩 총 16차시로 구성된다. 대학의 연구실과 실습실을 활용한 체험·실험·실습 중심 수업을 해당 분야 대학 교수가 직접 진행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6년 이중언어·통번역 및 다문화 이해교육 마을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을강사 양성과정은 이주배경학생의 맞춤형교육을 지원하고, 다양성이 공존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개설됐다. 지원서 접수는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1월 5일까지 8일간 진행됐으며, 모집인원은 이중언어·통번역 마을강사 20명과 다문화 이해교육 마을강사 40명이다. 두 과정 모두 세종시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16일까지 이론 및 실습을 병행한 대면 연수로 운영된다. 이중언어·통번역 마을강사 양성과정은 결혼이주민, 외국인, 내국인 중 이중언어가 가능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이중언어의 중요성 이해를 바탕으로 통·번역 실무, ▲학교 생활이해, ▲스피치 역량 강화, ▲단원별 학습지도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다문화 이해교육 마을강사 양성을 통해 문화 다양성과 공동체성을 함양하고, 세계화와 국제협력 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인재를 키워나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