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충남도는 오는 4월까지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군 지방보조금 미정산·미반납 및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체계적인 보조금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지방보조금 교육·컨설팅’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군 보조금이 도 전체 지방보조금의 96.2%를 차지하는 만큼 실제 집행하는 시군 공무원과 민간 보조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추진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방보조금 제도(편성·집행·정산) △감사 및 부정수급 사례 △보탬이(e) 정산 절차 △계약 절차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다. 도는 기존보다 한 달 앞당긴 1월부터 교육·컨설팅을 조기 시행해 보조금 집행 초기 단계부터 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또 도 예산담당관실을 중심으로 도 감사위원회, 인재개발원, 행정안전부 재정협력과, 보탬이(e) 운영지원단과 함께 부정수급 유형, 관리 방안, 시스템 활용법, 계약·감사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교육·컨설팅 과정에서 청취한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앞으로
(아름다운교육신문) 청주시 기업애로해소지원단장인 신병대 부시장은 28일 청원구 북이면에 위치한 터보솔루션㈜(대표 박관순)을 방문해 박관순 대표 및 근로자들과 현장대화를 가졌다. 터보솔루션㈜은 물을 많이 사용하는 공장에 필요한 냉각수 순환계통 친환경 스케일 제거장치를 생산하는 제조업체다. 해당 제품은 약품이 아닌 전기분해 원리를 활용해 냉각수에 용존된 칼슘(Ca++)·마그네슘(Mg++) 등 이온 성분을 탄산칼슘 형태로 석출시켜 수계 밖으로 배출한다. 이를 통해 폐수 발생을 최소화하고 수질 개선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 부시장을 만난 기업 측은 독보적인 친환경 스케일 제거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해외 수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지원 사업의 우선 지원 방안 등을 건의했다. 신 부시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우리 지역 기업이 해외 시장의 벽에 부딪혀 성장이 정체되는 일이 없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기업이 겪는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북도가 28일 진천군 소재 농업회사법인 만나CEA㈜를 방문해 AI 혁신기업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미래 AI 농업혁신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만나CEA㈜ 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AI·ICT기술을 접목한 만나CEA㈜의 스마트팜 실증 연구시설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기후위기와 심화되는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AI를 융합한 농업혁신이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이를 위한 정책 추진 방향과 기업 지원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만나CEA㈜는 충북 진천군에 본사를 두고 지난 2013년 설립된 농업회사법인으로 진천, 대전 등 국내외 스마트팜 약 8,000평을 운영하고 있으며, AI에 기반한 농장환경제어 시스템과 아쿠아포닉스 농법, 분산형 센서 및 제어 시스템 등 스마트 농업 실증 연구시설을 기반으로 스마트팜 구축·운영 컨설팅 서비스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향후 미래 농업은 기후위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남 구례군은 지난 1월 26일부터 1월 28일까지 3일간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각 부서별로 부서장과 업무담당 팀장,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요사업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될 사업의 방향성과 세부 실행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논의된 주요 사업으로는 전남(장애인)체전 개최, 양수발전소 행정절차 추진, 오산 케이블카 등 섬진강권 관광개발 사업, 구례산에마을 조성, 상하수도 확대 보급, 흙살리기 실천사업,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 등 총 494건에 달한다. 보고회를 주재한 김순호 군수는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부서는 책임 있는 자세로 사업을 추진하고, 군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해 나가달라”고 강조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확정된 주요업무계획을 바탕으로, 연중 체계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군정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남양주시는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도시농업위원회’를 개최해 도시농업 분야 주요 사업계획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도시농업 기반 확대와 지속가능한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상수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대표 등 총 10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회의는 전년도 성과 공유를 시작으로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 보고,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도시농업 정책 전반에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참석자들은 도시농업을 매개로 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방안과 유휴농지를 활용한 도시농업 참여 기회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생태 순환의 가치를 반영한 ‘퍼머컬처텃밭’ 운영 등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모델 확산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도시농업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찾아가는 도시농업 프로그램 운영 등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시농업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김상수 부시장은 “도시농업위원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녹여내
(아름다운교육신문) 안양시는 28일 오후 2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육군제51보병사단(사단장 우석제) 주관으로 군·경·관 관계기관이 참여한 합동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제51사단을 비롯해 동안·만안경찰서,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으며, 안양을 포함한 경기 남부 11개 지자체 담당자들도 함께했다. 각 기관은 군사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영상 기반 모의 훈련을 실시하며, 기관별 역할과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훈련은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통합 관제 시시티브이(CCTV), 자동 차량 인식 장치(AVI) 및 인공지능 동선 추적 시스템(AIID)을 활용해 ▲거동 수상자 지상 추적 ▲군 헬기를 활용한 공중 미상물체 추적 ▲국가 중요 시설 인근 공중 미상물체 추적 등의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해 진행됐다. 훈련 과정에서는 지상과 공중을 연계한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용 영상을 연계·제공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각 기관은 통합 관제 시스템을 활용한 임무와 역할을 구체화하고, 상호 정보 공유와 합동 대응 체계를 강
(아름다운교육신문) 이현재 하남시장은 28일 덕풍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지하철 3호선 연장 및 원도심 정주 여건 개선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 상황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이현재 시장은 먼저 지역 교육 여건의 변화상을 언급하며 원도심 교육 경쟁력 강화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덕풍1동에 소재한 남한고등학교는 지난해 말 교육부 주관 ‘자율형 공립고’에 선정되어 향후 5년간 하남시, 교육청 등으로부터 총 15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무학년제와 심화 교육과정 운영, AI 기반 학습 환경 구축 등 공교육 혁신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교통 분야 핵심 현안인 지하철 3호선 연장 사업은 현재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하남시는 가칭 신덕풍역 역사의 위치를 당초 계획보다 340m 북측으로 이동해 만남의 광장과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를 완료했다. 시는 원도심 주민들의 보행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연결통로 설치 등 보행 접근 개선 방안을 국토부 및 LH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중부고속도로 주변 방음터널 설치 사업은 하남분기점과 하남나들목 사이 약 1.
(아름다운교육신문) 하남시는 28일 오후 기부와 나눔을 실천해 온 기부자 및 관계자 300여 명을 초청해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남시 기부자 명예의 전당 헌정식 : 당신의 이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헌정식은 시 발전을 위해 기부와 나눔을 실천해 온 기부자들의 이름을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 헌정하고, 기부의 의미와 가치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부가 만들어낸 변화와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사회에 미치는 나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조명했다. 그동안 조성된 기부금은 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돼 하남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문화 분야에서는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와 축제 지원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으며 하남시가 고품격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는 한편, 미래 세대를 위한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꽁꽁 얼어붙은 경제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
(아름다운교육신문) 용인특례시가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원회’(GEC) 주관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특례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WFPL은 효율적 예산 운용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여 불필요한 세금 낭비를 방지하고, 지역민의 경제적 자립을 높이며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행정을 구현한 우수 지자체를 발굴·시상하고 있으며,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 지방자치 혁신 패러다임 정착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해당 평가는 지자체 혁신역량, 지역경제 자립도, 복지‧교육환경, 행정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시는 특례시 부문에서 이러한 평가 취지에 부합하는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국가 반도체 산업 선도 도시로 도약하고, 균형 있는 문화‧체육‧복지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방자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현재 용인에는 이동‧남사읍 일대에 삼성전자가 360조 원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있고, 삼성
(아름다운교육신문) 도심에서 살 수 있는 집을 기다려온 국민을 향한 반가운 변화가 시작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5년 신축매입 약정 5만 4천호를 확보하며, 주거 수요가 집중된 수도권과 서울을 중심으로 도심 주택 공급이 한층 속도를 내게 됐다. 이번 성과는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국민이 실제로 집을 만나는 시점을 앞당기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성과는 실수요가 높은 수도권에 4만 8천호*(LH 43,519호, 지방공사 4,517호)가 집중됐고, 이 중 서울에만 1만 5천호(LH 10,910호, 지방공사 3,711호)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5년 신축매입임대 사업 실적 및 ’26년 주요 정책방향은 다음과 같다. ' ➊ 수도권 내 공급 가시화 ' ‘25년 실적은 최근 3년간의 추세와 비교할 때 압도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전국 기준으로는 ‘23년 대비 약 6배를 기록했으며, 서울은 4배 이상, 경기는 12배 이상 증가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에 확보된 역대 최대 약정 물량을 바탕으로 올해 서울 1만 3천호를 포함해 수도권 4만 4천호 이상의 신축매